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D-29
꽃의요정님의 대화: <유인원과의 산책>은 저에게 그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준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고....물론 세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데헷 @거북별85
@꽃의 요정님까지 추천하시니 2026년 읽을 책으로 찜해야겠습니다^^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 <킨> 제 인생책인데!! 옥타비아 버틀러 작가님도 저희 집에 사진으로 꽂아두고 매일 영접하고 있습니다.
@꽃의요정 님의 인생책이었다고 하시니 다음에 가르침받고 싶습니다 실은 전 @YG님 소개보다 덜 재미있게 읽어서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전 <침묵> 책도 영화도 봤는데, 종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작품이었어요. 박해받는 이들에게 주인공 신부가 '배교'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처참하게 죽을 뿐이라고 했을 때, 신자들이 "저희가 예수님을 믿는 건 죽은 후의 삶이 영화롭기 때문이지 않나요? 그럼 이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 빨리 죽을수록 좋은 게 아닌가요?"란 대답에 신부가 고뇌하던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교한 후에도 버리지 못했던 믿음...꼭 저 같습니다. 음?? '예수회'에 대한 얘기는 '두교황' 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알게 되기만 했습니다. ^^;;
와, 요정님은 그것까지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전 오래 전에 봐서 그렇게 디테일한 것까지는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책도 본다 본다해놓고 못 보고있는데 이번에 이 책 보니까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사실 순교는 어떤 면에선 정말 잔인한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그냥 순요한 영웅으로 남느니 배교한 죄인으로 평생 속죄하며 사는 것도 의미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 보고요. ㅋ 제가 뭘 알겠습니까? ㅠ 저 시대에 비하면 신앙 갖기 좋은 시대인데도 갈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예 신앙을 모르고 살면 모를까. 그러면서 사람은 익어 가는 것이겠죠? 볼게 많아서 좋네요. ^^
borumis님의 대화: 아멘입니다. 저희 남편도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였지만 애들이랑 술만 마시고 다닌 듯;; 나름 그거라도 했으니 인간 된 거겠죠? ㅋㅋㅋ
좋은 선생님이셨을 것 같습니다. 남편님. 아이들은 누나 같고 형 같은 선생님을 좋아하죠. 저도 한때는 그런 교사였는데. ㅋ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 <킨> 제 인생책인데!! 옥타비아 버틀러 작가님도 저희 집에 사진으로 꽂아두고 매일 영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와일드 시드> 읽다가 도무지 뭔 말인지 몰라 그 유명하다는 <킨>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SF 벽창호라니하며 손톱으로 벽을 박박 긁고 있습니다. ㅠ
첸치쿠징을 보내달라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 외계인이 어쩌면 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핀투는 왕에게 자신은 의사가 아니라며 대신 그가 중국에서 가져온 영험한 식물을 바칩니다. 이 식물을 물에 달여벅은 왕은 30일이 지나자 2년 만에 마침내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실은 일본에는 원래부터 인삼이 자생하지도 않았고 이때는 아직 조선이나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되지도 않았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가져온 이 약용 식물은 아마도 인삼이 아닌가 하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96p, 딜런 유 지음
예수회의 눈에는 과학은 우주 속에서 드러나는 신의 섭리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와 과학 연구와 교육이 분리된 다른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97p, 딜런 유 지음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왕실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이름을 걸고 이슬람과의 전쟁을 통해 형성된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의 방침도 '정복적 선교'랄까요. 우선 점령하고 기독교로 개종시킨다는 방침을 시행하고 후원했습니다. 남아메리카에서 행해진 이런 방식의 점령과 식민지화, 강제 개종의 패턴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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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님의 문장 수집: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왕실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이름을 걸고 이슬람과의 전쟁을 통해 형성된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의 방침도 '정복적 선교'랄까요. 우선 점령하고 기독교로 개종시킨다는 방침을 시행하고 후원했습니다. 