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는 변했어. 낡은 것을 깨끗이 몰아내버릴 폭풍우가 벌써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어. 그것은 곧 노동에 대한 세상의 편견과 썩어빠진 권태를 날려버릴 거야. 난 일하고 싶어. 아마 25년에서 30년쯤 뒤에는 모든 사람이 일하는 세상이 될 거야. 모두가 일을 할 거라고. ”
『안톤 체호프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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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아마 25년에서 30년쯤 뒤에는 모든 사람이 일하는 세상이 될 거야. 모두가 일을 할 거라고.
=> 하지만 AI가 등장한 지금이라면?
SooHey
그런 세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머리 쓰는 일은 ai가 하고 몸 쓰는 일은 사람이 하게 될 것 같은데요ㅋㅋㅋㅠㅠ
김새섬
머지 않아 머리 쓰는 일은 ai 가, 몸 쓰는 일은 로봇이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인간은 뭘 해야 할까요? 숏츠 보기 말고 책을 선택한 사람들이 그때까지 과연 얼마나 남아 있을지...잘 모르겠습니다. T.T
장맥주
"모든 사람이 일한다고 했지 일하면서 돈을 번다고 하지는 않았다"라는 대사를 누군가 읊을 것만 같습니다. ㅠ.ㅠ
장맥주
“ 로마 사람들이 건강했던 이유는 일할 때와 쉴 때를 분간할 줄 알았기 때문이라죠. 그들에게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었던 겁니다. 그들의 삶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었어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규칙이라고 우리 교장 선생님은 말씀하시죠……. 규칙을 잃어버리면 모든 게 끝장나는 겁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