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북 클럽> 세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겨울호(20호) 누가 여성을 두려워하랴

D-29
감사합니다.~
위대한 작품들이 누구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는지, 그토록 훌륭한 문장들이 누구의 피를 양분 삼아 쓰였는지,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말하고자 함이다.
서울리뷰오브북스 20호 한승혜 외 지음
책걸상에서 들은 김혼비 작가의 서평 참 인상적이었죠. 저는 그믐에서 YG님과 함께 읽었던 책이어서 그 당시 나누었던 대화들도 생각나고.. https://www.gmeum.com/meet/2915 저는 근데 서평에서도 나왔지만 애나 펀더의 다소 과한 억측이 조지 오웰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그믐 모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조지 오웰의 전기 작가들에 대해서도 가끔 보일 때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갖고 있는 책들 중 책에서 나온 오웰 전기를 직접 찾아보니 펀더가 말한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제게 비춰질 때가 있어서 전기 작가들이나 레베카 솔닛이나 실비아 톱 등 오웰과 그 부인에 대해 쓴 작가들의 의도나 해석을 애나 펀더 자신도 억측이나 조작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자신의 의도에 맞추어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또한 작가와 작품을 분리하여 애나 펀더의 작품 또한 그런 식으로 판단해봐야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떻게 해석하든 간에 조지 오웰이 아내에게 '나쁜 놈'이고 일레인의 목소리나 모습이 묵살된 것은 사실이지만요.. 친정 엄마가 이 책을 처음엔 재미있게 읽다가 갈수록 오웰과 아무 일도 제대로 안하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아빠의 모습과 겹쳐져서 신경질 난다고 결국 그 벽돌책을 집어던졌다고 하네요^^;;; (책에는 죄가 없는데;;)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 그때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서리뷰에서 소개해주신 클레어 데더러의 '괴물들' 외에도 지젤 사피로의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를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세트로도 나오나봐요..^^ 특집리뷰 뒤쪽에 있는 함께 읽기의 책들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참, 이걸 그믐에서 읽을 당시에는 아직 안 나왔었는데 그 사이 작년 11월말에 Angela Smith와 Sylvia Topp의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Eileen O’Shaughnessy, in Her Own Words: The Complete Letters of George Orwell's Wife 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아일린의 편지 65장이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언젠가 읽어보고 싶습니다. Sylvia Topp은 책에서도 나온 Eileen: The Making of George Orwell의 작가입니다.
[세트]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 괴물들 - 전2권도서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와 '괴물들' 세트 상품이다.
이렇게나 좋은 책들이 세상에 나와 있었다니... 이제라도 알아서 참 다행입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책 한 권을 가지고 한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위험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견해에 귀 기울여서 자신만의 생각을 갖추게 해주는 것이 책이자 독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Eileen O’Shaughnessy, in Her Own Words: The Complete Letters of George Orwell's Wife』 에 실린 아일린의 편지가 그 실마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선물 같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지에 등장한 깃발의 보라색이 여성의 권리를 상징한다는 문장. 지난해 『제2의 성』과 『침묵에서 목소리로』를 읽으며 '여성'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서리북》에서 또 만났습니다. 목차를 살펴보고, 문지혁 문학에세이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관람했던 힐마를 다룬 <이마고문디>를 읽었습니다. "당신에게 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힐마 작품에 대해 어떤 것을 쓸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을 떠올렸습니다. 아프게 읽었던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는 가장 나중에 읽을 것 같습니다. 눈여겨 봤거나 장바구니에 담긴 책들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 여러가지 책들이 쌓여있는 서재같은 표지에 좋구 읽기전부터 기대되네요. 