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이 책의 주요 시간 배경인 1500~1700년까지 200년간 한반도(조선), 동아시아(일본, 중국) 그리고 유럽(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르네상스 이후 200년간 서유럽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인물로 조망할 수 있는 표도 만들어 봤어요. 출력해서 살피면서 책을 읽으면 아주 유용할 겁니다. 또 인물과 저서를 염두에 두면 동시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감각 훈련도 될 테고요.
역사책을 읽을 때 해당 시기에 한반도에선 뭔 일이 있었는지, 동시대에 동서양에서 벌어진 일들이 머리속에서 연결도 잘 안되고 해서 제 시야의 협소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