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앞으로 쓸 난사사진부에서 어떤 사건이 나오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추리소설적으로 사건이나 진상이 재밌는게 1순위라 거기에 제일 어울리는 ‘지유와 해빈이의 관계‘가 어떤 건지를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도서 증정]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 김영민 작가님과 함께 읽어요!
D-29

김영민

김영민
그리고 초반부에 연이가 정아를 설득하면서 하는 말들도 좋아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방법은 찾아내게 될거야‘ 정확한 문장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양수
저 요새 살면서 안하던 일을 하며 부딪쳐나가는데 그런 문장이 참 도움되는 것 같아요

달사랑
닥치면 다 하게 되더라구요😄!
조동신
백백교를 두고두고 써먹으실 계획이 있나요? 교주의 후계자라든지.

김영민
아무래도 난사사진부 에선 쓸일이 없을 것 같고, 백백교는 아니겠지만 사이비가 처음부터 등장하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고블
그렇습니다 여러분 난사 사진부는 추후 연작 형태의 소설도 작가님과 고민중에 있어요! 다들 기대해주세요:)

야옹야옹이
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김영민
감사합니다 ㅎㅎ

고블
네 저와 작가님이 준비한 질문은 이것을 마무리입니다! 혹시 작가님께 질문하시고 싶은 게 남아 있으신 분은 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양수
자료조사는 평소 어떻게 하시나요!

김영민
일단 제일 처음에는 나무위키로 시작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양의 자료가 나무위키로는 부족하다면 논문 같은 전문적인 자료도 찾아봅니다. 백백교도 논문을 찾아보긴 했는데 막 유용한 자료는 못 찾았고, 애초에 백백교를 깊게 다루고 싶진 않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AI가 좋아서 챗지피티한테 일단 물어보고, 챗지피티의 답변이 진짜 사실인지 교차검증을 합니다

야옹야옹이
창작 활동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일단 시작하면서 방법을 찾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활동을 하면서 구상하시는지 궁금해요

김영민
거의 대부분 다른 활동을 합니다. 그중 대부분은 독서입니다. 다른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그 떠오르는 게 그 추리소설에서 쓰인게 아닌 경우 이용을 합니다.
아기일뜽
난사 사진부 초고 완성하실 때 얼마나 걸리셨어요?

김영민
편집자님이 여기 계셔서 솔직히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지는데, 얼마 안 걸렸습니다 ㅎㅎ. 제가 원래 초고는 빨리 쓰고 수정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달사랑
인물들이 살아있어서 추리하고 읽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당

김영민
인물들이 살아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고블
작가님 끝까지 진솔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보던 추리 만화의 극장판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 만화라는 것도 캐릭터들이 특색을 가져야 성립하는 장르고요

김영민
아 저도 만화의 극장판을 떠올리면서 쓴 점도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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