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책증정] 신년맞이 벽돌책 격파! 요 네스뵈 《킹덤》 + 《킹덤 Ⅱ: 오스의 왕》

D-29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같이 재밌게 읽어보아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네요. 기쁜 마음으로 한 해를 잘 시작하셨나요? ‘킹덤’ 시리즈 함께 읽기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요 네스뵈의 《킹덤》과 《킹덤 Ⅱ: 오스의 왕》을 차례로 읽어보려 합니다. 책의 주인공 ‘로위’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전부 얘기하는 건 언제나 불가능해요. 누구에 대해서든”. 하지만 그믐 동안 이야기를 진득하게 함께 읽으며 형 로위에 대해, 동생 칼에 대해, 그리고 이 작은 마을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주 차 ✔️일정: 01/06(화)~01/12(월) ✔️분량: 《킹덤》 프롤로그~3부 (pp.1~351) 👑함께 이야기할 주제 1. 《킹덤》은 작은 마을 ‘오스’를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고요한 시골 마을이지만, 자세히 파고들수록 다들 어두운 비밀을 하나씩 품고 있죠. 로위와 칼, 둘의 부모님, 칼의 옛 연인 마리, 마을 친구 그레테, 칼의 부인 섀넌 등 모두가요. 책을 펼칠 때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리라고 생각하셨나요? 예상이 맞아떨어졌나요?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되리라 추측하시나요? 2. 작은 마을 오스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칼이 마을을 살리기 위해 대규모 관광 호텔을 세우자는 계획을 내놓으면서요. 칼은 마을 사람들에게 이웃을 위해서, 무엇보다 이 마을을 위해서 투자를 하라며 권유하죠. 돈 한 푼 내지 않아도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는 꿈 같은 말을 하지만, 칼의 이야기는 허울 좋은 독사과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호텔에 투자하실 건가요? 칼의 야심작인 호텔은 무사히 건축될 수 있을까요? 3. 《킹덤》의 주요 테마는 ‘가족’입니다. 형제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죠. “우린 가족이다. 우리가 믿을 건 가족뿐이야.” 형 로위는 아버지의 말을 되새기고, 오직 동생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불사합니다. 심지어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까지도요. 동생을 향한 형의 사랑은 때로는 기이한 질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혹은 때문에) 우리는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요? 가족이 잘못을 저지른다면, 그것을 덮고 지나갈 수 있을까요? 이밖에 읽으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하게 공유해주세요. 인상 깊은 문장이나 마음에 든 구절은 문장 수집 기능으로 나눠주시면 됩니다.
매주 달라지는 화제와 별도로 ‘킹덤’ 시리즈 독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 기록장을 공유합니다. 사진을 곧바로 저장하셔도 좋고,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셔도 됩니다. 편하게 사용하시고, 재미난 내용이 있다면 이미지를 공유해주세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nEF2ukwWj_1TFTpKfTN_rDUIl5a5jv7R?usp=sharing
킹덤이 가물가물해요. 이참에 다시 읽고 신간으로 같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1권 기억을 되살리고 2권으로 함께 넘어가 봅시다!
아직 초반부 읽는 중인데, 일단 칼을 향한 로위의 지독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처음 책을 봤을 때 표지가 의미심장해서 그 의미가 궁금했어요!
정말 지독하죠... 이런 형 또 없다 싶을 정도로
저는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합니다! 이야기 많이 나눠주세요~!!
우와!! 벽돌책 중, 단연 킹덤답네요...완전 압도적인 비주얼, 과연 그 내용은???? 정말로, 너무 궁금해서 다른 분들의 책을 읽고 난 소감이 매우 흥미로워질 것 같군요....
그쵸! 워낙 분량이 방대하다 보니 다들 재밌어 하는 포인트나 충격받는 지점이 조금씩 다 다를 거 같아서 어떤 소감이 나올지 저도 기대돼요
올려주신 킹덤 독서기록장 인쇄했어요. 책표지 컬러랑 맞춰서 너무 예쁘네요 ㅎㅎ
예쁘네요^^
우앗 인쇄까지!!! 정성스럽게 활용해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ㅠㅡㅠ
요쌤 사인 볼때마다 멋져요^^ 재독중인데도 재밌네요^^
무려 한정 사인본 소유자이시군요! ㅎㅎㅎ 재독할 때도 재밌는 책 정말 흔하지 않는데 말이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몹시 추운 하루네요. 다들 1주 차 분량까지 잘 따라오며 즐겁게 읽고 계신가요? 오늘부터는 2주 차 분량에 들어갑니다. 이미 이 분량을 훌쩍 넘어서 열심히 달려 읽고 계신 분들도 있을 거 같아요. 재밌게 읽으셨다면,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화제로 설정된 이야기 외에도 읽으며 재밌던 점, 놀랐던 점, 충격적인 장면이나 ‘나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 같은 상상까지, 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 그럼, 2주 차 함께 읽기 시작해볼까요? 👑2주 차 ✔️일정: 01/13(화)~01/19(월) ✔️분량: 《킹덤》 4부~끝 (pp.352~748) 👑함께 이야기할 주제 1. 인상 깊은 문장이나 마음에 든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문장 수집 기능을 활용해서 나눠주시면 됩니다. 2. 기나긴 이야기에서 절반 지점을 지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충격과 반전이 연속으로 펼쳐지죠. 읽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이런 트위스트가!” 하며 놀랐던 순간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적을 때는 스포일러 방지 기능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3. 《킹덤 Ⅱ: 오스의 왕》의 출간 소식을 처음 듣고 저도 정말 많이 놀랐는데요. ‘아니, 여기서 더 이어갈 이야기가 있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었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후속 이야기가 상상되시나요?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나요?
1권은 도서관에서 빌렸고 2권은 구매했습니다. 그믐에 자주 들어오지 않았는데 벌써 2주 차 일정이 시작했네요. 공유해주신 기록장에 메모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고 계신가요? :) 메모하시다가 즐거운 이야기가 있다면 함께 나눠주세요~!
Wow 👌 👏 😍 👍 🥰 Special thanks not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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