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경찰이나 탐정이 아닌 일반인이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기도 합니다
[도서 증정]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김영민 작가님과 함께 읽어요!
D-29

김영민

달사랑
결말에서 앞으로 간다는 느낌으로 가는거네요! 와!
책만드는핑구
그러니께요! 요렇게도 글을 쓰시는구만요! 신기한 소설 창작의 세계!

김영민
이번경우에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양수
섭지코지 미스터리인가요 하하 (죄송)

김영민
섭지코지를 한번 가본거 같은데 소설 속 좋은 무대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옹야옹이
역설적인 구상으로 창작하신다니 흥미로워욥!

고블
아하 그렇다면, 코지 미스터리 소설로 대표적인 게 무엇이 있을까요? 누구나 알만한 클래식 중에도 있나요?

김영민
클래식이라하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마플 시리즈가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사는 미스 제인 마플이라는 할머니가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작가님들이 계시지만, 저는 와카타케나나미 라는 작가님의 코지미스터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추천하자면 ‘하자키 시리즈‘ 라고 불리는 시리즈입니다
책만드는핑구
일상미스터리는요?

김영민
제 생각에 일상미스터리는 코지미스터리 안에 포함된 더 세부장르라고 봅니다. 일상미스터리에는 살인 같은 중범죄는 아무래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야옹야옹이
아 그렇겠어요 일상 속 중범죄는 코지하지 않네요..

야옹야옹이
오오 뒷맛이 깔끔하다는 표현이 딱...!

이양수
오 미스 와플도 코지군요. 저는 일본 소설들만 알았는데

이양수
미스 마플...와플은 먹는거고 죄삼다
책만드는핑구
하자키 시리즈는 국내에 번역되어 있나요?

김영민
네 번역되어 있습니다. 세 권입니다

고블
ㅋㅋㅋ 다들 장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작가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코지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낯설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여쭈어봤습니다:)

고블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을 가장 먼저 구상할때 가장 먼저 떠올린 건 무엇인가요?

김영민
우선 처음부터 난사사진부 시리즈를 쓰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난사사진부 친구들을 빼고 말하자면
아까 위에서 말한 진상 ‘땅을 파내다가 유골을 발견한 게 아니라 유골을 발견하기 위해 땅을 파냈다‘ 의 이유를 떠올리려했습니다. 어떤 인물이 왜 그런 짓을 벌이려했나. 이 부분을 제일 먼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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