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1250~1500년의 유럽 지도가 지오프리 파커가 엮은 『아틀라스 세계사』에 있어서 도움되실까 해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아틀라스 세계사 - 역사읽기, 이제는 지도다!'지도로 역사 읽기'를 목표로 사계절출판사가 기획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세계사 편. 입체지도와 간결한 연대기적 서술을 한 면에 배치해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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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YG님의 대화: @연해 아, 저도 1월에 많이 바쁘신가, 했었답니다. 다들 비슷한 처지니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YG 님:)
다들 비슷하다고 하시기에는 이 열띤 토론에 뛰어들어도 될까 싶어 기웃기웃 눈치보고 있었습니다(하하하). 긴 줄넘기 언제 들어가야하나 발만 들썩이는 마음이랄까요. 남은 기간도 부지런히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향팔
aida님의 대화: 아.. 다행입니다. 어제 먼저 읽기 시작했다가... 뇌의 한계를 느끼며.. 적어도 보았는데.. 다시 보니 뭔지 모르겠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거의 뒷부분인 268page에 계보도가 떡하니 있어서 약간의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혹시 뒤에 계보도가 있다는 언질이 있었을까요? 보면서 읽는 걸 추천 드리지만 확신은 못합니다.;;;
저는 오늘 영역은 요정도로 요약하고 넘어가렵니다.
"부르군트와 부르고뉴, 플란데런 지위는 왕실 공작 백작들이 결혼과 재혼 등으로 ‘잘생긴 펠리페”에게 다 모였고,
이베리아반도에서는 레콩키스타 하면서 기독교 왕국, 영지들 주인이 상속과 이래저래 뺏고 결혼하면서 알고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한집안 사촌으로 시작했다. 그 유명한 카스티야의 이사벨과 아라곤의 페르난도가 결혼도 하고 레콩키스타도 완성하고 둘째딸 후아나를 ‘잘생긴 펠리페’와 결혼시키면서 태어나보니 다 가진 그 유명한 카를5세 등장시켰다."
@aida 님 요약 넘 좋아요! 오늘 분량 정말 뇌에 힘을 빡 주고 읽었습니다. 유명한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 패권이 이렇게 탄생한 것이었군요.
향팔
borumis님의 대화: 제가 실은 이 부분 처음 읽다가 어라.. 이거이거 마르케스의 100년의 고독 뺨치게 헷갈릴 것 같은 계보이겠는걸?하고 따라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가 268쪽 계보도를 뒤늦게 발견하고 '삽질했다;;;'는 허탈함을 느꼈다는 ㅋㅋㅋㅋ 지도도 함께 보면 좀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앞서 읽으신 분들 덕분에 저는 후발주자 이득 봤네요. 계보도랑 지도를 손으로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떠듬떠듬 읽었어요 :D
적륜재
롤러코스터를 타시라고 적어놓기도 했지만 이 책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여기만 넘기시면 됩니다!😅
@aida 님이 깜짝 놀랄 정도로 요약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그 외의 디테일은 약간 황미나, 신일숙풍으로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의외로 재미있으실 수 있습니다.
실은 이 내용이 한국어로 쓰여진 것을 찾지못해서 그냥 제가 써버렸습니다…는 농담이고 뒷 부분 네덜란드의 독립전쟁과 동인도 진출을 이해하는데 그동안의 책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총체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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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
적륜재님의 대화: 롤러코스터를 타시라고 적어놓기도 했지만 이 책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여기만 넘기시면 됩니다!😅
@aida 님이 깜짝 놀랄 정도로 요약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그 외의 디테일은 약간 황미나, 신일숙풍으로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의외로 재미있으실 수 있습니다.
실은 이 내용이 한국어로 쓰여진 것을 찾지못해서 그냥 제가 써버렸습니다…는 농담이고 뒷 부분 네덜란드의 독립전쟁과 동인도 진출을 이해하는데 그동안의 책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총체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계보도와 지도가 책에 같이 실려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니 근데 황미나와 신일숙은 제가 꼬꼬마 때 환장했던 작가님들인데요, (이분들 만화 읽으려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다지요. 하지만 제일 좋아했던 만화가는 김혜린!) 그래서 그분들 풍으로 상상해보는 건 쌉가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존함을 접하니 반갑고 그립네요!
stella15
향팔님의 대화: @aida 님 요약 넘 좋아요! 오늘 분량 정말 뇌에 힘을 빡 주고 읽었습니다. 유명한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 패권이 이렇게 탄생한 것이었군요.
지는 그냥저냥 읽것는디요. 지는 안즉 분량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브루고뉴가 단순히 프랑스의 유명한 와이너리인 줄만 알았는데 여기서 확실히 알았네요. ㅎ 내 나라 역사도 모르는 게 투성인데 남의 나라 역사를 안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갑요? 그것도 한 두 나라도 아니고 여러 나라를! ㅋ 주섬주섬 읽고 알다보면 어느 날 뭘 하다가 머리에서 전구가 불 들어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거 바라면서 읽는 거죠 뭐.
