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님의 문장 수집: "일본이나 중국 당국에 ‘이들은 국왕도 없고 나라 자체도 사실없는 사교(개신교)를 빋는 반란집단이다’라고 하면 얼마든지 팩트를 사용한 중상모략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니, 사실 그렇게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왕은 아니지만 스타트허우더를 맡고 있던 오라네 공 마우리츠 왕자(1567~)를 ‘홀란트의 왕’으로 명기한 외교적 편지를 받아서 항해에 나섰습니다……… 암본섬의 이슬람 왕과 반포르투갈 동맹을 맺으면서 동인도 향신료 시장에 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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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상대는 왕이어야 하니...ㅎㅎ....일본의 예수회가 약화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외부의 인정으로 정당성 확보가 필요한 절묘한 시기에 준비는 허접했으나 일본에 상관 설치까지 성공하게 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