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아 박연폭포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찾아보니 박연폭포의 원래 한자는 瓢淵 (바가지 표, 못 연)인데 瓢는 박의 차자(借字) 표기라네요. 바가지 표에서 결국 표주박의 박으로 변한 걸까요? 결국 표연이 아니라 박연이 되고.. 그 후에는 아예 朴淵이 된 걸까요? 사람 이름도 그렇지만 지명도 주자동, 교서관동, 고운동처럼 참 여러가지네요..
ㅎㅎ 역시 보루미스님! 전 하나를 알려고 할 때 보루미스님은 열을 알려고 하시는군요. 이런 탐구정신은 저도 배워야하는데. ㅠ 그래도 제가 좀 달라진게 있다면 저도 모르는건 조사를 좀 하려고한다는 건데 이게 다 그믐 와서 배웠던 거랍니다. 공부는 머리 보다 환경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