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D-29
*달걀토스트 양상추 사다둔게 없어서 양배추로 대체하고, 남아있던 체다치즈도 함께 넣어 점심으로 커피랑 같이 먹었습니다. 단짠조화는 맛이 없을 수가 없으니 다들 아시겠죠? 집에 남아 있는 식빵, 채소, 계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메뉴라서 도전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잉?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삭토스트에서 판다면 5000원은 훌쩍 할 단품 메뉴에요. 순식간에 호로록 잘 만들어 내셨네요!
*새우젓오일파스타 올리브오일, 마늘, 새우젓만 있다면 감칠맛나는 파스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생기는 레시피 예상밖으로 맛있게 나왔던 요리라 신기했어요. 큰 새우를 넣어야 더 맛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단순한데 감칠맛이 잘 나고 간도 세지 않아서 좋았어요. 베트남고추 없으면 청양고추 넣어서 응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족하면 바게트나, 식빵 구워서 남은 오일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타이틀만 봤을 때 정말 궁금했던 파스타였는데 역시 사부작 수집님께서 만들어주셨군요. 저도 파스타가 집에 있긴 한데, 사실 어려울 것 같아서 못하고 있었어요. 근데 재료가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네요. ㅎㅎ 베트남고추를 저는 사본 적이 없어요. 풍미를 살리는 중요한 식재료 일까요? 궁금해요 ㅎㅎ
오일 파스타라 느끼할 수 있어서 살짝에 매콤함을 주기 위해서 사용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베트남고추 없다면 청양고추로 변경하셔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고추가 일종의 개운 깔끔함을 주는 용도군요. 좋은 팁 감사해요
저는 새우도리아를 해보았습니다. 새우도리아는 새우그라탕과 거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리아는 그리스의 도리아 건축 양식이 흥행한 지역에서 이 음식이 기원하였다고 알려져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실 양송이와 파프리카 볶음밥을 만들고 나서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한번더 구워내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양송이 파프리카 볶음밥 버전에 그라탕 버전이 위에 추가된 것이라고 해도 됩니다. 특별히 개선할점은, 파프리카 대신에 토마토를 사각 썰어서 함께 올려도 됩니다. 맛은 양송이 파프리카 볶음밥으로도 해도 맛이 좋고요, 이 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서 그라탕으로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헉 사진이 너무 예술 아닌가요? 정말 잘 찍으셨네요. 순간 책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사실 도리아나 그라탕이나 요리명이 저에게는 어려운데요. 볶음밥에 치즈 올림으로 딱 요약해주셨네요.^^ 맛있어 보여요. 근데 색이 왜 주황색이 나왔죠? 토마토 효과인듯 한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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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요리 미션 안내 후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요리 하시면서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요리사진에서 양을 가늠하고, 또 함께 드실 분들이 있다는 걸 눈치챕니다. 추운 겨울, 훈훈하고 맛있는 음식이 되고 있을 것 같아요 4회차 미션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간] 2026.01.20 (화) ~ 01.25 (일) (총 6일) [미션 내용] C H A P T E R 4 이밥차가 엄선한 최고의 가성비 요리 중, 요리를 1개 선정해서 만들어보고, 간단한 후기 부탁드릴게요. 224 닭불고기 226 멸치강정 228 자반고등어찜 230 닭봉버터조림 232 쌀국수샐러드 234 와인닭고기조림 236 명란마요비빔밥 238 명란크림파스타 240 감자취나물수프 242 김치비빔국수 244 명란장조림 246 미트볼조림 248 이태리식조개스튜 250 라이스달걀찜 252 전복찌개 254 통조림꽁치김치찌개 256 바싹양파튀김 258 수제비짬뽕 260 매운돼지갈비찜 262 매운어묵덮밥 264 비빔당면 266 어묵콩나물찜 268 고구마단호박컵피자 270 고추장우동볶음 272 소고기감자조림 274 얼큰숙주우동 276 삼겹살채소찜 278 올리브유새우볶음 저는 여전히 '뭐가 제일 간단한가? 쉬운 게 뭐가 있나?' 스르륵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에서 만들 요리를 선정하고 계신가요 ^-^
274 얼큰숙주우동 요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지난번에 샀던 가쓰오부시도 남아있어서 우동을 끓여봤어요! 양념장은 우동이 아니더라도 라면이나 찌개에 넣어도 좋다고 팁으로 써있더라고요. 이번에 구매한 청양고추가 많이 안매워서 좀 덜 얼큰하긴 했지만 뜨끈하게 맛있는 우동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부작수집님의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양념장을 마치 가락국수에 개인별로 올려서 섞어 먹는 느낌이네요. 섞었을 때는 어떤 비주얼이었을 지 궁금해요. 쪽파 송송 썬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우동은 어디 우동 쓰시나요? 저도 마트에서 우동면만 따로 파는 걸 본 적은 있는데 사본적이 없어요 ㅋㅋ 제품마다 큰 차이가 없겠죵?