남아메리카에서 행해진 이런 방식의 점령과 식민지화, 강제 개종의 패턴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역시 시대적인 한계입니다만, 발리냐노도 아프리카인, 말레이 인도네시아와 아메리카의 원주민 심지어 무굴 제국의 인도인들은 신앙을 받아 들일 수는 있지만 사제가 되기에는 지적으로 영적으로 부족하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인도인들에 대한 태도는 이후 인도 생활이 길어지면서 조금 수정되기는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태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거북별85님의 문장 수집: "역시 시대적인 한계입니다만, 발리냐노도 아프리카인, 말레이 인도네시아와 아메리카의 원주민 심지어 무굴 제국의 인도인들은 신앙을 받아 들일 수는 있지만 사제가 되기에는 지적으로 영적으로 부족하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인도인들에 대한 태도는 이후 인도 생활이 길어지면서 조금 수정되기는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태도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세 유럽인들이 유럽 바깥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고도로 발달한 비기독교 사회인 중국와 일본은 '젠티 비앙카' 즉 '백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선교의 방침에 대해 포르투갈 왕의 동의를 얻어낸 발리냐노는 이후 일본과 중국에 기존의 포르투갈 왕실의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선교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의 예수회는 그래서 나가사키에 신학교를 세워 사제를 양성하고 심지어 로마에 소년 대사를 파송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거북별85님의 문장 수집: "그런데 근세 유럽인들이 유럽 바깥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고도로 발달한 비기독교 사회인 중국와 일본은 '젠티 비앙카' 즉 '백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선교의 방침에 대해 포르투갈 왕의 동의를 얻어낸 발리냐노는 이후 일본과 중국에 기존의 포르투갈 왕실의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선교정책을 시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의 예수회는 그래서 나가사키에 신학교를 세워 사제를 양성하고 심지어 로마에 소년 대사를 파송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왜 아프리카인 말레이 인도네시아와 아메리카의 원주민 심지어 무굴 제국의 인도인들은 사제가 되기에는 지적으로 영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중국과 일본은 사제 양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런데 베이징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위 관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어느 날 '귀신들린 손자를 좀 봐주십사'하는 청을 받습니다. 루지에리가 이 손자를 보니 귀신이 들린 게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동아시아의 가장 거대한 목표인 과거시험의 중압감에 짓눌려 우울증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물론 현대적인 정신과 치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루지에리는 광증이 아니라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이 청년의 과거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줄여주는 방법을 써서 증상을 호전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니 과연 영험한 천축승려라는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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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님의 문장 수집: "그런데 베이징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위 관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어느 날 '귀신들린 손자를 좀 봐주십사'하는 청을 받습니다. 루지에리가 이 손자를 보니 귀신이 들린 게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동아시아의 가장 거대한 목표인 과거시험의 중압감에 짓눌려 우울증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물론 현대적인 정신과 치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루지에리는 광증이 아니라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이 청년의 과거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줄여주는 방법을 써서 증상을 호전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니 과연 영험한 천축승려라는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옛날에 귀신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준 전래동화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어쩌면 우울증에 빠진 사람을 치료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stella15님의 대화: 저도 어제 크리스탕으로서 요부분들 읽으면서 흥미롭고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러면서 그 유명한 엔도 슈샤크의 이 책이 생각이 났는데 그 배경이 딱 책의 배경과 겹치더군요. 저는 소설로는 읽지 못 했고 여러 해 전 영화로 봤는데 왜 배교할 수 밖에 없었는가가 정말 진진하게 묘사가 되어 숙연해던 영화입니다. 감독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인데 이런 진지한 영화 만들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보게되는 계기가 됐죠. 지난 주말엔 고 안성기 배우 추모 특집이라고 해서 TV에서 <청년 김대건> 잠깐 잠깐 봤는데 김대건 신부가 예수회 소속인지는 모를겠으나 마카오에서 공부했던데 왜 그랬는지도 이 부분을 읽으니까 조금 이해가 가겠더군요. 근데 조경남의 <난중잡록> 찾아봤는데 못 찾겠더군요. ㅠ
김대건 신부님은 조선 교구 첫 방인 사제 입니다. 조선의 선교는 "파리외방전교회"라는 단체가 맡아서 사제를 양성했어요. 교황청은 전교지역에 수도회에 각각 선교를 맡겼었는데, 일본은 예수회가, 조선은 파리 외방전교회가 맡았습니다. 마카오에는 파리외방전교회의 신학교가 있었답니다.
