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가 겪은 가장 가까운 기후 변동 위기는 보통 '소빙기(little ice age)'라고 부르는 17세기에 있었습니다. 그 직전 16세기에 촉발된 일련의 사건들이 17세기의 기후 변동과 맞물려 '글로벌' 지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익명의 사람들이 국경과 바다를 건너 다른 문명과 문화와 사물들을 접촉하면서 이후 인류의 방향을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14,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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