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바다의 뉴비였던 네덜란드가 일본에 외교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을 추적한 애덤 클러로 같은 학자는 아예 네덜란드의 독립 과정이 처음부터 어떤 시스템이나 정체政體에 대한 방향이나 구상이 있었던 게 아니라, 반란에서 독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씩 안 되는 것을 제외하다보니 남은 옵션이 공화국이었다는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289쪽,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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