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D-29
향팔님의 대화: 동감입니다. 저자께서 고운당필기, 연암집, 연경재전집, 지영록 등의 고문서 원문과 네덜란드 이름 관행까지 직접 파헤쳐가며 ‘백계야음사이은’의 의미를 추적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글도 친절해서 잘 읽히고요. 책 뒤의 ‘더 자세히 읽어보시려면’을 열어보니 ‘야음사이은’의 해석은 기존 연구들과 무관한 저자의 의견이라 써 있네요. 독창성에 더욱 감탄했습니다.
기존 연구들과 무관하다지만.. 백계와 흰닭의 연관성도 그렇고 야음사이은이란 단어를 읽고 잘 모르는 저도 응? 얀슨이란 성과 비슷하네? 생각했거든요. 얀슨은 영어의 존슨과 같은 어원의 아주 흔한 이름이고.. 영어이름에도 Jackson, Johnson, Henson, Paulson(또는 Paulsen) 등 누구누구의 아들 식으로 -son자로 끝나는 성이 많으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말이 안 통해서 26명 익사하고 36명 생존했다는 것을 몸짓으로 표현한 걸 추리하는 것 같이 외국어의 통역 과정에서 와전된 것을 추리해내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래서 앞에서 그렇게 자세히 표기에 대해 미리 알려주셨구나..하고 감탄했어요.
적륜재님의 대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을 쓴 딜런 유입니다.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멜 표류기 혹은 하멜 보고서는 제가 참고하고 인용한 책은 “하멜보고서” (중앙M&B, 유동익 역, 2003)입니다만 현재 절판인 것으로 나오네요. 이 책을 번역하신 유동익님의 새책 “하멜 표류기(초판본)”(더스토리, 2023)이 제가 보기에는 이전 책의 번역을 다시 출간하신 것 같습니다. 하멜 보고서는 원래 후딩크라고 하는 사람이 정리해서 만든 네덜란드어 ‘정본’이 있습니다. 국내에 나온 번역서 중에 이 번역본이 네덜란드어 정본을 바로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래어표기가 약간 어색할 수 있지만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환영합니다. 선생님:) 제목부터 흥미로웠는데, 책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더더 흥미진진해요.
향팔님의 대화: 최근에 <옥스퍼드 세계사>를 읽었는데 세계사의 시대 구분을 할 때 글로벌 기후 변동을 기준으로 놓더군요. 인용해주신 소빙기도 엄청 중요하고요. 제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만 해도 석기 청동기 철기나 고대 중세 근대 등의 구분만 배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세계사를 보는 패러다임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역사도 과학처럼 교과서를 계속 다시 써야 하는 학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이 책 읽어보고 싶어 찜해놓은 책인데 비싸보여서;;; 아직 엄두를 못 낸 책인데 재미있나봐요. 막 장바구니에 넣고 싶은 충동이 뿜뿜합니다.
밥심님의 대화: 전 박연 하면 우선 세종 때 음악가 박연이 생각납니다. 개성에 있다는 박연폭포는 박연이 그곳에서 멋들어지게 연주라도 해서 붙여진 이름인가 했는데, 폭포 위에 물이 모이는 못을 박연이라고 한다네요, 그래서 박연폭포라고 부른답니다. 좀 싱겁죠.
아 박연폭포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찾아보니 박연폭포의 원래 한자는 瓢淵 (바가지 표, 못 연)인데 瓢는 박의 차자(借字) 표기라네요. 바가지 표에서 결국 표주박의 박으로 변한 걸까요? 결국 표연이 아니라 박연이 되고.. 그 후에는 아예 朴淵이 된 걸까요? 사람 이름도 그렇지만 지명도 주자동, 교서관동, 고운동처럼 참 여러가지네요..
밥심님의 대화: 전 현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장국영 주윤발 모택동으로 부르며 자랐는데 말입니다. 요즘에서야 중국식으로 발음하는게 자리잡은 듯 합니다. 시진핑의 한국식 발음을 제가 모르는 것 보면요. 책은 아직 한참 있어야 입수 예정이므로 그때까지 얌전히 다른 분들 글을 읽고만 있겠습니다. ㅎㅎ
마오쩌둥은 그나마 현대사에 속해서 알았는데 옛날 홍콩영화배우도 옛날 중국사 인물들도 중국어로 들으면 전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요. 하긴 얼마전 중딩 아이 과학 교과서 보면서 아 얘네들은 칼륨이 아니라 포타슘, 나트륨이 아니라 소듐으로 배우는구나..!하고 놀랐어요. 그 외에도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 아이오딘(요오드), 뷰테인(부탄), 저마늄(게르마늄) 등 용어들이 바뀌고 수학 문제 풀 때도 연필 한 다스라는 말 대신 연필 한 타라고 표기되네요. 다스는 dozen의 일본식 발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영어로 과학을 배웠는데도 한글로 포타슘, 소듐, 저마늄이라고 읽으니 왜 어색할까요? 아재(아지매?)라서 그런가봅니다^^;;;
밥심님의 대화: 전 박연 하면 우선 세종 때 음악가 박연이 생각납니다. 개성에 있다는 박연폭포는 박연이 그곳에서 멋들어지게 연주라도 해서 붙여진 이름인가 했는데, 폭포 위에 물이 모이는 못을 박연이라고 한다네요, 그래서 박연폭포라고 부른답니다. 좀 싱겁죠.
