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교회란 본시 이름처럼 보편catholie교회라서 어느 나라의 역사 속에서든지 항상 비국민적이라고 비난을 받던 조직인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실은 토마스는 더이상 조선에서 신앙생활을 펼지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후대의 조선 천주교와는 무관하게 결국 일화성의 에피소드로 끝나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246,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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