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D-29
저도 만들었어요~ 근데 하다보니 원래 제가 하던대로 해버렸어요^^;; 고구마 넣어서 더 달고 맛있어요 책모임 덕분에 애들이 집밥 한번 더 먹습니다^^
국물이 자작하니 여유있게 밥에 비벼 먹기 너무 맛있을 듯 해요. 고구마랑 카레랑 잘 어울리나 보네요.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시금치 바지락 솥밥 -저는 불린쌀로 하지 않고 냉동실에 찬밥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아무래도 수분감많이 달아나서 생바지락 해감한걸로 육수좀 빼서 수분감 있게 만들어두고 했더니 조리시간도 짧아져서 편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약간 리조토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짐) 완전 영양식이고 1월에 제철 채소랑 해산물이라 감칠맛 엄청나고 향이나 맛이 풍부하다고 느껴져요. 레시피에 있는 양념장도 맛있는데, 따로 곁들이지 않아도 진짜 굿굿! 꼭 해드셔보세요. -제생각에 이 레시피 킥은 들기름에 무친 시금치라고 생각해요. 진짜 맛도리😋
"제생각에 이 레시피 킥은 들기름에 무친 시금치라고 생각해요" 와. 이런 좋은 팁을 주셨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사실 요리책을 딱 봤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요리 중 하나가 이 솥밥이었는데요. 용기내지 못했는데, 찬밥으로도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사부직수집님은 아무래도 요리 고수이신 듯 해요
저도 처음에 이걸 해보려고 했는데 솥그릇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이참에 솥그릇 괜찮은걸 하나 더 구입해야 겠네요. 저는 처음에 바지락이 들어가서 굴곡밥이랑 비슷하겠구나 생각했어요. 굴곡밥에 바지락 솥밥은 잘만 요리하면 정말 영양 식단인 듯 해요. 요즘 제철이 아닌데 시금치가 많이 나오더군요. 1월 제철 채소가 되버린 듯. 우리 들기름에 묻히면 시금치도 정말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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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요리 미션 안내 안녕하세요. 2회차 미션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간] 2026년 1월 8일(목) ~ 1월 13일(화) (총 6일) [미션 내용] CHAPTER 2 – 애청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았던 요리 21 중, 1 가지 요리를 선택하여, 책의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요리해 보고 소감을 작성해 주세요. 이번 요리들도 이름만 딱 봐도 난이도가 있을 듯 합니다! 뭐 하나 쉬워 보이는 요리가 없네요. 78 스테이크영양솥밥,80 멘보샤,82 두부소시지,84 홈메이드케첩,86 오이물김치, 88 사천식가지볶음,90 달걀명란부침,92 멸치귤피볶음,94 골뱅이묵사발,96 귀리샐러드 98 케일김치,100 가지잼,102 달걀장,104 새우젓오일파스타,106 전복볶음밥 108 돈가스샌드위치,110 육회물회,112 바나나식초와 낙지초무침,114 훈제오리전골 116 무조림 [소감 작성] 아래 내용이나 자유 방식으로 편하게 나눠 주세요. - 요리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 레시피 중 이해가 잘 안 되었던 부분 - 레시피에서 절대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 - 직접 해보니 특히 더 맛있었던 포인트 - 재료, 양념, 조리법 등 나만의 변형이나 응용 - 다음에 다시 만든다면 바꾸고 싶은 점 등 - 위 요리 중 절대 절대 안 만들고 싶은 요리와 그 이유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완성 사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도 좋아요 📸 맛있게 요리하고, 솔직한 경험 많이 나눠주세요! 🍽️ 모두 즐거운 2회차 되시길 바랍니다. !!팁 : 동영상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유튜브에 "최고의요리" + 요리명을 치시면 됩니다. 예>최고의요리 가지잼