열심히 읽고 참여할게요 ~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에서 읽어보지 않은 책에 대한 리뷰를 읽고 그 리뷰에 대해 평하기는 putting the cart before the horse같은 본말전도가 아닌가 싶어서 특집리뷰 중 유일하게 안 읽은 주디스 버틀러의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를 마지막으로 남겨두었다. 실은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을 예전에 읽고서 몇장 안 읽다가 포기하고 마사 누스바움의 비평을 읽고서 아, 나만 난해한 게 아니었구나..하고 위안으로 삼았다. 그리고 솔직히 누스바움이 말한 대로 소수의 철학 지식인들만을 향한 목소리가 아니고 다수의 사회를 바꾸기 위한 글이라면 독자에게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비판이 받아들여진 건지 90년에 나온 젠더 트러블 등 초기 버틀러의 저작들에 비해 최근 2025년에 나온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는 이번에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훨씬 더 읽기 편하고 이전 작품들에서 비판받던 다소 자가당착적으로 보이는 부분들도 자리를 잡은 것 같으며 더 사회적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은 나처럼 버틀러의 전작들을 읽기 포기한 사람들이 버틀러를 공격하는 사람들 중 많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제대로 못 읽었으니 공격하기 쉬울 것이다. 멜빌의 모비 딕에서도 말하지 않았나. Ignorance is the parent of fear라고.. 무지를 공포에 이용하고 공포는 파시즘적 반응을 낳는다. 그것은 주디스 버틀러 뿐만 아니라 젠더 그 자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이번 리뷰도 실은 주디스 버틀러 뿐만 아니라 많은 철학가들이 그렇듯이 생소한 개념들이 많고 이에 대한 설명 없이 바로 다음 생소한 개념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다소 어려웠다. 리뷰어는 나름 이전 작품들까지 포함해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내가 직접 버틀러의 최신작을 최근에 읽기 시작하지 않았으면 또 예전처럼 읽다 포기하고 말겠지..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안타까웠다. 첫 문장부터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를 연상시킨 제목에 주목한 것은 좋은 시작점일 수 있지만 문장 마지막에 '이 제목은 그 자체가 철학적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했는데 '철학적 방식'은 무엇인가? 철학적이란 말은 '사변적'이란 것인가? 올비의 작품을 생각하면 여기서는 '철학적'이 아니라 '문학적'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문맥상 맞지 않나? 그런 식으로 질문들이 줄서고 있는데 해결되지 않은 채 다음 문장으로 넘어간다. 물론 리뷰의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주디스 버틀러의 연구와 활동을 요약하기에도 힘든 데 일일이 나오는 개념들이나 문장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이런 철학 개념과 이데올로기가 'social phantasm'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학자들 또한 때로는 좀더 명확해지고 더 접근이 쉬운 방식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선지 이번 버틀러의 작품은 일반인이 읽기에도 쉽게 이해가 될 만하게 바뀐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이는 다른 철학 이슈처럼 페미니즘 철학과 사상 자체도 점차 더 대중들에게 익숙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실제로 she/he가 아니라 they라는 인칭대명사가 영미권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여전히 소설/영화 Conclave나 미국 도서관의 금서논란 등 여기서도 말한 젠더/생명윤리 이슈 등의 억압 또한 현재진형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주디스 버틀러의 최신작처럼 많은 학자/철학가/사상가들이 '당대와 호흡하며 여전히 살아있는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어 번역본으로 안 읽어봐서 모르지만 주디스 버틀러의 예전작은 솔직히 '살아있는' 언어는 아니었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확실히 살아있는 언어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반가웠다.) 그리고 함께 읽기에 나온 히샴 마타르의 책은 미술에 대한 책인 줄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관련 책으로 나와서 의외였다.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궁금해졌다.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서평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을 위의 댓글에 올렸는데 아직 안 읽으신걸까요? 혹시 너무 두서없이 써서 잘 안 보였을지도 몰라서: 1. '이 제목은 그 자체가 철학적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했는데 '철학적 방식'은 무엇인가요? 철학적이란 말은 '사변적'이란 의미일까요? 올비의 작품을 생각하면 여기서는 '철학적'이 아니라 '문학적'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문맥상 맞지 않나요? 2. 함께 읽기에서 히샴 마타르의 책을 추천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추가 질문: 이번 작품이 주디스 버틀러의 초기작품에 비해 갖는 장점과 단점이 무엇일까요?
