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D-29
유투브 제공이 되네요 유투브 보고하면 더 잘 되긴하더라구요. 저도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무슨 요리를 고르실 지 기대됩니다 ㅎㅎ
🍛소고기버섯카레 -어렵거나 이해 안되는 부분은 없었고, 플레인 요거트 올리는 건 호불호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카레는 좀 꾸덕한 느낌인데 이건 카레스프? 약간 스튜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인요거트 없이 먹는게 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넣어서 먹으면 맛이 약간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졌다의 기분입니다. 카레양념에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넣는건 진짜 새로웠어요. 고운 고춧가루 없어서 그냥 일반 고춧가루 넣어서 그런지 책에 있는 사진 같은 컬러는 나오지 않더라고요. 입맛은 너무 개인적이니깐 내입맛에 맞춰서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 개인적 새송이버섯 따로 구워서 다 끓이고 마지막에 넣어주는게 식감도 좋고 맛도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구마 넣어보시면 맛있습니다.😋
저도 소고기버섯카레를 하고싶었는데요. 유투브영상을 보고 따라해볼려고 아제 한번 봤습니다 그런데 ...... 최고의요리비결 ***요리라고 치면 그 프로가 오랜 역사가 있어서 인지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저는 11년전에 나온 개그맨과 요리사선생님 영상을 참조할 예정입니다
실패한 요리를 공유드립니다. 애초에는 무말랭이 오징어 무침을 하고 싶었는데요. 동네슈퍼에서 장보면서 요리가 산으로 갔습니다. 동네마트에 무말랭이 없음. 미나리 급 땡김. 집에 돌아와 보니 물엿도 없음. 집에 남은 파프리카도 좀 넣고, 양파도 좀 넣고, 황태채도 좀 넣고 나니... 이것저것 초무침이 되어 버렸네요. 근데 책에 있는 요리를 보면 먹음직스럽게 빨간색인데, 제가 한 요리는 멀건 빨강이네요. 고춧가루가 부족했을까요? 아니면 물엿 대신 설탕을 넣어서 그런거일까요? ㅎㅎ 그래도 관대한 남편님이 맛있게 먹어줍니다 ㅎㅎ
실패한 요리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제가 봤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맛만 있으면 새로운 응용 메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이런 거라도 아무거나 잘 먹거든요... 감사합니다.
너그러우신 응원에 감사합니다. 왠지 김경순님도 집에서 너그러우시고 가족들에게 든든함을 주실 것 같아요.♡
저는 마늘종 볶음밥을 해봤습니다. 괜찮네요. 마늘종이 국산은 제철이 아니라서 없고, 중국산을 사와서 했습니다. 베이컨 대신에 돼지고기 잘게 썬걸로 할려는데 못하고 그냥 했네요. 맛은 좋은데... 개선할 점은, 맛이 느끼할땐 어른들에게는 묵은지 잘게 썰어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더 건강 식단으로 짜려면 브로콜리와 올리브 열매를 넣어서 지중해 식단으로도 짜도 좋을 듯 했습니다...
마을종이 저희 동네에도 팔지 않으려구요. 돼지고기는 왠지 베이컨보다는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맞나요? 그래도 후다닥 주말메뉴를 완성하셨네요^^
시간좀 걸리지만... 베이컨이 몸에 좋지 않아서 될 수 있으면 집에서는 돼지고기 잘게 썬걸 추천드립니다.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나중에 보았는데요. 밥이 떡지지 않게 잘 하셨네요!! (저는 늘 떡지는 편이라.ㅎㅎ) 그리고 계란 등 일부 재료도 사전에 각각 볶으신 듯 해요. 셰프의 정성이 느껴져요. 진간장 쓰셨나봐요. 갈색빛이 도는 비주얼이 일품입니다
저도 만들었어요~ 근데 하다보니 원래 제가 하던대로 해버렸어요^^;; 고구마 넣어서 더 달고 맛있어요 책모임 덕분에 애들이 집밥 한번 더 먹습니다^^
국물이 자작하니 여유있게 밥에 비벼 먹기 너무 맛있을 듯 해요. 고구마랑 카레랑 잘 어울리나 보네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시금치 바지락 솥밥 -저는 불린쌀로 하지 않고 냉동실에 찬밥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아무래도 수분감많이 달아나서 생바지락 해감한걸로 육수좀 빼서 수분감 있게 만들어두고 했더니 조리시간도 짧아져서 편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약간 리조토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짐) 완전 영양식이고 1월에 제철 채소랑 해산물이라 감칠맛 엄청나고 향이나 맛이 풍부하다고 느껴져요. 레시피에 있는 양념장도 맛있는데, 따로 곁들이지 않아도 진짜 굿굿! 꼭 해드셔보세요. -제생각에 이 레시피 킥은 들기름에 무친 시금치라고 생각해요. 진짜 맛도리😋
