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기 중반 전세계의 거의 모든 인간 세상은 힘센 왕과 왕자와 귀족과 종교 지도자와 주교와 사제와 샤먼과 부자가 차치하고 있던 시간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서 세상의 끝이라고 해야할 머나먼 포르모사 섬에서 근대의 프리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들 스스로도 감당을 못해서 결국 실패한 근대를 말입니다.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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