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좋죠. 제 책장 만화책 칸에 고이 모셔져 있는 책이에요. 지금 이란에 또 난리가 났던데… (뉴스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정수일 선생님께서 오래 전에 제가 다니던 학교에 강의하러 오신 적이 있는데, 그때 <이슬람 문명>을 읽고 이슬람 세계를 다시 봤던 기억이 나요. (9.11테러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을 때라..)
10년쯤 전에 튀르키예에 가본 적이 있지만, 여행 목적이 남부 해변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이어서 이스탄불은 그냥 훅! 지나쳐 갔던 게 지금도 후회된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아타튀르크 공항에 테러가 터져 시껍했던 기억도 나네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이번 전시에 꼭 가보고 싶어져요. (저렇게 그림자를 통해서 보니 더 신비롭네요.) 저도 제가 찍은 아야 소피아 사진 한 장! (이때만 해도 박물관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모스크로 전환됐다고 하더군요.)


이슬람문명이 책은 문명교류사의 권위자인 지은이가 이같은 인식에서 입각하여「신동아」에 연재했던 글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이슬람 문명의 여러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룬 일종의 개설서이다. 지금껏 나왔던 <a href="/catalog/book.asp?ISBN=8936800817"><이슬람></a> 등의 책보다는 좀 더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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