실은 '암컷들'은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했던 작품이다. 원서 제목이 Bitch여서 '암컷들'이란 말에는 원어의 속어같으면서 예전 90년대 유행하던 Meredith Brooks의 I'm a bitch~라고 당당하게 노래하던 히트곡 Bitch처럼 당당하고 도전적인 뉘앙스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렇게 유머 감각을 살린 (루시 쿡이 누군가 했더니 리처드 도킨스의 제자였단다. 어쩐지 진화론과 생물계에 대한 통찰 뿐 아니라 저 통쾌하게 꼬집어대는 유머가 어딘가 낯익더라) 영미권 작품들은 번역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재미를 번역에서도 잘 살린 편이었다. 임소연 작가또한 '함께 읽기'에서 나온 본인 작품에서도 그렇고 리뷰에서도 그렇고 그런 본인만의 개성을 잘 살리는 것 같다. https://www.gmeum.com/meet/2582 그믐 모임에서 읽은 '어머니의 탄생' 또한 그런 여성 과학자에 의한 여성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은 원서는 정말 좋지만 번역이 좀 아쉬웠다. (참고로 영어 오디오북도 성우가 정말 별로다.) 원작도 번역도 둘다 좋은 책은 보기 힘들고 다소 기술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쓰기는 쉽지 않은데 이전에는 도킨스같은 작가 책을 많이 읽었는데 갈수록 이런 여성 과학자-과학작가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기쁘다.
어머니의 탄생 - 모성, 여성, 그리고 가족의 기원과 진화‘퍼블리셔스 위클리’와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책. 인류 역사와 진화사에서 편견의 장막에 가려 수동적인 여성이자 자기희생적인 모성이라는 단일한 계층으로 무더기 취급을 받아 온 어머니들을 저자는 다면적이고 능동적인 존재로 생생하게 되살려 냄으로써 새롭고 혁명적인 모성 상(像) 및 가족의 배치를 제시한다.
https://www.gmeum.com/meet/1364 어째 또 그믐 모임에서 읽은 책이 나왔다..;; 여성들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전공을 택했을 때 엄마는 그냥 재수하고 다른 과를 택하라고 했다. 그리고 결국에 꾸역꾸역 그 전공을 택해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문제를 일으키더니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그런다 '아이가 어머님의 케어를 좀더 필요로 하는 것 같다고..' 엄마는 또 '남편이 충분히 버는데 일 그만 두지 그래'라고 묻지도 않은 조언을 한다. 엄마는 애초에 직장 다니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나와 다른 세대여서? 전문직이 아니어서? 애를 맡길 곳이 없어서? 어쩼든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를 낳고 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별 고민하지 않고 그만두었단다. 하지만 나는 아이가 어렸을 때 뿐만 아니라 항상 가정과 커리어 간에 고민을 해왔다. 나는 양자를 선택했으니 할 말이 없는 건가? 이런 걸 나 개인이 떠맡아야하는 문제인가? 실은 코로나 팬데믹 때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을 때도 고민했다. 이대로 정말 집에서 일하는 게 어떨까. 아니 아예 집에 남는 게 어떨까. 그러나 당시 코로나 백신을 연구하는 커털린 커리코도 있었고 백신 면역연구를 하던 문성실의 에세이도 있었다. 당시 안그래도 여성 병원에서 일하던 나는 정작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코로나 백신에 대해 여성, 산모, 아기들에 대한 연구가 턱도 없이 부족해서 매일 논문을 싸그리 찾아봐도 내용이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항상 아직 연구 자료는 없지만 일반 성인 남성들의 데이터를 참조해서 그나마 좀더 조심스러운 방향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 '함께 읽기'에서도 추천한 '보이지 않는 여자들'처럼 코로나처럼 새로운 질병 뿐 아니라 아주 오래된 질병도 그리고 오래된 사회 체제들의 모든 면들이 여자들의 존재 자체를 무시한 채 계속 쌓여온 듯하다. 개인의 헌신, 개인의 특출남이 아닌 사회적 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도 부분적이지만 제안하고 있는 골딘의 책은 리뷰어의 말대로 아직 미완이고 갈길이 멀지만 계속 진행 중이다. 지금 중학생이 된 내 딸은 그녀의 책 속 여성집단의 5집단의 변천사가 언젠가 새로운 굴곡을 보이며 다른 그래프로 바뀌는 걸 보게 되면 좋겠다.
