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D-29
borumis님의 대화: 아 박연폭포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찾아보니 박연폭포의 원래 한자는 瓢淵 (바가지 표, 못 연)인데 瓢는 박의 차자(借字) 표기라네요. 바가지 표에서 결국 표주박의 박으로 변한 걸까요? 결국 표연이 아니라 박연이 되고.. 그 후에는 아예 朴淵이 된 걸까요? 사람 이름도 그렇지만 지명도 주자동, 교서관동, 고운동처럼 참 여러가지네요..
ㅎㅎ 역시 보루미스님! 전 하나를 알려고 할 때 보루미스님은 열을 알려고 하시는군요. 이런 탐구정신은 저도 배워야하는데. ㅠ 그래도 제가 좀 달라진게 있다면 저도 모르는건 조사를 좀 하려고한다는 건데 이게 다 그믐 와서 배웠던 거랍니다. 공부는 머리 보다 환경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거 같아요.^^
borumis님의 대화: 마오쩌둥은 그나마 현대사에 속해서 알았는데 옛날 홍콩영화배우도 옛날 중국사 인물들도 중국어로 들으면 전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요. 하긴 얼마전 중딩 아이 과학 교과서 보면서 아 얘네들은 칼륨이 아니라 포타슘, 나트륨이 아니라 소듐으로 배우는구나..!하고 놀랐어요. 그 외에도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 아이오딘(요오드), 뷰테인(부탄), 저마늄(게르마늄) 등 용어들이 바뀌고 수학 문제 풀 때도 연필 한 다스라는 말 대신 연필 한 타라고 표기되네요. 다스는 dozen의 일본식 발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영어로 과학을 배웠는데도 한글로 포타슘, 소듐, 저마늄이라고 읽으니 왜 어색할까요? 아재(아지매?)라서 그런가봅니다^^;;;
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요. 이렇게 바뀌다니. ㅠ 중딩들 오렌지 하면 알아 듣나요? 위에 썼지만 이 발음 바꼈을 것 같아요.
stella15님의 대화: 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네요. 이렇게 바뀌다니. ㅠ 중딩들 오렌지 하면 알아 듣나요? 위에 썼지만 이 발음 바꼈을 것 같아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borumis님의 대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맞아요. 받아들이는 건 확실히 빨라요. 어른이 문제일 수 있어요. 근데 두쫀쿠라니? 저도 원시인이네요. 빨리 알려줘요. 뭐 줄임말 같은데. ㅋㅋ
borumis님의 대화: 애들은 어차피 적응력과 응용력이 빨라서 아재말도 요즘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딸냄과 요즘 응답하라 1988을 정주행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8~90년대 노래에 싸이월드갬성까지 탑재한 레트로 좋아하는 중딩 딸이 저보다 더 즐겨 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문제입니다. 얼마전 두쫀쿠가 대체 머냐고 물어봐서 딸에게 원시인 취급당했어요;;
헉, 얼마전 남자친구가 두쫀쿠 얘기하는데 제가 전혀 못 알아들었거든요. 엥 그게 뭐임? 뭣 왜케 비쌈? << 그저 이런 반응만…. 심지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아재인데도 (좌절) 맞아요. 어린 사람들이 유툽 때문에 옛날 음악이나 문화를 더 많이 안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도 남친에게 들었음.)
stella15님의 대화: 맞아요. 받아들이는 건 확실히 빨라요. 어른이 문제일 수 있어요. 근데 두쫀쿠라니? 저도 원시인이네요. 빨리 알려줘요. 뭐 줄임말 같은데. ㅋㅋ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에요. 전 두쫀쿠는 커녕 두바이초콜릿도 아직 못 먹어봐서;; 힝;;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먹는 것도 뒤처지는 세대네요;;
borumis님의 대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에요. 전 두쫀쿠는 커녕 두바이초콜릿도 아직 못 먹어봐서;; 힝;;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먹는 것도 뒤처지는 세대네요;;
@향팔 ㅎㅎㅎ 아, 그렇구나!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OTL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도 어렸을 때 그랬던거 같아요. 그때 우리도 어디선가 주워 듣고 아는 척 어른들 앞에서 재롱 피웠잖아요. 하하. 언어는 진화는거려니 받아들여야지 별 수 있나요? 지금 중딩들은 뭐 나이 안 억나요? 그때되면 우리 맘 알거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 경신대기근은 얼마 전 부터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몰라서... 경신대기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때 다른 유럽이나 다른 대륙들도 비슷한 일을 겪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는 절판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중고책 가격이 헉!!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나중에 읽어야겠어요^^
YG님의 대화: 2026년 새해 즐겁게 시작하고 계시나요? 모두 새해에 좋은 일 많기를 기도합니다. 해피 뉴 이어! :) 이번 벽돌 책 함께 읽기 모임은 1월 7일 수요일부터 시작합니다. 평일 기준 25~30쪽 분량을 읽어서 1월 30일까지 읽는 일정입니다. 자기 독서 호흡대로 당겨 읽으시거나 미뤄 읽으셔도 됩니다. 진도를 맞춰서 서로 의견 주고받으면서 읽으면 함께 읽기의 효과가 더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번 달 읽기표입니다. 이번 달은 재미있고 또 분량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수월하게 읽을 수 있으실 거예요. 계속 참여하신 분들은 지난 12월 고생하셨으니 이번엔 조금 가벼운 호흡으로 함께 읽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 모임 시작 전부터 이렇게 활발히 자료와 대화들이 오고 가디니!! 놀랍고 조으네요 ^^ 더구나 저자이신 딜런 유님의 참여까지!! 제가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도 참여자분들의 깊이있는 대화 에 감탄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거북벌55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소빙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었죠. 소빙기를 다룬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제프리 파커(Geoffery Parker)의 『Global Crisis: War, Climate Change and Catastrophe in the Seventeenth Century』입니다. 2013년에 나온 책인데 국내에 번역은 안 되었어요. 1943년생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제프리 파커의 책은 국내에는 그가 편집한 『아틀라스 세계사』만 번역되어 있어요.
