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하세쿠라 쓰네나가의 대모험’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꿀잼인데다, 그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는 풍성한 배경 설명(에스파냐 본국과 누에바 에스파냐 간의 이해관계 차이, 에도 초기 다이묘와 바쿠후 간의 알력, 가톨릭 선교사 그룹 간의 갈등, 한국 천주교회 역사가들의 입장 등)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우짜믄 이렇게 글을 재미나게 쓰시는지 신기합니다.
전 여기서 적륜재님이 저희 집안의 최애 만화를 좋아하시는 걸 알게 되었네요! 마스터 키튼 정말 훌륭한 만화입니다..! 전 인디아나 존슨이 아니라 키튼보고 고고학의 꿈을 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