사이언스 고즈 온 - 바이러스와 싸우는 엄마 과학자바이러스-백신을 연구하는 미생물학자 문성실의 과학에세이. 순수 국내파 과학자로 한국에서 온갖 어려움을 뚫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 가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그녀는 특유의 긍정성과 도전 정신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 -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남성을 위해, 남성에 의해 설계된 이 세계가 어떻게 인구의 반, 여성을 배제하는지 증명한 책이다. 방대한 통계 자료와 풍성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젠더를 둘러싼 끊임없는 논쟁과 잘못된 편견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보다 합리적이고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무기를 제공할 것이다.
20호 특집인 '누가 여성을 두려워하랴'를 다양한 층위에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 변화할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페미니즘 리부트를 기점으로 10년이 지난 지금 다음 10년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텍스트와 책이 "코로나처럼 새로운 질병 뿐 아니라 아주 오래된 질병도 그리고 오래된 사회 체제들"를 걷어내길 바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 “존재양식의 탐구”와 “모든 것의 새벽”이 특히 관심이 갑니다. 존재양식의 탐구는 명작임에도 그동안 서평이 극히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어김없이 칼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안녕하신지요? 11일(일)까지는 특집 리뷰 4편과 이마고문디를 읽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도 다시 한번 서평을 톺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평 없이 해당 도서를 바로 읽었다면 그 깊이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을 테지만, 서평을 한 번 거치고 읽으니 이해하기 쉬운 대목들이 있었습니다. “SF는 미래에 살짝 발을 담그는 일”이라는 테드 창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서평의 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현실을 말하지만, 그 맺음은 늘 미래를 향하죠. 한승혜, 김은주, 임소연, 전은지, 현시원 선생님들의 리뷰 또한 그런 미래를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는 일반 리뷰 6편을 읽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특집 리뷰와 이마고문디로 돌아가서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속도대로 읽으며 책을 온전히 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자 합니다. 마음을 울린 문장이 있다면 다른 분들과 공유해 주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독자님들은 어떻게 읽으셨을지 궁금합니다! 필자 선생님이나, 편집자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답글 남겨 주세요 *^^* [ 2주차 ] 1/12(월) ~ 1/18(일) | 일반 리뷰 6편
일반리뷰 6편이 어느 건가요? 4편밖에 안 보여서
앗! 말씀대로 일반 리뷰는 4편이 맞습니다!
아, 네..^^ 그리고 혹시 우주리뷰상에서 우수작 다른 7편들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심사평을 읽어보니 다른 리뷰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순수문학을 대상으로 한 리뷰는 왜 우수작에서 밀려났는지 궁금해지네요. 실은 인터넷에 올라오는 많은 서평들이 대부분 문학작품에 대한 서평이어서 서울리뷰오브북스처럼 비문학 서평이 많이 보이는 게 반갑지만.. 분량의 문제는 그렇다치고 오히려 문학보다 비문학 리뷰들이 더 학술적이고 전문적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본 것 같은데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다소 의아했습니다.
알라딘으로 응모한 당선작은 투비컨티뉴드(https://tobe.aladin.co.kr/n/533302)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고, 서리북 메일로 응모된 당선작은 추후 수상작품집을 통해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앗 이 링크는 열리지가 않네요. ㅜㅜ
https://tobe.aladin.co.kr/n/533302 앗! 링크가 안 되시나요? URL이 안 되면 인터넷에서 '투비컨티뉴드 우주리뷰상' 검색하면 바로 들어가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 어플을 다운받았더니 볼 수 있네요! 참, 서리북의 전자책 버젼은 리디북스에서만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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