아틀라스 세계사 - 역사읽기, 이제는 지도다!'지도로 역사 읽기'를 목표로 사계절출판사가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세계사 편. 입체지도와 간결한 연대기적 서술을 한 면에 배치해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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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거북벌55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소빙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었죠. 소빙기를 다룬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제프리 파커(Geoffery Parker)의 『Global Crisis: War, Climate Change and Catastrophe in the Seventeenth Century』입니다. 2013년에 나온 책인데 국내에 번역은 안 되었어요. 1943년생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제프리 파커의 책은 국내에는 그가 편집한 『아틀라스 세계사』만 번역되어 있어요.
오, <아틀라스 세계사>는 진짜 필수템이에요! 제가 역사책을 읽을 때 반드시 옆에 같이 끼고 보는 지도책 두 권이 있는데 하나는 고등학교 지리부도, 또 하나는 아틀라스 세계사랍니다. (둘다 완전히 해져서 너덜너덜해요.) 최근에 국내 필진으로 개정판(?)이 나왔지만 저는 지오프리 파커 판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더 타임스 세계사>의 축소판이라고 해서 언젠가는 그 책도 구비하는 게 로망입니다 ㅎㅎ
향팔님의 대화: 오, <아틀라스 세계사>는 진짜 필수템이에요! 제가 역사책을 읽을 때 반드시 옆에 같이 끼고 보는 지도책 두 권이 있는데 하나는 고등학교 지리부도, 또 하나는 아틀라스 세계사랍니다. (둘다 완전히 해져서 너덜너덜해요.) 최근에 국내 필진으로 개정판(?)이 나왔지만 저는 지오프리 파커 판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더 타임스 세계사>의 축소판이라고 해서 언젠가는 그 책도 구비하는 게 로망입니다 ㅎㅎ
@향팔 맞아요. 저도 이 책은 이사할 때마다 계속 버리지 않고 옆에 끼고 있습니다. 이제 작은 동거인한테 물려주려고요.
YG님의 대화: @거북벌55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연히 소빙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었죠. 소빙기를 다룬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제프리 파커(Geoffery Parker)의 『Global Crisis: War, Climate Change and Catastrophe in the Seventeenth Century』입니다. 2013년에 나온 책인데 국내에 번역은 안 되었어요. 1943년생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제프리 파커의 책은 국내에는 그가 편집한 『아틀라스 세계사』만 번역되어 있어요.
제가 이동 중이라서 다른 책을 소개하다 말았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고고학자 가운데 한 명이자, '기후사(Climate History)'를 역사의 변두리에서 주류 담론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브라이언 페이건의 책도 있습니다. 페이건이 기후와 역사의 관계를 거시적으로 통합해 보여준 대표작이 바로 『The Little Ice Age: How Climate Made History, 1300-1850』(2000)입니다. 이 책은 국내에도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2002)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기후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역사를 움직이는 동인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꼽힙니다. 페이건은 그 이후에도 기후와 역사, 정확히 말하면 지구사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대표작이 『The Long Summer: How Climate Changed Civilization』(2003), 『The Great Warming: Climate Change and the Rise and Fall of Civilizations』(2008) 같은 책입니다. 각각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2021년),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2022년)로 번역도 되어 있어요.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온난화, 이상기후, 기후 대변동, 인류의 운명을 바꾼 2만 년의 역사. 이 책은 지난 2만 년간의 기후 대변동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선사시대 인류학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의 '이상한 여름'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산업화나 자본주의의 결과가 아닌, 기후에 대한 인류의 취약성이라고 주장한다.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1000년 전의 사건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미래를 살펴본 책.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은 800~1300년까지 5세기에 걸친 기후변화-지구온난화-와 그것이 1천 년 전의 세계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중세 대온난화가 빚어낸 이상기후들,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었던 대가뭄에 대해 파헤친다.
