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D-29
작년에 작심삼일로 그쳤던 일기며, 독후감 같은 걸 내년부터는 열심히 하기로 또 다짐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ㅎㅎ 같이 즐겁게 읽어 봐요!
악스트에서 리뷰로 봤던 책 중에 호기심이 가던 책이었는데 활동도 의미있고 재미있어보이네요 기대됩니다.
맞아요! 악스트에 소개돼서 편집자로서 너무 기뻤어요. 저에게는 깜짝 선물 같았던. ㅎㅎ 악스트도 그렇고, 민음사 팟캐스트에서도 한 번 소개가 됐는데 독서하시면서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7-2화에 나온답니다.
쓰는 게 좋다고 하는데, 더군다나 손으로 직접 써야 한다는데, 늘 한두 장 끄적이다 말게 되더라고요. 또 누가 볼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뭔가 대단히 멋진 말을 적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쓰는 것에서 의미를 느껴 보고 싶습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도 하니까ㅡ🙈
누가 볼까 부담스럽기도 한 그 심정 이해해요. 사실 진짜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결국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게 가장 어려운 거겠죠. 하지만 별것 아닌 것도 쓰다 보면 조금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새해에는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쓰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쓰는 행위로 인한 영향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기를 쓰지 않지만 기록 형태를 빌려서는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과 같이 그 쓰기가 주는 영향을 곱씹어 보며 생각해 봅니다. 신청해볼까요
꼭 일기 형태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록 형태를 빌려서 꾸준히 뭔가를 쓰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게 아닐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당 님! 올해도 기록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모임 도서 증정 이벤트 조기 발표 공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당초 모임 도서 증정 이벤트 신청 기간을 ~12/28(일)까지, 발표는 12/29(월)로 안내드렸으나 배송 일정 및 도서 준비 기간을 고려해 당첨자 발표를 금일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으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첨자는 @프렐류드 @우주먼지밍 @dulce06 @글빛 @수달달 다섯 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오늘 중 개별 문자 및 도서 발송 예정입니다. 아쉽게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은 근처 도서관, 서점 등에서 도서를 준비해 이번 모임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금지된 일기장』 함께 읽기를 앞두고 있으니 새해가 더욱 기다려지는데요.😊 지금처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주시다,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해보아요.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의 댓글이 너무 늦었습니닷 ㅠ_ㅠ 책 정말 정말 잘 받았어요! 책을 포장하신 분의 정성이 느껴져서 순간 뭉클했답니다 ㅠ_ㅠ 아.. 감사합니다 책수령 인증 얼른 인스타에 올리고 공유를 하겠습니다. 예쁜 공책과 함께 와서 감동과 기쁨이 두 배입니다!!!
오늘 한길사 문자 받고 신나서 글 올립니다. 당첨 감사합니다. 예감좋은 새해맞이 준비입니다. 한달간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
헉 5명 중에 1명 당첨이라니 이런 행운이..감사합니다. 즐거운 북토크가 될 듯한 예감이네요
책 잘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워서 받자마자 읽어보겠습니다! 한달동안 함께 읽는다면 문제 없겠죠?
방금 도착한 책, 뜨끈뜨끈한 사진 한 장 올려 봅니다.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네요. ^^ 책과 노트 1권이 더 딸려서 와서, 기분 너무 좋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모임지기의 소개말에 나오는 "나를 알면 알수록 혼란스러웠다"는 책 속 문구가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는지 가늠이 된다랄까요? ㅎㅎ 새해엔 어떤 혼란이 찾아올지 기대해보며 모임 신청 살포시 해봅니다! 반가워요~~!
다들 책을 잘 수령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따뜻한 인사도 감사드려요.😊😊 드디어 내일! 2026년 1월 1일부터『금지된 일기장』 함께 읽기가 시작되네요. 마케터도 책과 일기장을 준비 완료했는데요.📚📓 다들 한 해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하시고, 곧 그믐에서 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금지된 일기장』 편집자 위니입니다. 어쩐지 본명으로 댓글을 달기에는 민망해서요. ㅎㅎ 아마 어릴 때 일기를 검사받던 경험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일기장에 '나만의 비밀'을 적는 건 여전히 꺼려지기도 해요. 내밀한 속마음을 누가 본다면 비난할 것 같기도 하고요. 나만의 일기장인데 공적인 장소에서 발화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많아요. 그런 제 일기장에 비해 발레리아의 일기장은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 것 치고는 너무 솔직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같이 읽으면 즐거우실 거예요!
우와 편집자님!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출판사의 편집자님들은 책읽기의 왕선배님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댓글을 받으면 언제나 약간 성덕한 기분이 들어요^^ 흐흐 저는 지적인 글에 엄청나게 이끌립니다. 그러나 언제나 저를 살려주는 글들은 엄청나게 솔직한 글들이었어요. 뼛속까지 내려가서 진실되게 쓸 수 있는 사람의 글들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불완전하고 복잡한 인간동물인지 잘 알려주잖아요. 이런 글들은 해방감을 주고 동시에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병오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새해, 활기찬 새해, 웃음 가득한 새해로 다들 행복이 차고 넘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 기록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실에 갔는데 주인공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아 일기를 쓰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일기를 쓴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안절부절하면서도 글쓰는 자신을 새롭게 발견해 가고 있네요 '일기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지된 일기장』의 편집자입니다. 벌써 2026년이라니, 믿겨지시나요? 2026이라는 숫자는 어쩐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년도 같은데 말이에요. 많은 분들이 새해의 시작을 『금지된 일기장』과 함께해 주시기로 해 주셔서 기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주차 읽기 안내 공지한 일정대로, 1주차에는 146쪽까지 함께 읽습니다. 실제로 책을 보니 두께가 꽤 돼서 놀라셨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읽어 보면 놀라울 정도로 술술 읽히실 거라고 생각해요. 발레리아의 일기는 11월 26일부터 시작되지만, 우리의 올해 일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겠죠. 발레리아의 솔직한 일기를 가이드라인 삼아서 자신만의 '금지된 일기장'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올해 다이어리, 구매하셨나요? 어떤 다이어리를 샀는지도 궁금해요. 참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악필인 저는 벌써부터 기가 팍 죽어 버렸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모양새보다 내용이겠죠.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 보려고요. 💬 나눠볼 이야기들 1. 이 소설의 도입부에서부터 발레리아는 일기장을 숨기느라 전전긍긍합니다. 한 가정의 주부인 발레리아에게는 나만의 장소가 없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의 집에는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 만약에 일기장을 숨긴다면, 어느 곳에 숨기게 될 것 같나요? 2. 발레리아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딸'이기도 합니다. 자식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엄마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도 하죠. 어쩌면 누구나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른 태도를 취하는 일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나요? 3. 발레리아의 일기 중 가장 흥미로웠던 건 몇 월 며칠인가요? 책을 읽으면서 든 단상들을 자유롭게 나눠 주세요. 짧은 생각들이 모여서 큰 생각이 될 거예요. 앗, 인사를 잊을 뻔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한 해 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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