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D-29
borumis님의 문장 수집: "아마도 풍문에 바탕했을 것이며,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것은 아닐 것이리. 아, 글이란 한두 가지가 아니니 때로는 희롱하는 이야기도 있고 오유, 자허 같은 가상인물로 쟁패를 겨룰 수도 있지. '태평광기'의 기이한 전설은 소설로서 해가 될 것이 없으니, 부러 허황하게 만들어 즐겁게 하고 속임수를 만들어도 과하지는 않지. 어찌 이처럼 험한 말을 하면서 기회를 타고 사악을 부리는가!"
Drop the beat.. 내 동생의 목숨같은 명예가 달렸다, 이놈들아! No cap. 웬지 이거 읽으면서 배경에 DJ와서 비트 깔아줘야 할 것 같은 느낌.. 컨트롤 비트 다운이란 표현은 처음 들어보는데 우리나라 랩배틀에서 많이 쓰는 건가보네요..
연해님의 대화: 『최척전』 스토리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괄호안에 넣어두신 속마음들이 너무 귀여우셔서(그리고 공감돼서) 자꾸 웃음이 나더라고요.
저도요!
borumis님의 대화: 눈이 어두운 색이 아니라 흐릿하게 밝아서 별처럼 빛나 보였다는 걸까요? 검정/갈색 눈에 익숙했을 테니.. 근데 저도 개처럼 한 다리를 들고 오줌 눈다는 글에 깜놀;;
@aida @borumis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의 푸르른 눈동자 속에 별이 있어…! 이런 느낌?
일각에서는 광해군이 후금과 명 사이에서 실리외교를 펴기 위해 강홍립에게 전투에서 슬며시 항복하라 했었다는 통설이 널리 퍼지기도 했지만, 당대 그 전투의 전 과정에 상급 참모부로 있으면서 직접 목격한 사람의 기록을 통해 보면 그런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솔직한 감상입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373쪽, 딜런 유 지음
독립전쟁이 시작되고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배를 탈 수 없게 된 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생기기 전인 1594년부터 1602년 사이에 네덜란드에서는 포르콤파니라는 회사들이 성행했습니다. 이때의 회사들은 자금을 모아 배와 실을 상품을 준비해서 먼바다에 나가 뭔가 더 귀중한 물건으로 바꿔오면 그 이익을 자기 지분만큼씩 배당받고 해체하는 형식인, 요즘의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유사한 형태의 회사 조직이었습니다. 포르콤파니는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네덜란드가 반란을 일으킨 이후 포르투갈이 장악하고 있는 대서양의 해상로가 막히자 포르투갈을 제치고 동인도와 직거래를 해보려고 시작된 것입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388쪽, 딜런 유 지음
당연히 인간의 본성은 그냥 놔두면 과열 투기에 몰두하게 됩니다. 포르콤파니들은 8년 동안 총 65척의 배로 여기저기서 15번의 출항을 하게 됩니다. 네덜란드 연합 공화국의 각 지역에서 너도나도 상업적 득실을 따지지 않고 ‘묻지 마’ 식으로 포르콤파니가 조성되자 ‘이러다간 우리 다 죽어’ 하면서 인간의 이성이 다른 방향은 없는지 다 같이 상생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 결과가 1602년의 최초의 근대적 주식회사라고 하는 연합동인도회사, 즉 VOC의 결성으로 이어집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389쪽, 딜런 유 지음
연합동인도회사는 오늘날 주식회사의 효시라고 하는데, 배들이 돌아와서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한번에 다 청산하고 해산하던 포르콤파니들과 달리, 일반 주주들이 지분을 사면 발생한 이익을 정해진 비율의 배당금 형태로 배분하고, 대신 기존의 배와 조직, 인원을 그대로 유지하여 다음 비즈니스에 다시 투입하여 영속성을 갖게 하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조직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회사는 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해외 진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389-390쪽, 딜런 유 지음
YG님의 대화: 읽기표대로 이번 주 금요일 1월 30일까지 완독하는 일정입니다. @밥심 님, 금세 읽으셨네요. 오이타 잘 다녀오세요. 저는 오이타 두 차례 가봤어요. 처음 갔을 때 오이타의 유후인 갔었는데, 거기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토토로>의 배경이 되는 마을이었더군요. 날씨도 좋아서 즐겁게 관광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궁합이 잘 맞는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벽돌책치곤 상대적으로 짧기도 하고요. 유후인이 토토로의 배경이군요, 아까 유후인 차로 지나쳤습니다. 오이타가 확실히 서울보단 따뜻하네요.
연해님의 대화: 완독 축하드립니다:) @향팔 님의 갈굼(?) 덕분에 가능하셨다니(하하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은 저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읽으면서 어찌나 웃었던지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저도 앞부분은 벌써 가물가물하지만, 이게 또 책읽는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죄송합니다. @적륜재 작가님). 저도 남은 기간 진도 맞춰서 부지런히 읽겠습니다.
연해님도 누군가 갈궈주시면 후다닥 완독하시려나. ㅎㅎ
borumis님의 대화: 크아.. 저 이 만화 정말 좋아하는데 이 부분에 정말 미친듯이 공감가요..!!
내용은 물론 읽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먹고 변명할 때 딱 좋은 장면이랍니다.
향팔님의 대화: @aida @borumis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의 푸르른 눈동자 속에 별이 있어…! 이런 느낌?
