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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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러 빛깔 고운 요리책 한 권을 손에 쥐었을 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막 행복해지는 그런 순간 없으셨나요? 언젠가 이 근사한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볼 거야, 하고 다짐했지만 그 다짐은 책장 한 켠에서 고이 잠들곤 했습니다. 혹 저와 같은 마음으로 매년 새해 다짐 목록에 ‘집밥 도전’을 적어 내려가는 분이 계신가요? 어쩌면 10년 가까이 두부부침 외에는 주방에 선 적이 없었지만 2026년에는 조금이라도 만들어보려구요. 함께 해주실 분 계실까요? 본 책은 EBS 최고의 요리 중 최고를 담았대요. 5일에 1챕터씩 스스륵 보면서 요리책 보면서 주1회 정도의 요리를 각자 만들어보아요. 혹시 시간이 없으시면 먹고 싶은 요리에 대한 수다도 환영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은 1/2 시작 예정입니다. 시작에 앞서 가볍게 나눌 수 있는 질문을 드려봅니다. 새해 2026년에는 실천하고 싶은 ‘요리’에 대한 목표가 있으신가요? 거창하지 않아도, 아주 소소한 목표도 환영합니다 😊 예> - 불 안 켜고 만드는 요리 도전해보기 (샐러드 등) - 주말에 가족에게 라면 말고 다른 메뉴 한 번 만들어주기 - 장 볼 때 과자나 즉석식품 조금 줄여보기 - 라면에 파·계란·채소 중 한 가지만 추가해보기 - 한 달에 한 번은 배달 대신 집에서 간단히 먹기 - 계란 요리 하나 정복하기 (후라이, 삶기, 스크램블 중 아무거나) - 편의점 음식도 그대로 먹지 말고 접시에 담아 먹기 - 요리는 10분 이내, 설거지는 1~2개만 나오게 해보기 - ‘잘 만들기’보다 한 번 시도해보기를 목표로 하기 편하게 떠오르는 걸로 나눠주세요.^^
@수서동주민 재료 간단, 시간 적게, 영양가 좋은 , 인스타에 그럴싸 하게 올릴 사진 나올만한 음식 만들기 입니다.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게 사실 바쁘다보면 제일 중요하게 되는 듯해요. 때로는 앤드류님처럼 인터넷에서 검증된 반찬의 힘을 빌리는 것도 현실적이고 또 효율적일 것 같아요.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네 ^^;; 음식을 직접 만드는것은 귀찮고 시간이 들고 뒷정리하기가 쉽지 않지만 만든 것을 같이 먹을때 보람을 느낀답니다
@수서동주민 하지만 현실은, 쿠팡에서 평판이 좋은 반찬을 몇개 사서 구성을 잘 해서 밥하고 같이 먹기 입니다.
하루 한끼는 집밥 만들어 먹기!
와. 하루 한끼 집밥!!! 저도 해보고 싶은 목표에요~~~막상 하려니 저에게는 생각보다 참 어려운 목표인 듯 해요.
저는 집밥을 이렇게 먹어요. 집밥 쉽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평소에 잘 먹든 반찬을 몇가지 선정하시고 그걸 쿠*으로 주문하면 아침에 도착합니다. 밥은 씻어서 올려 놓고 반찬을 그릇통에 담아두고 밥과 같이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주문하실때 주의 사항은 한번에 너무 많이 신청은 안하심이.. 경우에 따라서 보기와 맛이 달라서요 ㅎ 그런데 맛이 괜찮다면 연속으로 동일 제품 또는 약간 더 양이 많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오~~ 혹시 좋은 판매자 아심 추천 부탁드려요.^^ 혹시 평소 주 몇 회 신청하시나요?
주로 저는 종가 열무김치를 시켜먹습니다 백열무김치와 (물김치?) 일반 열무김치(양념)를 시켜먹습니다. 한번에 많이 시키지 마시고 소량으로 처음 시킨뒤 맛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김치얘기 나오니 배고파지네요~^^
안녕하세요? 최고중의 최고요리 라고 해서 따라하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집밥이지만 좋은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경순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에 맛있어 보이는 요리가 꽤 있더라구요. 함께하면서 토론해 보아요.^^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첫 가입을 했습니다 ㅎㅎ 올해 건강하게 집밥먹기가 하나의 소망인지라 :D 참여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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