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부트이킨: 그런가……. 어머니 시계라면 어머니 시계인 거겠지. 어쩌면 내가 깨뜨린 게 아니라, 내가 깨뜨린 것처럼 보일 뿐인지도 몰라. 우리는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3막> 중에서
체부트이킨: 그렇게 보일 뿐이야……. 우리는 실재가 아니야.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저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그러니 어떻게 되든 다 마찬가지야!
<4막> 중에서
”
『안톤 체호프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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