"제생각에 이 레시피 킥은 들기름에 무친 시금치라고 생각해요" 와. 이런 좋은 팁을 주셨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사실 요리책을 딱 봤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요리 중 하나가 이 솥밥이었는데요. 용기내지 못했는데, 찬밥으로도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사부직수집님은 아무래도 요리 고수이신 듯 해요
저도 처음에 이걸 해보려고 했는데 솥그릇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이참에 솥그릇 괜찮은걸 하나 더 구입해야 겠네요. 저는 처음에 바지락이 들어가서 굴곡밥이랑 비슷하겠구나 생각했어요. 굴곡밥에 바지락 솥밥은 잘만 요리하면 정말 영양 식단인 듯 해요. 요즘 제철이 아닌데 시금치가 많이 나오더군요. 1월 제철 채소가 되버린 듯. 우리 들기름에 묻히면 시금치도 정말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2회차 요리 미션 안내 안녕하세요. 2회차 미션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간] 2026년 1월 8일(목) ~ 1월 13일(화) (총 6일) [미션 내용] CHAPTER 2 – 애청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았던 요리 21 중, 1 가지 요리를 선택하여, 책의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요리해 보고 소감을 작성해 주세요. 이번 요리들도 이름만 딱 봐도 난이도가 있을 듯 합니다! 뭐 하나 쉬워 보이는 요리가 없네요. 78 스테이크영양솥밥,80 멘보샤,82 두부소시지,84 홈메이드케첩,86 오이물김치, 88 사천식가지볶음,90 달걀명란부침,92 멸치귤피볶음,94 골뱅이묵사발,96 귀리샐러드 98 케일김치,100 가지잼,102 달걀장,104 새우젓오일파스타,106 전복볶음밥 108 돈가스샌드위치,110 육회물회,112 바나나식초와 낙지초무침,114 훈제오리전골 116 무조림 [소감 작성] 아래 내용이나 자유 방식으로 편하게 나눠 주세요. - 요리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 레시피 중 이해가 잘 안 되었던 부분 - 레시피에서 절대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 - 직접 해보니 특히 더 맛있었던 포인트 - 재료, 양념, 조리법 등 나만의 변형이나 응용 - 다음에 다시 만든다면 바꾸고 싶은 점 등 - 위 요리 중 절대 절대 안 만들고 싶은 요리와 그 이유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완성 사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도 좋아요 📸 맛있게 요리하고, 솔직한 경험 많이 나눠주세요! 🍽️ 모두 즐거운 2회차 되시길 바랍니다. !!팁 : 동영상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유튜브에 "최고의요리" + 요리명을 치시면 됩니다. 예>최고의요리 가지잼
*116 무조림 추운 날씨이기도 하고 무가 저렴한 시기라서 무조림 만들어봤습니다. 가쓰오부시 많이 쓰지 않는데 대량으로 구매해야되서 다른 대체 방법 생각해봤는데 가쓰오부시 농축액 팔긴하는데 레시피대로 해먹어보고 활용해야될 것 같은 레시피라 남은 가쓰오부시는 우동육수 뽑아서 사용하려고요. 보리새우 볶아서 넣으니 감칠맛 더 많이나고, 무조림에서 생선무조림느낌 내면서 먹을 수 있어요. 일본식 무조림 느낌이라 사케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작수집님 요리의 고수가 확실하십니다. 뚝딱뚝딱 어떻게 이렇게 금방하세요? 가쓰오부시 혹은 가쓰오부시농축액이 중요한 역할일까요? 제가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서요. 감칠맛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보리새우 였을까 생각도 드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고수까지는 아직 멀었고요, 그냥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멸치나 일반적 다시마 육수랑은 다른 맛이 있어요. 가쓰오부시 향도 있고 달큰하면서 짭조름한 미묘한 차이인것 같아요. 근데 막상완성하고나면 완전 다른 요리가 되어 있습니다. (농축액 쓰셔도 될 것 같은데 간장이나 다른 양념들 조절하셔야 되니 조금 복잡해지실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하세요!!) 책에 무조림레시피는 일본식 스타일 무조림이 아닐까 싶어요.추운날씨에 딱이고, 어묵탕이랑 같이 먹으면 뭐 이미 행복한 시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리새우는 무만 있으면 심심할 식감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으니 있으면 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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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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