혜화동돌담님의 대화: 김대건 신부님은 조선 교구 첫 방인 사제 입니다. 조선의 선교는 "파리외방전교회"라는 단체가 맡아서 사제를 양성했어요. 교황청은 전교지역에 수도회에 각각 선교를 맡겼었는데, 일본은 예수회가, 조선은 파리 외방전교회가 맡았습니다. 마카오에는 파리외방전교회의 신학교가 있었답니다.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저는 마카오가 그렇게 신학이 발달한 곳이라곤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은 카지노와 마약으로 유명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이산을 위미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이 바빌로니아에 의한 유다 완국의 해체, 포로, 분산, 재배치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후 스스로를 같은 신세로 인식한 흑인 노래들에 의해흑인 영가로 "바비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지, 시온을 기억하면서"라는 구절이 자주 불리는 모티프가 되기도 할 것이다. 7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보니엠의 <리버스 오브 바빌론 Rivers of Babylon>이라는 곡에도 "바이 더 리버스 오브 바빌론, 데어 위 샛 다운, 예에, 위 웹트, 웬 위 리멤버 자이언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170,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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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님의 대화: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저는 마카오가 그렇게 신학이 발달한 곳이라곤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은 카지노와 마약으로 유명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맞아요 저도 마카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마카오 가본적이 없지만 한번 가 보고 싶었어요.
stella15님의 문장 수집: "이산을 위미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이 바빌로니아에 의한 유다 완국의 해체, 포로, 분산, 재배치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후 스스로를 같은 신세로 인식한 흑인 노래들에 의해흑인 영가로 "바비론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지, 시온을 기억하면서"라는 구절이 자주 불리는 모티프가 되기도 할 것이다. 7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보니엠의 <리버스 오브 바빌론 Rivers of Babylon>이라는 곡에도 "바이 더 리버스 오브 바빌론, 데어 위 샛 다운, 예에, 위 웹트, 웬 위 리멤버 자이언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
앗, 본문 '의미'였는데 '위미'라고 오타가 났네요. 그믐은 다른 건 다 좋은데 29분만 지나면...엉엉. 암튼 이 부분 읽고 많이 웃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이 위트와 유머가 넘치시는 분 같습니다. 사실 영단어의 한글 표기는 지금은 잘 안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찌 아시고 옛 추억을 소환해 주시네요. 사실 저 학교 때만해도 영어 단어 빨리 암기하려고 야매로 저렇게 한글로 써 두곤 했거든요. 특히 팝송은 더더욱. 지금은 촌스럽다고 저렇게 안하는데. ㅋㅋ 그래서 생각난 김에 이 곡 링크하고 갑니다. 한창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죠. 거의 매일 라디오만 틀으면 한 번 이상은 들을 수 있는 곡! https://www.youtube.com/watch?v=7r_MvglKxhs&list=RD7r_MvglKxhs&start_radio=1
꽃의요정님의 대화: @거북별85 저 거북별님 추천으로 '제 2의 성'을 샀는데!!! 집에서 펼쳐보고...전 좌절, 남편은 "잘해봐"란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왜 전자책으로 읽어서 읽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는지, 왜 책이 두께와 크기에 비해 그렇게 비쌌는지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잘해봐” 사라진 남편분에서 현웃 터졌습니다
stella15님의 대화: 앗, 본문 '의미'였는데 '위미'라고 오타가 났네요. 그믐은 다른 건 다 좋은데 29분만 지나면...엉엉. 암튼 이 부분 읽고 많이 웃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이 위트와 유머가 넘치시는 분 같습니다. 사실 영단어의 한글 표기는 지금은 잘 안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찌 아시고 옛 추억을 소환해 주시네요. 사실 저 학교 때만해도 영어 단어 빨리 암기하려고 야매로 저렇게 한글로 써 두곤 했거든요. 특히 팝송은 더더욱. 지금은 촌스럽다고 저렇게 안하는데. ㅋㅋ 그래서 생각난 김에 이 곡 링크하고 갑니다. 한창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죠. 거의 매일 라디오만 틀으면 한 번 이상은 들을 수 있는 곡! https://www.youtube.com/watch?v=7r_MvglKxhs&list=RD7r_MvglKxhs&start_radio=1
앗 저도 이 부분 읽으면서 추억소환되서 흥얼흥얼~댔는데 ㅋㅋㅋ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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