아, 그렇군요. 제가 이렇게 아는 게 없습니다. 맞아요. 저도 막연하게 세종을 떠올리긴 했지만 음악으로 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학교 때 배운 거 같기도한데. ㅋㅋ
밥심님의 대화: 전 현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장국영 주윤발 모택동으로 부르며 자랐는데 말입니다. 요즘에서야 중국식으로 발음하는게 자리잡은 듯 합니다. 시진핑의 한국식 발음을 제가 모르는 것 보면요. 책은 아직 한참 있어야 입수 예정이므로 그때까지 얌전히 다른 분들 글을 읽고만 있겠습니다. ㅎㅎ
저도 같은 세대에서 자란 사람인데 한국식 발음 어차피 그 나라식으로 부른다고 해도 완벽한가 싶기도 해요. 한 20년 전이었나? 그때 교육부 장관인가 하는 분이 우리나라도 이젠 오렌지를 어뤤지인지 어쨌든 새로운 발음으로 고쳐 부르자라고 했다가 뭇매를 맞았잖아요. 외쿡사람들 발음 다소 이상하게 해도 우린 다 알아 듣는데 유난 떤다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디캐프리오인가 뭐 좀 다르게 발음하던데. 그러고 보면 이 발음차도 결국 세대차를 느낄 수 밖에 없겠네요. 장국영과 장궈룽. 마지막으로 장국영이라 부르고 죽을 사람이 누굴지. ㅠ
향팔님의 대화: 작년에 들었던 도서관 강의에서 장제스 얘기가 나오니 “우리땐 장개석이었는데!” 말씀하시던 분이 생각나요. 그러고보니 정말 시진핑 모르겠네요. 습진풍인지 습근평인지 ㅎㅎ
맞다. 시진핑도 사실은 첨부터 시징핑이라고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덩샤오핑도 첨엔 등소평이었죠 아마. 전 중국식 발음 보다 한자식 발음이 더 좋던데. ㅋㅋ
borumis님의 대화: 아 박연폭포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찾아보니 박연폭포의 원래 한자는 瓢淵 (바가지 표, 못 연)인데 瓢는 박의 차자(借字) 표기라네요. 바가지 표에서 결국 표주박의 박으로 변한 걸까요? 결국 표연이 아니라 박연이 되고.. 그 후에는 아예 朴淵이 된 걸까요? 사람 이름도 그렇지만 지명도 주자동, 교서관동, 고운동처럼 참 여러가지네요..
ㅎㅎ 역시 보루미스님! 전 하나를 알려고 할 때 보루미스님은 열을 알려고 하시는군요. 이런 탐구정신은 저도 배워야하는데. ㅠ 그래도 제가 좀 달라진게 있다면 저도 모르는건 조사를 좀 하려고한다는 건데 이게 다 그믐 와서 배웠던 거랍니다. 공부는 머리 보다 환경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borumis님의 대화: 마오쩌둥은 그나마 현대사에 속해서 알았는데 옛날 홍콩영화배우도 옛날 중국사 인물들도 중국어로 들으면 전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요. 하긴 얼마전 중딩 아이 과학 교과서 보면서 아 얘네들은 칼륨이 아니라 포타슘, 나트륨이 아니라 소듐으로 배우는구나..!하고 놀랐어요. 그 외에도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 아이오딘(요오드), 뷰테인(부탄), 저마늄(게르마늄) 등 용어들이 바뀌고 수학 문제 풀 때도 연필 한 다스라는 말 대신 연필 한 타라고 표기되네요. 다스는 dozen의 일본식 발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영어로 과학을 배웠는데도 한글로 포타슘, 소듐, 저마늄이라고 읽으니 왜 어색할까요? 아재(아지매?)라서 그런가봅니다^^;;;
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요. 이렇게 바뀌다니. ㅠ 중딩들 오렌지 하면 알아 듣나요? 위에 썼지만 이 발음 바꼈을 것 같아요.
stella15님의 대화: 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요. 이렇게 바뀌다니. ㅠ 중딩들 오렌지 하면 알아 듣나요? 위에 썼지만 이 발음 바꼈을 것 같아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borumis님의 대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맞아요. 받아들이는 건 확실히 빨라요. 어른이 문제일 수 있어요. 근데 두쫀쿠라니? 저도 원시인이네요. 빨리 알려줘요. 뭐 줄임말 같은데. ㅋㅋ
borumis님의 대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헉, 얼마전 남자친구가 두쫀쿠 얘기하는데 제가 전혀 못 알아들었거든요. 엥 그게 뭐임? 뭣 왜케 비쌈? << 그저 이런 반응만…. 심지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아재인데도 (좌절) 맞아요. 어린 사람들이 유툽 때문에 옛날 음악이나 문화를 더 많이 안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도 남친에게 들었음.)
