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D-29
3월 도서는 소싯적(?)에 읽었던 책이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예전에 읽은 기억만 남아 있는 책인데 이번에 같이, 다시, 제대로 읽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두근두근!
다 읽지 못할까봐 미루기만 하다가 모임 참여를 늘 놓치기만 했어요. 용기내어 첫 도전 시도해 보겠습니다! 새섬님 팟캐스트 늘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
잘 죽기위해서 잘 살아내고픈 사람입니다
샘 구독권 등록하고 챕터 1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책 시작부터 질문들이 심상치가않네요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키워드는 죽음이지만 나의삶을 돌아보고 더잘살수 있는 바탕으로 삼을수도 있겠어요
몇년전부터 관심있는 분야라 참여해보고 싶어요.
영혼이 있는가 믿다가 믿지 않다가 그랬는데, 1장의 내용은 인간이 단지 육체의 덩어리일뿐인지 영혼도 있는지를 깊게 다루고 있네요. 역시 개론책이지만, 철학책이었어요. 어렵습니다. ㅠㅠ
확률 100%의 사건인 나의 죽음에 대해 함께 공들여 생각을 많이 하고 준비도 하는 시간이 되길 ...
새해에는 책 좀 읽자 하고 있던 중 그믐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오늘 책 빌려 올게요~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전 처음참여고 오늘 급히 가입ㆍ신청한거라서 아직 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행방법도 잘 몰라서 내일 부터 어떻게 진행되는지 질문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딱히 진행 방식은 없고 그냥 29일 동안 책 틈틈이 읽으시면서 좋은 문장이 있다면 옮겨적거나 감상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글에 답글 달아주셔도 좋고요. 책은 각자 구해서 읽습니다.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에 있고, 전자도서관이나 전자책 대여 서비스 플랫폼에도 있는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2025년 마지막날 가입을 하게되었네요. 2026년을 웰다잉 오디세이 2026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암과 책의 오디세이 팟캐스트 듣다가 관심이 생겨 모집 마감일에 부랴부랴 참여 신청합니다. 근래에 관심 갖고 있는 주제여서 기대됩니다.
남편이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던 날 이 책을 주문했더랬습니다. 다음 달 그는 떠났고 전 이 책을 펴 보지도 못했습니다. 2년 전 일입니다. 벽돌이라 아직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일단 선정해주신 책들부터 따라 읽고, 이 책은 저만의 13번 째 책으로 선정해 재도전해보겠습니다.
죽음 :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장켈레비치는 왜 ‘죽음’은 여전히 우리에게 이토록 낯선지, 그리고 이 낯설고도 친숙한 ‘죽음’에 관해 생각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묻는다. 이 기이하고도 오랜 새로움, ‘죽음’에 던지는 근본적인 물음이며,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순간, 거의 생각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말하고자 하는 도전이다.
암과 책의 오디세이 듣다가 왔습니다^^ 늦게 신청하지만 답글이 열려있어 한발 디밀어 봅니다. 새해에는 좋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봄 위암 4기 진단 받고 치료 중입니다. 책 같이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죽음과 삶 그리고 ‘영생(永生, eternal life)’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 10주년 기념판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이것이 바로 죽음의 본질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는 이런 생각들의 허구를 파헤친다. 그리고 영혼이라는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영생이란 절대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두려움은 결코 죽음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죽음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아니다. 그리고 특정한 상황에서는 자살도 이성적·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나는 죽음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견해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잘못됐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을 통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 10주년 기념판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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