원문은 글자 그대로 眼圓而有星 눈이 동그랗고 별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백인의 경우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적어 푸른색 혹은 회색으로 보이면서 홍채 문양이 보이는걸 관찰해서 기록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한쪽 다리를 든다는 얘기와 40살 정도 밖에 못산다는 얘기는 약 200년간 네덜란드 홍모인에게 따라다닌 유명한 스테레오 타입 루머입니다. 19세기 초반 난학자들이 바로잡을 때까지 에도 시대 일본의 얘깃거리였습니다. ㅎㅎ
밥심님의 대화: 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궁합이 잘 맞는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벽돌책치곤 상대적으로 짧기도 하고요. 유후인이 토토로의 배경이군요, 아까 유후인 차로 지나쳤습니다. 오이타가 확실히 서울보단 따뜻하네요.
@밥심 님, 부럽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너무 춥네요. (유후인이 오이타에 있었군요. 더구나 토토로 고향이라니.. 또또로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적륜재님의 대화: 원문은 글자 그대로 眼圓而有星 눈이 동그랗고 별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백인의 경우 홍채에 멜라닌 색소가 적어 푸른색 혹은 회색으로 보이면서 홍채 문양이 보이는걸 관찰해서 기록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한쪽 다리를 든다는 얘기와 40살 정도 밖에 못산다는 얘기는 약 200년간 네덜란드 홍모인에게 따라다닌 유명한 스테레오 타입 루머입니다. 19세기 초반 난학자들이 바로잡을 때까지 에도 시대 일본의 얘깃거리였습니다. ㅎㅎ
@적륜재 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홍채 문양이 별처럼 보이네요. 수명이 40이라는 루머는 그때 일본을 오가던 홍모인 선원들이 힘든 항해 때문에 오래 살질 못해서 퍼진 얘기일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향팔님의 대화: @적륜재 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홍채 문양이 별처럼 보이네요. 수명이 40이라는 루머는 그때 일본을 오가던 홍모인 선원들이 힘든 항해 때문에 오래 살질 못해서 퍼진 얘기일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예, 항해 도중 선원 사망률이 높아 나가사키에서 지난번 왔던 그 사람은 왜안왔냐고 물으면 죽었다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일본에서는 홍모인은 오래 못산다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전 기간 동안 VOC를 통해 대략 100만명 좀 넘게 동인도 지역으로 갔는데 네덜란드로 귀환한 인원은 1/3이 채 되지않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향팔님의 대화: @밥심 님, 부럽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너무 춥네요. (유후인이 오이타에 있었군요. 더구나 토토로 고향이라니.. 또또로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덜 추우니까 몸이 먼저 좋아하는 듯 해요. ㅎㅎ 가까운 나라지만 일본엔 이제 두 번째 방문입니다. 2011년에 처음 갔었는데 두달 뒤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파괴되는 대재앙이 일어났죠. 가슴을 쓸어내린후 잘 안 가게 되다가 이번에 어찌어찌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가겠습니다.
저도 오늘 완독하였습니다. 그간 방대한 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져가기도 했는데, 이 모임에서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이야기들을 보며 즐거운 독서을 했습니다. 저자님의 나아가며 글이 저에게 굉장이 공감되고 울림있게 다가와 마무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마무리하니 먼가 아쉬운데, 얼마전 사서 꽂아만 놨던 <동인도회사-제국이된 기업> 책을 열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나름 벽돌이라 .. 이번달도 좋은 책으로 안내해 주신 @YG 님 감사드립니다. 2월 책도 기대합니다 :-)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 - 탐욕과 혼돈의 아수라윌리엄 달림플은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서사로 영(英)제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최초의 초국적 기업의 탄생과 몰락을 그려낸다. 인도와 영국의 비극적 만남을 넘어, 오늘날 날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빅테크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문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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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1월 27일 화요일에는 5장 '왕자의 서신이 필요해!'부터 '캡틴 차이나'까지 읽습니다. 390쪽부터 410쪽까지입니다. 네덜란드 VOC가 동아시아 국가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는 과정, 또 해적과 무역상의 중간 정도 되는 이들이 VOC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견제하면서 보여준 모습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캡틴 차이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이런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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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J님의 대화: 저도 오늘 완독하였습니다. 그간 방대한 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져가기도 했는데, 이 모임에서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이야기들을 보며 즐거운 독서을 했습니다. 저자님의 나아가며 글이 저에게 굉장이 공감되고 울림있게 다가와 마무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마무리하니 먼가 아쉬운데, 얼마전 사서 꽂아만 놨던 <동인도회사-제국이된 기업> 책을 열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나름 벽돌이라 .. 이번달도 좋은 책으로 안내해 주신 @YG 님 감사드립니다. 2월 책도 기대합니다 :-)
@FiveJ 님, 완독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2월에 너무 재미있는 책을 또 찾아 놓아서 괜히 기분이 좋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향팔님의 대화: @적륜재 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홍채 문양이 별처럼 보이네요. 수명이 40이라는 루머는 그때 일본을 오가던 홍모인 선원들이 힘든 항해 때문에 오래 살질 못해서 퍼진 얘기일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오.. 궁금점이 해소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일본이나 중국 당국에 ‘이들은 국왕도 없고 나라 자체도 사실없는 사교(개신교)를 빋는 반란집단이다’라고 하면 얼마든지 팩트를 사용한 중상모략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니, 사실 그렇게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왕은 아니지만 스타트허우더를 맡고 있던 오라네 공 마우리츠 왕자(1567~)를 ‘홀란트의 왕’으로 명기한 외교적 편지를 받아서 항해에 나섰습니다……… 암본섬의 이슬람 왕과 반포르투갈 동맹을 맺으면서 동인도 향신료 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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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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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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