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D-29
저두요.. 인삼이나 트러플처럼 야생에서 힘들게 찾던 보물이 갑자기 가득히 있는 곳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작년에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제겐 새롭고 무척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그리고 읽었던 책이 <킨>이었는데.. 죄송하지만 강양구 작가님 책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향팔님이 소개해주신 <유인원과의 산책>과 <초키>도 궁금합니다. 살짝 말씀드리면 강양구 작가님 책만큼 쉽지 않으면 아직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레벨업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 두 작품은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도 과알못..) 특히 <유인원과의 산책>은 작년에 읽은 책 중에서 한손에 꼽을 만한 책이었어요. (눈물 닦을 손수건 장착 필요!)
오!! 감사합니다. <유인원과의 산책> 과 손수건 함께 준비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향팔님 추천은 왠지 신뢰가 갑니다^^) 전 작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 <마담 보바리>와 <제 2의 성> 그리고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이었습니다. 재미와 교훈적인 면으로만 따지면 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카프카가 말한 책은 도끼 느낌은 이 책들이었습니다. ^^
저도 YG님 아니었으면 이런 좋은 책들을 모르고 죽을 뻔했지 뭐예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D <마담 보바리>와 <제2의 성>은 그믐에서 모임 하실 때 스리슬쩍 컨닝했었는데 ㅎㅎ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에요.
맞습니다^^ 그런데 YG님이 너무 마케팅을 잘하셔서 책 장바구니가 그득합니다^^;; 그렇지만 @향팔님께서 좀 더 접근하기 쉽고 다양한 책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그믐 클래식>에서 <마담 보바리>와 <제 2의 성>을 같이 읽게 되었는데 같이 읽으면 느낌이 배가 된답니다. 책들도 궁합이 좋은 책들이 있나봐요.... 음식만 궁합이 있는게 아닌 걸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오오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맞아요 책도 음식과 술처럼 마리아쥬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서울리뷰오브북스를 그믐에서 읽고 있는데 리뷰하는 책 뿐만 아니라 함께읽기로 추천해주는 책들도 같이 읽어보고 싶은 게 엄청 늘어났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를 저도 여기에서 알게 되었어요~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은 많고.. 그러네요 ㅎ
네 맞습니다~ 좋은 책은 좋은 책을 이끈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궁합이 맞는 책들을 읽다보면 씨실 날실로 엮이며 또 새로운 걸 창조해내는 느낌입니다^^ 저야 아직 초보이지만 @borumis 와 @YG님의 방대한 배경지식을 보면 부럽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겠습니다^^
@거북별85 저 거북별님 추천으로 '제 2의 성'을 샀는데!!! 집에서 펼쳐보고...전 좌절, 남편은 "잘해봐"란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왜 전자책으로 읽어서 읽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는지, 왜 책이 두께와 크기에 비해 그렇게 비쌌는지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실은 저도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실물책으로 읽을 양이 아니고 이제 시력때문에 힘들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실물책은 인증용으로 샀구요~^^ 읽고 감동했던 느낌은 있는데 세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ㅎㅎ “잘해봐” 사라진 남편분에서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꽃의요정님도 남편분도 귀여우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젠가/누군가가 또 '제2의 성' 방을 열어 주리라 믿습니다. 이젠 책모임이 아니면 벽돌책은 못 읽겠어요!!!
<유인원과의 산책>은 저에게 그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준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고....물론 세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데헷 @거북별85
@꽃의 요정님까지 추천하시니 2026년 읽을 책으로 찜해야겠습니다^^
오! <킨> 제 인생책인데!! 옥타비아 버틀러 작가님도 저희 집에 사진으로 꽂아두고 매일 영접하고 있습니다.
@꽃의요정 님의 인생책이었다고 하시니 다음에 가르침받고 싶습니다 실은 전 @YG님 소개보다 덜 재미있게 읽어서요^^;;
저는 <와일드 시드> 읽다가 도무지 뭔 말인지 몰라 그 유명하다는 <킨>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SF 벽창호라니하며 손톱으로 벽을 박박 긁고 있습니다. ㅠ
매번 감탄합니다... 어떻게 마술사처럼 끊임없이 관련 지식들이 나오네요..YG님은요...^^ 말씀주신 기후 시스템 붕괴나 기후 양극화등 예전에는 별 관심없던 기후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을 바라보며 기후에 따른 역사적 변화에 대한 통찰도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