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D-29
전 1/25일 공연으로 @수북강녕 님이 글 올리시기 전날 뙇 예매했는데, 글 올라온 거 보고 단체관람일로 바꿔야지~ 하는 도중 31일은 낮근무란 걸 발견...컥 그래도 책도 읽고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컥 낮근무 마치시면 뒤풀이 장소로 오셔요~~~!
당연히 그러고 싶어서 스케줄을 어제 미친듯이 바꿨는데, 다시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뒤풀이 장소는 그 맥주공장인가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그 성당 옆에 있는.... 혹시라도 갈 수 있으면 먼저 가서 앉아 있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저의 뻔한 동선을 다 아시는군요 ㅋ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옆 정동독립맥주공장 예정이라죠!
아뇨아뇨~ 탄현 촌구석에 사는 제가 어떻게 창덕궁의 현자이신 @수북강녕 님의 동선을 파악하겠사옵니까? ㅎㅎ 저번에 올려주셨던 사진 땜에 왠지 그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 뿐입니다! 좀 늦을 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축지법을 사용해서 가 보겠습니다.
연뮤클럽의 뒤풀이 추진위원장으로서 제가 인근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정동독립맥주공장, 방금 찾아봤는데 엄청 좋아 보입니다. 그럼 연극이 3시 반 정도에 끝나는데 그때부터 바로 달리는 건가요? ㅎㅎ 그것도 좋고 추우면 따뜻한 차 한 잔 하고 공장으로 출근하는 것도 좋고, 저는 다 좋습니다~~~~
원래 위원장은 뒷짐 지고 계신 명예직이므로, 공간이 비좁네, 가격이 비싸네 이러쿵 저러쿵 하신 후,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고 격려해 주시는 역할입니다 ㅋㅎ [그믐연뮤클럽] 3기 '더 드레서'를 정동극장에서 단체 관람했을 때도 바로 이곳에 가고 싶었는데, 일요일 휴무라 일요일 관극 뒤풀이로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답니다 평일에는 16시부터 오픈인데 마침 토요일은 15시부터 오픈이라 이번에는 '살수선' 관극 후 터질 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바로 이동 가능할 듯합니다! (술집 휴무일, 오픈 시간에 대해서라면 챗GPT 유료 버전과도 견주려고 발버둥치는 수북강녕)
마음은 막 달리고 있는데, 제발 해야 할 일이 빨리 끝나길 기원해 봅니다!! @수북강녕 저도 4시 오픈인 걸로 알고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토요일 3시 오픈~~ 아름답습니다!!
한동안 아주 묵직한 주제의 책이나 영화 등은 좀 피했는데요, 책 소개만 읽는데 전율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또 이렇게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첫 장만 읽으셔도 전율이 좌르르 흐르는 책입니다 휴우... 함께 읽으며 위로받으시길 바라요 ♡
헤헤 예매 완료임다
어서 오세요 ♡ 교보문고 sam 구독권이 필요하시다면 '예매 완료 x 전자책 신청'이라고 댓글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31일 공연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정동마니아 증빙자료 대출(?) 가능하다면 부탁드려요! 어렵다면 조기예약 찬스로 구입할게요 :)
물론 가능합니다! 30% 할인으로 어서 예매하시어요 ♡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보고싶던 공연, 소설이어서 반갑고 감사하네요. 얼른 예매했습니다! 소설은 진작에 전자책을 구매해두어서 읽기 시작하고요~
무대, 조명, 연출, 연기 모두 깊게 이야기 나눌 만한 작품이니 어서 오셔서 깊은 식견을 베풀어 주시기 앙망합니다 ㅎ
신청하였습니다 :) 단관도 함께 하고 싶은데..부모님과 가려고 다른 연극을 예매해둔 날이네요 ㅠㅠ 한 주 먼저 앞서서 보고 오려고 합니다 :)
와락와락! 꼬오옥 ♡ 저는 17일에 김신록 배우님 1인극으로도 먼저 관람합니다 그때 시간 되시면 함께 봐도 좋아요 ♡ 부모님과 함께 보시는 다른 연극은 무엇일지 ( 더 드레서?! 막막 넘겨짚어 보는 ㅋㅋ) 궁금해요 풀어 주세요~
@수북강녕 오오... 저는 24일 김신록 배우입니다! 아쉽 ㅠ 부모님과는 지방 순회 공연 봐요 ㅋㅋㅋ 어르신들이 좋아실 만한 <친정엄마와 2박 3일> ㅎㅎ
저도 해당 작품을 엄마와 함께 여러 해 전에 봤네요 故 전미선 배우와 강부자 배우 페어로요... 이런 스테디셀러가 있어 많은 관객들이 꾸준히 찾는다는 사실이 공연계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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