*116 무조림 추운 날씨이기도 하고 무가 저렴한 시기라서 무조림 만들어봤습니다. 가쓰오부시 많이 쓰지 않는데 대량으로 구매해야되서 다른 대체 방법 생각해봤는데 가쓰오부시 농축액 팔긴하는데 레시피대로 해먹어보고 활용해야될 것 같은 레시피라 남은 가쓰오부시는 우동육수 뽑아서 사용하려고요. 보리새우 볶아서 넣으니 감칠맛 더 많이나고, 무조림에서 생선무조림느낌 내면서 먹을 수 있어요. 일본식 무조림 느낌이라 사케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작수집님 요리의 고수가 확실하십니다. 뚝딱뚝딱 어떻게 이렇게 금방하세요? 가쓰오부시 혹은 가쓰오부시농축액이 중요한 역할일까요? 제가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서요. 감칠맛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보리새우 였을까 생각도 드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고수까지는 아직 멀었고요, 그냥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멸치나 일반적 다시마 육수랑은 다른 맛이 있어요. 가쓰오부시 향도 있고 달큰하면서 짭조름한 미묘한 차이인것 같아요. 근데 막상완성하고나면 완전 다른 요리가 되어 있습니다. (농축액 쓰셔도 될 것 같은데 간장이나 다른 양념들 조절하셔야 되니 조금 복잡해지실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하세요!!) 책에 무조림레시피는 일본식 스타일 무조림이 아닐까 싶어요.추운날씨에 딱이고, 어묵탕이랑 같이 먹으면 뭐 이미 행복한 시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리새우는 무만 있으면 심심할 식감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으니 있으면 꼭 넣어보세요👍🏻
레시피에는 무 먼저 끓여 건지고, 또 육수 따로 끌여서 건지고, 거기에 다시 합치는거 였는데, 이런 절차가 요리초보인 저에게는 좀 귀찮게 느껴졌어요. ㅎㅎ 그래서 다같이 넣어서 끓였습니다. 가시오부시 살까 말까 했는데 결국 사서 투입했습니다. 실제 먹어보니 가쓰오부시 덕분인지 진짜 일식 맛이 났어요 . 그리고 무가 졸여도 여전히 허여멀건하니 당황해서, 중국 소스인 해천장유를 색소용도로 넣었는데 여전히 허여멀건했어요. 뭔가 한국식에 비해... 허여멀건한게 맞는거겠죠????? 보리새우도 없어서 두절새우 (건새우)를 기름없이 덖었어요. 보리새우 안 먹어봤는데 맛이 차이가 날까요? 암튼 새우가 바삭하니 별미인듯 해요. @사부작수집 님 후기가 큰 도움 되었어요. 관대한 남편이 맛있대요. 엉터리요리에도 관대해주어 고마웠어요.
저는 골뱅이묵사발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평일은 열심히 직장에 다니면서 일하고 있어서 요리할 시간이 주말에만 시간이 나네요... 골뱅이는 어디에 들어가도 항상 꿀맛이지만, 도토리묵과 함께 하니 정말 놀라운 부드러움 맛이 함께 하네요. 그리고 골뱅이 캔의 국물을 예전에는 저는 버렸는데, 여기서 사용해 보고는 정말 훌륭한 육수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채소는 가늘게 길게 써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두툼하게 썰어서 해보았습니다. 멸치 육수는 선택으로 해도 되고 안해도 맛이 좋았습니다. 골뱅이 캔 국물을 물과 섞어서 자작하게 골뱅이묵사발 주변에 부어서 드시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개선할 점은 특별히 없지만, 부드러운 과일과 채소는 더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또한 양념장은 다른 요리에도 응용하여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뚝딱하셨네요. 골뱅이 국물을 육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피망이 들어가 있어서 색감도 예뻐요. 술안주로도 제격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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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요리 미션 안내 안녕하세요. 벌써 모임이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지난 차수에 만들었던 무조림을 해치우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만드신 요리를 모두 소비하셨는지요? 