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나라 사람들은 품성이 매우 선하며, 단순하여 이중적이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그 왕국은 대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데, 서 로 너무나도 가깝게 붙어 있어 매우 좁은 바다가 마치 좀 큰 강 정도의 거리로만 떨어져 있다. 그 사람들은 중국인들의 지성과 능력을 갖추었으면서도 그 (중국인의) 이중성은 없다. 그들은 대부분 대지의 쟁기를 끄는 농부들이다. 그들은 일본인의 어떤 용감함은 가지고 있으나 그 (일본인의) 잔인함은 없다.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p.241,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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