YG님의 대화: 제가 이동 중이라서 다른 책을 소개하다 말았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고고학자 가운데 한 명이자, '기후사(Climate History)'를 역사의 변두리에서 주류 담론으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브라이언 페이건의 책도 있습니다. 페이건이 기후와 역사의 관계를 거시적으로 통합해 보여준 대표작이 바로 『The Little Ice Age: How Climate Made History, 1300-1850』(2000)입니다. 이 책은 국내에도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2002)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기후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역사를 움직이는 동인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꼽힙니다. 페이건은 그 이후에도 기후와 역사, 정확히 말하면 지구사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대표작이 『The Long Summer: How Climate Changed Civilization』(2003), 『The Great Warming: Climate Change and the Rise and Fall of Civilizations』(2008) 같은 책입니다. 각각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2021년),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2022년)로 번역도 되어 있어요.
덧붙이면, 이 세 책은 다루는 시기가 절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역사적 시간순으로 따져 보면, 『The Long Summer』(2003)는 빙하기가 끝나고 홀로세에 인류 문명이 확립되어 온 과정을 다뤘고, 『The Great Warming』(2008)은 서기 800년에서 1300년까지 중세 온난기를, 『The Little Ice Age』(2000)는 그 부제대로 1300년부터 1850년까지의 소빙기를 조명합니다. 이 정도면 기후로 읽는 인류사 3부작이라 할 만하죠? 모두 읽어보고 싶죠? :)
YG님의 대화: 덧붙이면, 이 세 책은 다루는 시기가 절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역사적 시간순으로 따져 보면, 『The Long Summer』(2003)는 빙하기가 끝나고 홀로세에 인류 문명이 확립되어 온 과정을 다뤘고, 『The Great Warming』(2008)은 서기 800년에서 1300년까지 중세 온난기를, 『The Little Ice Age』(2000)는 그 부제대로 1300년부터 1850년까지의 소빙기를 조명합니다. 이 정도면 기후로 읽는 인류사 3부작이라 할 만하죠? 모두 읽어보고 싶죠? :)
으앜 ㅋㅋ 유혹하시는 스킬이 몹시 얄밉구만요. (쩔수없이 주섬주섬 주워담으며)
YG님의 대화: 덧붙이면, 이 세 책은 다루는 시기가 절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역사적 시간순으로 따져 보면, 『The Long Summer』(2003)는 빙하기가 끝나고 홀로세에 인류 문명이 확립되어 온 과정을 다뤘고, 『The Great Warming』(2008)은 서기 800년에서 1300년까지 중세 온난기를, 『The Little Ice Age』(2000)는 그 부제대로 1300년부터 1850년까지의 소빙기를 조명합니다. 이 정도면 기후로 읽는 인류사 3부작이라 할 만하죠? 모두 읽어보고 싶죠? :)
아, 저도 오늘 소식을 접했는데, 안타깝게도 브라이언 페이건(1936년생) 옹이 작년(2025년) 7월 1일 향년 88세로 세상을 떴네요. 그는 저서 『In the Beginning』이나 『People of the Earth』가 미국 대학 고고학 입문 과정의 표준 교과서로 수십 년간 사용될 만큼, 고고학 전반의 방대한 지식을 체계화하여 후학과 대중에게 전하는 데에 독보적인 능력을 발휘한 거장이었습니다.
향팔님의 대화: 으앜 ㅋㅋ 유혹하시는 스킬이 몹시 얄밉구만요. (쩔수없이 주섬주섬 주워담으며)
아, 얄밉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1월 8일 목요일은 2장 '동중국해의 템페스트: 백계와 호탄만의 기이한 조우'의 '백계 등의 최후'부터 '태풍 속의 아우베르케르호'까지 읽습니다. 종이 책 36쪽부터 56쪽까지입니다. 앞에서 이미 여러분이 읽고 언급하신 하멜 일행보더 먼저 제주에 온 박연(1627년)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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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아, 저도 오늘 소식을 접했는데, 안타깝게도 브라이언 페이건(1936년생) 옹이 작년(2025년) 7월 1일 향년 88세로 세상을 떴네요. 그는 저서 『In the Beginning』이나 『People of the Earth』가 미국 대학 고고학 입문 과정의 표준 교과서로 수십 년간 사용될 만큼, 고고학 전반의 방대한 지식을 체계화하여 후학과 대중에게 전하는 데에 독보적인 능력을 발휘한 거장이었습니다.
아, 이런 학자 분들의 연구가 있었기에 <옥스퍼드 세계사>같은 책에서도 기후가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질 수 있었던 것이겠군요. 고고학자로서 기후사에 남긴 업적이 인상적이네요. 페이건 옹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명복을 빌며, 세 권 모두 담아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이런 학자 분들의 연구가 있었기에 <옥스퍼드 세계사>같은 책에서도 기후가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질 수 있었던 것이겠군요. 고고학자로서 기후사에 남긴 업적이 인상적이네요. 페이건 옹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명복을 빌며, 세 권 모두 담아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브라이언 페이건은 <피싱>의 저자였군요! 이제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좋은 책이라고 소개해주어서 보관함에 담아뒀었네요. (그러나 3년이 지나도록 읽지 않은 나…)
피싱 - 인간과 바다 그리고 물고기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이 지금까지 다루지 않은 소재, 즉 바다와 고기잡이로 인류사를 새롭게 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바다와 고기잡이'가 인류를 어떻게 바꾸고 먹여 살렸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발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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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번역가의 가이드로 함께 떠나요.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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