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관극기 감사합니다. 안똔체홉 극장의 칭찬이 자자하네요.
못 봤지만 왠지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글만 읽어도 꼭 직접 본 것 마냥 생생하네요.
<벛꽃동산> 도 땡깁니다. ^^
[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
D-29

김새섬

거북별85
전에 @김새섬 님과 그믐에서 <까라마조프 형제들> 공연보고 행복하게 회원분들과 하이볼 마시던 시간들은 제게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책과 공연은 지친 일상을 밝고 신선하게 환기시켜주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다음 그믐밤인 2월 16일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설날입니다.
이번에는 잠시 낭독의 숨을 고르고, 대신 다른 방식으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을 기념해, 걸리버가 발을 디뎠을 법한 미지의 나라들을 마음껏 상상해 보려 해요. 기발하고 요상한 나라부터 진지하거나 엉뚱한 나라까지, 여러분의 상상력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345

김새섬
저는 이따 오후에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합니다. 본디 일요일은 병원의 모든 시설이 거의 문을 닫는데, 요즘 MRI 인기(?)가 하도 높아 예외적으로 거의 매일 검사실을 돌리는 것 같아요. 날이 추우니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댁에 계신 분들도 책과 함께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수북강녕
겨울나기에 대한 @김새섬 대표님의 분투를 팟캐스트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요 며칠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 따숩게 다녀오셨길 바라요 내일 월요일도 많이 춥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훈훈하게 보내시길요!
상반기 그믐밤 중 "바냐 아저씨"와 "벚꽃 동산"을 읽을 즈음, 이 작품들이 좀더 대중적인 공연 무대에 오르는 시기와도 맞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국립극단은 5월22~3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원작에 한국적 변주를 더한 조광화 연출의 <반야 아재>를 선보인다. 데뷔 35년 차를 맞는 조광화는 과감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다양한 화제작을 만들어왔다. 원작에 혼란스러운 시대상과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LG아트센터는 손상규 연출로 오는 5월7~31일 <바냐 삼촌>을 올린다. 전도연 출연의 <벚꽃동산>, 이영애 출연의 <헤다 가블러>에 이은 세 번째 직접 제작 연극이다. 연극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창작집단 양손프로젝트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손상규는 연출가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밀한 해석과 미니멀한 스타일로 호평받은 그가 내놓을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출처: 경향신문)
체홉과 셰익스피어는 1년 365일 내내 어디선가 공연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새벽서가
제가 사는 도시를 포함 미국의 꽤 많은 주에 눈폭풍이 와서 12개의 주에선 비상사태도 선포되었어요. 화요일까지 휴교여서 계획에도 없던 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 모임 신청도 했고, 체홉의 글은 하나씩 읽으면서 주말을 마무리 중입니다. 그믐밤 함께 글을 읽고 시간을 나눈 기억이 오래 갈 것같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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