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가죽’의 라틴어 및 그리스어는 byrsa다. 전설에 따르면, 페니키아인들은 토착민들에게서 황소가죽 한 장으로 덮을 수 있는 만큼 땅을 사기로 계약한 후 그 황소가죽을 가느다랗게 잘라 가죽끈으로 만들어 도시를 세울 수 있을 만큼 넓은 땅을 샀다고 한다. 그리스인들이 성채 특히 카르타고의 성채를 의미하는 페니키아어 bosra를 byrsa로 잘못 이해해서 이런 이야기가 생겨났다. ”
『아이네이스』 부록 | 주석, 베르길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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