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참, 저자이신 딜런 유 선생님께서 옵저버로 참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혹시 저자와 함께 해서 솔직한 독서 후기를 자유롭게 주고받지 못하게 될까 봐서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혀 그런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시간 나실 때 놀러오시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
읽다가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저자 선생님께 남겨주시면 (밤낮의 시차가 바뀐 곳에 사시는 터라서) 열두 시간 정도 시간차를 두고서 부정기적으로 답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처럼 저자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더욱더 풍성한 함께 읽기 모임이 될 것 같아요.
오, 잘됐네요. 이번엔 저도 정식으로 참여하는데. ㅎㅎ 앞부분 조금 읽기 시작했는데 저도 하멜표류기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어 찾아봤는데 원래 하멜표류기가 그렇게 두꺼운 책이 아니더군요. 근데 해제가 붙은 책도 있던데 그럼 좀 두껍더라고요. 아무튼 저자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근데 미국에 계시나봐요. 어찌 아시고 참여하시는 건지....? YG님과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