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 한 장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아이네이스>를 찾아봤어요. 디도가 페니키아에서 건너왔을 때의 얘기군요. 책에서 소개해주신 티머시 브룩의 <베르메르의 모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베르메르의 모자 - 베르메르의 그림을 통해 본 17세기 동서문명교류사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역사적 프리즘으로 베르메르와 그의 그림을 들여다본다. 베르메르의 그림 안에는 사회적 콘텍스트를 읽어낼 수 있는 코드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그가 태어나고 그림을 그린 네덜란드는 데카르트가 ‘가능성의 집합소’라 일컬을 정도로 동서양의 문물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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