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 모임에 참여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선정된 도서를 확인하고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었습니다.
비문학 도서를 다루며 의견을 나누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다소 어려운 문학 작품이 선정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궁금했습니다.
이 도서를 첫 모임 도서로 선정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문학 작품 속에서 어떤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까?
같은 작품을 보고 얼마나 다른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을까?
이 질문들처럼 새해를 일상 고민과는 결이 다른 새롭고 독특한 고민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이번 모임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2) 알라딘 ID: nywon0309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D-29
JIN
내로
@JIN 님 환영합니다! 다소 어렵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읽을 때 '아, 그게 그 의미였구나'하고, 그제야 이해가 되는 맥락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한강 작가님의 의도를 생각해 볼때, 어렵게 쓰려고 노력했다기 보다는 문장가로서 시인으로서 벼리고 벼리다 보니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합 니다. 그렇다 보니 작가님이 오래도록 그 한 문장과 단락에 머물러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매우 많습니다. 그때 그믐의 '문장 수집' 기능이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주신 말씀들을 앞으로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더 깊고 넓은 체험의 세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말티
앗 죄송합니다! 확인이 늦었네요ㅠㅠ freshmie 입니다!

글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