매운어묵덮밥의 어묵부분만 찍어보았어요. 다시마 우린 물 준비하기가 귀찮아서 해선장 넣어주었어요. 깻잎, 오이고추도 전날에 못 사서 대파를 많이 넣는 것으로 타협했습니다.(불량수강생입니다. ) 그래도 거제도에서 올라온 조카가 맛있게 먹어주긴 했어요. 6일에 1번씩 요리. 그래도 지키려 노력하니 뭐라도 되네요^^
매운 어묵 덮밥 잘 하셨네요. 해선장도 잘 아시는 군요. 저도 가끔 사용합니다. 저는 삼겹살 채소찜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중식요리에 동파육이 있는데 정말 동파육이 부럽지가 않네요. 다만, 삼겹살을 먼저 데치고 양념에 절이고 푹 삶아서 충분히 익혀야 하는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동파육과 청경채도 잘 어울리네요. 무를 동파육 양념에 같이 조리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저도 무조림을 이렇게 해서 앞으로는 먹여야 겠다고 다짐했네요. 요리 함께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선장을 평소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사실 저는 중국슈퍼에서 사놓고 거~~의 처음 써봤어요. 아직 요리는 저에게 참 어렵습니다. 헉. 동파육. 중국요리집에서 최소 4만원 대라고 해요. 엄청 고급요리인데, 쉽게 해버리셨네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가족분들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삼겹살을 저렇게 통으로 달라고 정육점에 부탁하셨을 듯 한데 맞나요.
아, 해선장은 원래 한자 뜻은 바다의 맛을 담은 장이란 뜻인데, 옛날에는 고구마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콩과 쌀, 밀가루, 식초, 고추로 주로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해산물 요리에도 쓰였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돼지고기, 오리 구이용 소스와 쌀국수 고기의 딥소스로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통삼겹살은 큰 마트에 가면 거의 다 준비되어서 진열되어 있죠. 그걸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의 맛을 담은 장이라~ ^^ 풀이가 넘 이뻐요. 감사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회사에서 좀 바빠서 공지가 늦었어요. 남은 날까지 Chapter 5 중 1개 요리해보기 해볼게요. 그리고 간단히 참여 소감도 남겨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C H A P T E R 5 알아두면 두고두고 만들어 먹는 활용 요리 214 갈빗살구이비빔밥 284 콩가루부추무침 286 샤브샤브부대찌개 288 게살가득샌드위치 290 유자청배추절임 292 매실소스문어튀김 294 닭다리백숙 296 여름동치미 298 골뱅이튀김 300 바지락곤약술찜 302 클램차우더 304 묵은지찜 306 반건조오징어조림 308 먹태무침 310 새우장 312 깻잎김치 314 오이지 316 잔멸치볶음밥 318 스파이시치킨윙 320 호박잎된장국 322 뱅어포샐러드 324 냉소면 326 뚝배기알찜 328 바비큐소스구운주먹밥 330 불고기크레이프샌드위치 332 파새우탕 334 팽이버섯냉채 336 매운닭고기무침 338 멸치깻잎찜 340 아삭이고추김치 342 목살스테이크샐러드 344 연어마요네즈롤 346 명란오이무침 348 소고기스키야키 350 칠리소스별미밥 352 새송이치즈범벅 354 묵은지스파게티
잔멸치볶음밥을 해보았어요. 끝까지 요리 하기 싫은 마음을 부여잡고, 다시 내가 할 수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목록을 보다가 해보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놀러온 시조카의 아침 음식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에 있는 야채들을 모두 갖추지 않고, 호두도 좀 넣고, 배추도 넣고 대파도 숭숭 썰어서 넣어보았어요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밥그릇으로 모양형성해서 내어놓으니 조카가 그래도 잘 먹어주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 금년에는 좀 요리도 해먹고 살자는 다짐을 혼자하기가 어려워 시작한 독서모임이었어요. 함께 요리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믐에서 요리책으로는 거의 처음 독서모임이었던 듯 해요. 함께 했기에 주방으로 또 슈퍼로 게으른 저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 추후 다른 모임에서 또 함께 해요
아, 아쉽네요. 저는 주말이 되야 식사요리를 직접 할 수 있어서 ... 주말 전에 끝이 나는 군요.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서 올려주었어야 했는데... 요리 독서를 통해서 그나마 새로운 비전을 하나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요리를 통해서 남들과 소통을 하고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모임을 이끌어 주신 분께 넘 감사드려요.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다음에 또 기쁜 마음으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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