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

D-29
와! 온오프라인 함께 해주시면 가장 좋지요:)
네 오프모임 가고싶은데요 시간이..주말이 아니라 금요일 오후 1시라서...게다가 거리가 너무 머네요. 주말로 이동이나 평일 오후가 된다면 생각해볼께요
아직 책은 읽지 않아서 읽어보고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재미있겠네요
책 읽고 왔습니다. 다른것은 소설이라 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장강명 작가님의 내용이...잠시 잊고 있었든 우리사회의 문제를 생각하게 해주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책에 나오는 5내용이 대부분 마음 아픈 부분이 많은데 그나마 경매로 낙찰받았지만 더 황당한 주인공의 내용이 유일하게 자가 집주인이 되었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정진영 작가님도 전세사기를 소재로 써주셔서 저도 신기하다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대화 내용중에 책 내용을 밝히면 스포일러가 되는것일까요? 얼마나 이야길 해야하는지 범위를 잘 모르겠네요. 너무 많이 이야기하면 짐작만하고 책을 잃지 않을것 같아서요
소설 이야기할 때 늘 걱정이죠. 특히 신간은요. ^^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으니 적당히 판단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이 모임 운영자는 아니지만요. (무책임) 참, 글을 올리고 나서 닉네임 옆 버튼을 살펴보시면 스포일러 가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체 줄거리나 가장 중요한 반전? 과 결말 노출 정도는 지양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막 읽기 시작하실테니 ^^
베이트볼은.. 좀 심오한 내용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수는 세상을 평수로만 잣대를 보여주는것에 대한 비판... 주인공은 그런 평수의 잣대를 넘었을때 아니 그런것을 개의치 않았을때 결혼도하고 행복했으니 그런것이 설사 보인다해도 사람과 사람으로 대한다면 행복한세상이 될것 같네요
오 완독하셨군요! 저도 어서 '베이트 볼'까지 읽도록 속도를 내보겠습니당.
@책방연희 네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도록하겠습니다
첫 에피소드에서 고양이 밥으로 참치캔을 잔뜩 주문했다는 부분을 읽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났네요. 회사 건물 근처에서 심각하게 마른 고양이를 보고 놀라서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참치캔을 사다가 앞에 놔주고 갔는데 잘 먹지를 않았거든요. 사무실로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사람 먹는 참치캔은 나트륨이 너무 높아서 고양이기 먹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정보를 보고 화들짝 놀랐었는데. 소설에서는 사람용 참치캔을 말하는 게 맞는 듯한데꽤 자주 준 걸 로 묘사돼서 깜짝놀랐어요. ㅎㅎ
저도 참치캔을 먹는 줄 알았는데 고양이 키우는 선배가 먹이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 아니라 초보자의 경우 참치캔 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동네 초딩애들도 첨엔 캔을 사다가 누가 알려줬는지 츄르를 사오기 시작하더라고요 :) 그래도 쓰레기통을 뒤져 먹는 것보단 괜찮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2일에 한 편 읽기가 목표입니다. 오프라인 일정에는 아이들 방학이라 가진 못하지만 온라인 참여해서 기뻐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목차의 제목만 보고 가장 끌린 글은 무엇이었나요? 혹은 순서에 관계없이 가장 먼저 읽은 글은요?
전 <애완동물 사육 불가>요. 자취할 때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는데 주인집 할머니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못 키웠거든요;;;
목차의 제목만 봐서는 애완동물 사육 불가, 평수의 그림자요. 다른 작품은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제목이라...
베에트볼의 빨강색 등장인물의 마지막 선택의 이유는 잘 이해가 안되요 그냥 내용을 읽다보면 심상치 않다는 알겠지만 왜 라는 물음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정명섭 작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북토크때 뵙겠습니다. 여기에서 종종 만나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문학은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차피 우리집도 아니잖아>는 부동산 문제를 향한 작가들의 날카로운 등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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