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북 클럽> 세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겨울호(20호) 누가 여성을 두려워하랴

D-29
네. borumis 님. 설문 란에서 <주소>를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입력했습니다~
저는 20호를 구매해서 설문에 그냥 참여하기로 하고 싶은데, 소장하고 있음으로 선택해도 다음 페이지에서 잡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어서 설문 참여하지 않고 여기에 남깁니다.
네. 설문 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중이 설문 폼 수정해 두었습니다! '소장하고 있음' 체크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부터 본격적인 <함께 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7일부터 1월 11일(일)까지 읽어 볼 부분은 특집 리뷰 4편(누가 여성을 두려워하랴)과 이마고문디입니다. 읽으면서 생기신 궁금증, 감상 등은 언제든 함께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도서 신청 및 설문에는 참여해 주셨을까요? 오늘 오후에 종이책을 발송할 예정이오니, 설문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점심 전까지 부탁드립니다. 도서 신청 및 설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NovY-5xceyajPCe1v6qmmYZXdm-sMcsgvRFGREZLdnbNOlg/viewform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좋은 오후입니다, 독자님들! 오후 중으로 《서리북》 20호 혹은 <말과 글의 풍경>을 발송하려고 합니다. 주소를 미기재하신 독자님께는 별도의 문자를 보냈으니, 주소 말씀해 주시는 대로 발송하겠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면서 두근거립니다. 필자, 서평 도서 편집자, 서리북 편집자, 편집위원분들께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십시오!
@모임 오늘은 유독 바람이 찬 것 같은데요. 독자님들의 아침은 안녕하신지요? 어제부터 본격적인 <함께 읽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은 특집 리뷰와 이마고문디를 어떻게 읽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편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읽었지만, 다시 읽었을 때의 감상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종이책을 신청해 주신 독자님들은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안으로 20호를 받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날도 추운데 집에서 《서리북》을 읽으며 겨울을 나는 건 어떠실까요?
어제 제가 놓친 주소 부분도 세심하게 문자보내주셔서 넘넘 감사했습니다. 종이책을 받으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유독 추운날씨라 모두 건강유의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받아보면 바로 읽어볼게요! 요즘 독감도 도는 것 같은데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단디 입고 외출하세요~
조지 오웰의 뒤에서라는 책은 얼마전 책걸상에서 김혼비 작가님이 언급했던 책인데 상당히 인상깊었어요. 작가인 애나 펀더 역시 오웰의 오랜 팬이었다는 점. 오웰을 부정하려는 마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한 오웰의 곁에 보이는 그림자를 보며 오웰의 위대한 작품들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는 부분도 의미가 있었고 제가 늘 고민하는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네요. 영화 "더 와이프"도 생각나는 리뷰였어요.
더 와이프작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아내 ‘조안’, 마침내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킹메이커’로서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데…
저도 늘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작가와 작품을 공일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이런 사람이 썼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영화 <더 와이프>는 본 적 없는데 이 기회에 한 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한승혜 선생님이 '함께 읽기'에서 추천해 주신 『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가 자그마한 힌트가 되길 바라 봅니다!
<서리북> 특집리뷰 4편의 서평에 대한 감상입니다 +_+ ** 먼저 뒤늦게 답변을 올려서 송구합니다 ㅠ_ㅠ 책을 받아들자마자 절반을 단숨에 읽었는데 말이에요!!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과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라』는 구입해서 읽은 책이고, 『암컷들』과 『커리어 그리고 가정』은 장바구니에 오래 담겨 있던 책입니다. 저는 이세상의 흔하디 흔한 평범한(?) 독자들처럼 조지 오웰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글 뿐만 아니라 리베카 솔닛의 『오웰의 장미』까지 구입해서 읽었지요. 『서리북』을 읽으면 안그래도 터져나가는 제 장바구니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함께읽기 코너에 소개된 『괴물들』(이 책 역시 오랫동안 제 장바구니에 있던 책들)도 결재해야겠다고 급 끌렸지 머에요^^;; ✅먼저 앞선 두 권에 대한 서평은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어요. 그리고 이 나머지 두 권 중 『커리어 그리고 가정』 서평은 참 좋았습니다(정말 상투적인 표현이네요 >_<) 서평자 본인의 개인적 삶을 녹여낸 글쓰기가..더욱 진정성 있는 글 읽기 시간을 준 것 같아요. ✅『커리어 그리고 가정』과 같은 책을 읽고 저는 저희 어머니와 늘 대화를 나눕니다.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해 평생의 한으로 수치로 여겼던 나의 어머니. 구조적 한계 같은 것은 감히 떠올려보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자기탓 하던 나의 어머니. 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이 제가 몸담았던 직장에서 겪었던 것들과 일치합니다. 위로 올라간 모든 여성 간부들은 돌봄 노동을 대신해줄 경제력, 가족 내 돌봄제공자를 확보한 분들이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분들이었지요.
전 그나마 페미니스트 리뷰 4권은 이미 읽었거나 갖고 있던 책인데 함께 읽기 책들까지 합쳐서 장바구니가 또 두배로 늘어났어요! ㅋㅋㅋ
늦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감상을 남겨 주시니 저도 새록새록 좋았던 문장들이 떠오르네요. 상투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오히려 진솔한 감삼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서리북 클럽>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편집자 알렙씨 선생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생각의힘 편집부의 W라고 합니다. 이번 서리북 겨울호에 소개된 생각의힘 도서 중에서는 『조지 오웰 뒤에서: 지워진 아내 아일린』을 담당하였습니다. 초대를 받고 기쁘게 인사 드려요. (수줍...) 저희 책 모쪼록 흥미롭게 살펴봐 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잡지는 공기(公器)이니까요." ~~ 이 문장이 너무 와 닿습니다. 처음 참여해 보고자 하는데요? 이렇게 늦게 참여해도 되는지요? 조심스럽게 노크합니다.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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