[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D-29
조지 엘리엇의 명성은 익히 들어 본지라 언젠가 한 번은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의 책의 시작이 이 책이 되길바라 봅니다.
고전으로 26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조지 엘리엇 작가는 들어는 봤지만 이번 작품이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스스로 고장난 영혼이 돼 가는건 아닌가 싶은 요즘인데,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작가님이라 기대도 되고 26년도 첫 독서로 읽어보려고 신청했어요!
<미들 마치>외에는 조지 엘리엇의 번역된 책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호로록 신청했습니다. 여자들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가 인상적이었던 <미들 마치>와 이번 도서 <고장 난 영혼>은 어떤 차이와 공통점이 있을지 그 이야기가 진정 기대가 되어서 조금 더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조지 엘리엇 소설이 궁금한 찰나에 이 모임이 떴네요 좋은 경험이 되었음합니다
능력이 축복이 아니라 짐이 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데이터, 알고리즘, 혹은 심리분석까지 동원해서 타인의 마음과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는데요. 이미 엘리엇은 이미 19세기에 이런 질문을 물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랑의 형태 때문에, 외모 때문에 배제되었던 !!! 그는 ‘정상적인 삶’의 외부에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소설 속 인물들 역시 언제나 규범에서 비껴나 있다고 생각해요 책 제목 고장 난 영혼을 이해하려는 그의 시선은 자기 자신을 향한 것이기도 했던 것 같고 또 이 글을 쓰는 저를 향한 제목같기도 합니다... 정독으로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참여 신청 버튼을 안 누르셨나 봐요. 기대평 작성과 그믐 읽기 참여 신청을 모두 하신 분께만 책을 보내드릴 수 있으므로 참여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도서 증정 이벤트 신청이 마감되므로, 서둘러 참여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이라도 참여 신청을 눌러주시면 택배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 의사 기대평 댓글도 쓰고 신청도 분명히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착각했나봅니다 아쉽습니다
미들마치를 들어만 보고 사실 아직 조지 엘리엇의 작품을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장난 영혼>으로 조지 엘리엇 작가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고전 영역 넓히기가 26년 목표입니다! 그믐에서 여러 소설들을 많이 추천받아서 읽을게 잔뜩인데도 모임소개말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일단 참여해버립니다ㅎㅎㅎ 이번에 조지 엘리엇 작가의 책을 처음 읽습니다. 미들마치도 너무 관심이 가는데, 우선 모임 책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독서의 지평이 넓어지는 한해 되도록 열심히 독서해보아요~!
인간의 과한 욕심이 화를 키우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보게 될 때가, 은근 많은 것 같아요. 이는 곧 불확실한 미래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현실에서 빚어진 작은 충돌들이, 어딘가 잠재되어 있던 불만족스러운 내면의 갈등으로 인해, 점차 걷잡을 수 없는 활화산처럼 폭발해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게다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일궈낸 산업화와 과학의 눈부신 발전, AI의 기술 혁신을 통한 인류에 미칠 엄청난 이슈와는 다르게, 인간 관계에 있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해지는 이 시점에 인간의 보이지 않는 말 못할 고민과 심리적 압박이 공공연히 지속될 거란 생각이 무심코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 과연, 이 책에선 어떤 내용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내심 기대가 큽니다.
고장 난 영혼이라 고장이라는 의미가 어디일까요? 수리점에 맡기면 완전히 고쳐지는 아니면 주기적인 점검까지, 폐기일까요? 고장의 원인부터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신청합니다.
고전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최근 《미들마치》를 구매해서 탐독중입니다. 방대한 서사지만 재밌어요. 그믐에서 조지 엘리엇의 또 다른 책을 함께 읽을 기회라 좋아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일러스 마너를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작가로만 알고 있는데 최근 여성작가들의 고전읽기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 붐업 환영합니다 개략적인 줄거리 소개 보는데 흥미로운 지점들이 있네요 영국식 샤머니즘도 궁금하네요
최근에 인간 심리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는데, 고전으로는 처음이네요! 고전이라 혼자서보다는 여럿이서 읽는게 재밌을 것 같아요.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호옹 오랜만에 고전이라닝 *-* 책속에서 작가랑 같이 고장난 인간들에 대해서 관찰할 걸 생각하니 흥미롭고 기대가 되네염 몰랐는데 유명한 작가님이신가봐염
#고장난영혼 궁금해요. 그믐에서 같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앞에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신청합니다. 소장욕구가 뿜뿜하는 책이에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