3회차 미션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간] 2026.01.14 (수) ~ 01.19 (월) (총 6일) [미션 내용] CHAPTER 3 – 최요비 작가&PD가 엄선한 베스트 요리 중, 1 가지 요리를 선택하여, 책의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요리해 보고 소감을 작성해 주세요. 120 김볶음 122 묵은지닭볶음탕 124 순두부짬뽕 126 콩나물맛살무침 128 해물김치죽 130 매콤제육버거 132 매콤쌀국수볶음 134 비프스테이크덮밥 136 고등어추어탕 138 달걀토스트 140 부추순두부탕 142 병어조림 144 감귤된장무침 146 초계냉채 148 양파김치 150 가자미버터구이 152 볶음라면 154 낙지젓갈볶음밥 156 달콤맛탕 158 찹스테이크 160 마파두부밥 162 짜춘권 164 닭온반 166 생강효소 168 간장비빔국수 170 도토리묵구이 172 통밀수제비 174 오징어채전 176 불고기케밥 178 우유빙수 180 돼지고기콩나물찜 182 바질페스토스파게티 184 LA갈비구이 186 망고라씨 188 황태해장국 190 마늘볶음밥 192 소고기무나물 194 새우도리아 196 멸치된장무침 198 시금치전 200 가지소박이 202 명란젓늙은호박찌개 204 밥전 206 김치하이라이스 208 마깍두기 210 연어주먹밥 212 낙지차돌박이볶음 214 연어양파덮밥 216 해물떡볶이 218 바나나티라미수 220 맥앤치즈 [소감 작성] 아래 내용이나 자유 방식으로 편하게 나눠 주세요. - 요리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 레시피 중 이해가 잘 안 되었던 부분 - 레시피에서 절대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 - 직접 해보니 특히 더 맛있었던 포인트 - 재료, 양념, 조리법 등 나만의 변형이나 응용 - 다음에 다시 만든다면 바꾸고 싶은 점 등 - 위 요리 중 절대 절대 안 만들고 싶은 요리와 그 이유 분량, 형식은 자유입니다. 완성 사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도 좋아요 📸 맛있게 요리하고, 솔직한 경험 많이 나눠주세요! 🍽️ 모두 즐거운 2회차 되시길 바랍니다. !!팁 : 동영상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유튜브에 "최고의요리" + 요리명을 치시면 됩니다. 예>명란젓늙은호박찌개
맛간 김이 김치냉장고에 10장 있었어요. 색은 보라색, 반쯤 열린 봉지 사이로 김치냉장고의 습기를 모두 흡수하고 있었죠. 사실 이렇게 버리게 되는 걸까 고민했는 데, 이번 미션 요리목록에 김볶음이 제일 먼저 나왔어요. 이건 운명이다... (다른 요리는 재료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부담스러워요 ㅋㅋ) 프라이팬에 올리자 순식간에 바삭해지는 게 난 이런 김이었어!라며 김의 생명이 살아났어요. 바삭한 김을 덜어두고 다시, 간장, 설탕을 프라이팬에 졸였어요. 갑자기 너무 부글부글 끓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불이 너무 쎘나봐요. 아무튼 거기에 다시 바삭한 김을 볶자, 김이 다시 눅눅해져서 또 볶고 또 볶았어요. 연기가 나서 남편이 환풍구 가동했어요. 근데 설탕을 평소보다 많이 했다고 했는데(아빠 숫갈로 1숫갈) 시중에 파는 김볶음이 짭잘 달콤의 반도 맛이 안 나고 기름지지도 않았어요. 시중 김볶음의 설탕, 기름의 양을 다시 체감했어요. 6일마다 요리 1개씩만 하는 데 생각보다 버거워요. 특히 평일에는 먹을 사람이 재택근무하는 저 뿐이라 반찬이 안 줄어요... ㅎㅎ쉽지 않네여 ㅋㅋ
오~! 김볶음 밑반찬으로 먹으면 좋은데, 조만간 남아도는 김 있는지 찾아볼게요.
#황태해장국 이번 흑백요리사 나오신 임성근 요리사님 레시피가 있어서 궁금해서 바로 도전해봤어요. 황태 불려서 하니깐 확실히 더 많이 부드러워서 먹기도 훨씬 편하고 들기름이랑 잘 어울리는 부분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그리고 계란 풀어서 파 섞은 후에 마지막에 넣었더니 파 색깔도 많이 안변하고 예쁘게 유지 되더라고요. 무 채썰어서 넣는것도 새로운 식감이었고 잘 어울렸어요. 다만 소금이랑 새우젓을 넣기 때문에 레시피 대로 넣으면 짜니깐 꼭 양 조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있어보여요~^^ 새우젓이 감칠맛을 낼 것 같고, 무를 채썰면 왠지 국에서 부스러질 것 같은데 괜찮나요?
결대로 썰어보셔요. 나박썰기 하지 않아도 부서지지 않아요.
*부추순두부탕 추운 날씨에 완전 보양식 먹는 기분이 드는 요리. 재료는 단순하지만 맛은 깊이가 있어서 완전 추천합니다. 다만 계속 끓여먹는 국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바로 해서 먹을만큼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지락은 꼭 신경써서 크고 좋은 바지락으로 사셔야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보니 홍고추, 청고추, 부추 + 좋은 바지락이 눈에 띄네요. 좋은 재료를 선별해서 만드시는 사부작수집님의 모습을 생각해봤어요. 같이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겠어요. 오늘 눈도 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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