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온 여름

D-29
한국어/한글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를 알아보자. 한국어 세종대왕 이전부터 존재 언어(Language) ‘영어’에 해당 한글 세종대왕이 만듦 문자(Text) ‘알파벳’에 해당 그녀는 외국의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지만 한글은 금방 익힐 수 있다.
너비/넓이 이 둘의 차이를 알아보자. 너비 가로 길이 강 너비 넓이 크기 방 넓이 측량 기사들이 도로의 너비를 쟀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사막의 넓이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일본 건물은 목조이고 오래된 건물이 많아 겨울에 난방 기능 저하로 얼어죽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재하가 그나마 경쟁이 심하지 않고 사람들이 조급하지 않고 아는 인간이 없는 일본에 좀 맞아 불안하지 않은 것 같다.
감정은 변한다, 그래 인간은 약하다 사랑이나 감정은 변화와 변덕이 특징이다. 그래 일상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은 현실의 지배를 받는 약한 존재이다. 일단은 인간은 현실을 살아야 해서 일상의 지배를 받는다. 살아가는 덴, 일상이 인간에게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돕게 평가하는 우(愚)를 범하는데, 실제는 안 그렇다. 절대 고상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살게 되어 있다. 일본에 가서 리셋하고 그나마 자기에게 사는 동안 좋은 것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며 그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살기 위해 자기를 합리화한다. 다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책을 읽다가 자기가 평소에 생각한 게 생각난다. 연상 작용이나 영감을 얻는 것이다. 그러면 그걸 글로 적는 것이다. 이것도 독서의 특징 같다.
왜 이렇게 마음에 불안감이 일지?
이 작가는 전공으로 건축을 좀 한 작가인가.
그렇다. 젊은 여자인데 한자어를 곧잘 쓴다.
글에서 그냥 글의 작가가 자기 속의 마음을 무심히 느낀 것을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적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도저히 독자가 이해를 못한다.
작가는 자기만 쓰는 독특한 용어가 있다. 잘 쓰는 낱말이 있다. 이렇게 쓰는 걸, 쓰는 작가는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게 문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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