stella15님의 대화: 맞아요. 받아들이는 건 확실히 빨라요. 어른이 문제일 수 있어요. 근데 두쫀쿠라니? 저도 원시인이네요. 빨리 알려줘요. 뭐 줄임말 같은데. ㅋㅋ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에요. 전 두쫀쿠는 커녕 두바이초콜릿도 아직 못 먹어봐서;; 힝;;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먹는 것도 뒤처지는 세대네요;;
borumis님의 대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에요. 전 두쫀쿠는 커녕 두바이초콜릿도 아직 못 먹어봐서;; 힝;;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먹는 것도 뒤처지는 세대네요;;
@향팔 ㅎㅎㅎ 아, 그렇구나!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OTL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도 어렸을 때 그랬던거 같아요. 그때 우리도 어디선가 주워 듣고 아는 척 어른들 앞에서 재롱 피웠잖아요. 하하. 언어는 진화는거려니 받아들여야지 별 수 있나요? 지금 중딩들은 뭐 나이 안 억나요? 그때되면 우리 맘 알거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 경신대기근은 얼마 전 부터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몰라서... 경신대기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때 다른 유럽이나 다른 대륙들도 비슷한 일을 겪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는 절판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중고책 가격이 헉!!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나중에 읽어야겠어요^^
YG님의 대화: 2026년 새해 즐겁게 시작하고 계시나요? 모두 새해에 좋은 일 많기를 기도합니다. 해피 뉴 이어! :) 이번 벽돌 책 함께 읽기 모임은 1월 7일 수요일부터 시작합니다. 평일 기준 25~30쪽 분량을 읽어서 1월 30일까지 읽는 일정입니다. 자기 독서 호흡대로 당겨 읽으시거나 미뤄 읽으셔도 됩니다. 진도를 맞춰서 서로 의견 주고받으면서 읽으면 함께 읽기의 효과가 더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번 달 읽기표입니다. 이번 달은 재미있고 또 분량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계속 참여하신 분들은 지난 12월 고생하셨으니 이번엔 조금 가벼운 호흡으로 함께 읽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 모임 시작 전부터 이렇게 활발히 자료와 대화들이 오고 가디니!! 놀랍고 조으네요 ^^ 더구나 저자이신 딜런 유님의 참여까지!! 제가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도 참여자분들의 깊이있는 대화 에 감탄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거북벌55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소빙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었죠. 소빙기를 다룬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제프리 파커(Geoffery Parker)의 『Global Crisis: War, Climate Change and Catastrophe in the Seventeenth Century』입니다. 2013년에 나온 책인데 국내에 번역은 안 되었어요. 1943년생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제프리 파커의 책은 국내에는 그가 편집한 『아틀라스 세계사』만 번역되어 있어요.
아틀라스 세계사 - 역사읽기, 이제는 지도다!'지도로 역사 읽기'를 목표로 사계절출판사가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세계사 편. 입체지도와 간결한 연대기적 서술을 한 면에 배치해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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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거북벌55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소빙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었죠. 소빙기를 다룬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제프리 파커(Geoffery Parker)의 『Global Crisis: War, Climate Change and Catastrophe in the Seventeenth Century』입니다. 2013년에 나온 책인데 국내에 번역은 안 되었어요. 1943년생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제프리 파커의 책은 국내에는 그가 편집한 『아틀라스 세계사』만 번역되어 있어요.
오, <아틀라스 세계사>는 진짜 필수템이에요! 제가 역사책을 읽을 때 반드시 옆에 같이 끼고 보는 지도책 두 권이 있는데 하나는 고등학교 지리부도, 또 하나는 아틀라스 세계사랍니다. (둘다 완전히 해져서 너덜너덜해요.) 최근에 국내 필진으로 개정판(?)이 나왔지만 저는 지오프리 파커 판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더 타임스 세계사>의 축소판이라고 해서 언젠가는 그 책도 구비하는 게 로망입니다 ㅎㅎ
향팔님의 대화: 오, <아틀라스 세계사>는 진짜 필수템이에요! 제가 역사책을 읽을 때 반드시 옆에 같이 끼고 보는 지도책 두 권이 있는데 하나는 고등학교 지리부도, 또 하나는 아틀라스 세계사랍니다. (둘다 완전히 해져서 너덜너덜해요.) 최근에 국내 필진으로 개정판(?)이 나왔지만 저는 지오프리 파커 판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더 타임스 세계사>의 축소판이라고 해서 언젠가는 그 책도 구비하는 게 로망입니다 ㅎㅎ
@향팔 맞아요. 저도 이 책은 이사할 때마다 계속 버리지 않고 옆에 끼고 있습니다. 이제 작은 동거인한테 물려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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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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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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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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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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