근데 우라카 여왕이 역사상 첫번째 여왕이라는 것도놀랍긴 하지만 이때부터 결혼을 정략과 야망의 수단으로 쓰기 시작했다니 그도 놀랍네요. 그것뿐인가요? 여기서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혈통을 중요시 여겨서 근친혼을 하기도 하잖아요. 합스부르크 왕가 사람들 초상을 보면 주걱턱이 유독 많고 왕가 중의 누구는 아예 입이 안 다물어져 평생 침을 질질 흘리고, 씹어 먹을 수 없어서 통째로 삼켜 위도 비정상이고, 고환도 문제가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근친혼은 이 왕가가 처음은 아니죠. 고대 이집트 파라오에도 있었고, 투탕 카멘도 근친혼의 피해자고 할 수가 있죠. 워낙 이른 나이에 죽기도 했지만. 미안해요. 저의 기억력이 거기까지 밖에.ㅠ 그게 K- TV <셀럽 병사의 비밀>에 나온 이야기랍니다. ㅋㅋ 관심 있으시면 시청을. 투탕 카멘을 다룬 회차가 있어요. 거기 보면.
borumis
적륜재님의 대화: 롤러코스터를 타시라고 적어놓기도 했지만 이 책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여기만 넘기시면 됩니다!😅
@aida 님이 깜짝 놀랄 정도로 요약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그 외의 디테일은 약간 황미나, 신일숙풍으로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의외로 재미있으실 수 있습니다.
실은 이 내용이 한국어로 쓰여진 것을 찾지못해서 그냥 제가 써버렸습니다…는 농담이고 뒷 부분 네덜란드의 독립전쟁과 동인도 진출을 이해하는데 그동안의 책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총체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조금 있으면 케로로중사와 나루토 등 적륜재님 덕후력이 엿보이는 부분들이 ㅎㅎㅎ
borumis
stella15님의 대화: 지는 그냥저냥 읽것는디요. 지는 안즉 분량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브루고뉴가 단순히 프랑스의 유명한 와이너리인 줄만 알았는데 여기서 확실히 알았네요. ㅎ 내 나라 역사도 모르는 게 투성인데 남의 나라 역사를 안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갑요? 그것도 한 두 나라도 아니고 여러 나라를! ㅋ 주섬주섬 읽고 알다보면 어느 날 뭘 하다가 머리에서 전구가 불 들어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거 바라면서 읽는 거죠 뭐.
근데 우라카 여왕이 역사상 첫번째 여왕이라는 것도놀랍긴 하지만 이때부터 결혼을 정략과 야망의 수단으로 쓰기 시작했다니 그도 놀랍네요. 그것뿐인가요? 여기서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혈통을 중요시 여겨서 근친혼을 하기도 하잖아요. 합스부르크 왕가 사람들 초상을 보면 주걱턱이 유독 많고 왕가 중의 누구는 아예 입이 안 다물어져 평생 침을 질질 흘리고, 씹어 먹을 수 없어서 통째로 삼켜 위도 비정상이고, 고환도 문제가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근친혼은 이 왕가가 처음은 아니죠. 고대 이집트 파라오에도 있었고, 투탕 카멘도 근친혼의 피해자고 할 수가 있죠. 워낙 이른 나이에 죽기도 했지만. 미안해요. 저의 기억력이 거기까지 밖에.ㅠ 그게 K- TV <셀럽 병사의 비밀>에 나온 이야기랍니다. ㅋㅋ 관심 있으시면 시청을. 투탕 카멘을 다룬 회차가 있어요. 거기 보면.
근친혼으로 유전병으로 자멸하기도 했지만 하두 난잡하게 서로 근친관계를 남발하다보니 100년의 고독처럼 관계도가 너무 복잡해져서 저희 머리까지 아프게 하네요;; 하이고야..
근데 이렇게 프랑스도 스페인도 네덜란드도 국가가 형성되기 전에 이렇게 각자 따로따로 놀던 조각난 지역들을 권력과 땅에 대한 욕심으로 막 끌어모으고 갖다붙이다 보면 분쟁이나 혼란도 많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름 간략히(?) skim한 역사지만 실제로는 엄청 복잡했을 것 같네요.. @stella15 님 말대로 정말 이렇게 여러 시대 여러 나라 역사를
통틀어 볼 수 있는 것도 야심찬 프로젝트같네요
밥심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제4장은 나누어서 읽기 보다는 통으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편을 각각 읽으면서 헷갈리던 것들이 4장을 읽으면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라는 강대국이 끼여있는데 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독립전쟁을 해야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근원은 스페인과 플란데런 두 곳의 지배자였던 카를 5세의 존재였네요. 그 카를 5세가 어떻게 스페인, 플란데런, 부르고뉴, 부르군트,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 것이 268과 269쪽의 그림입니다. 과하게 얽힌 결혼 관계를 통해 커다란 권력이 카를 5세에게 집중되고 말았네요. 플란데런 즉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카를 5세가 그곳에서 거대 제국을 통치한 것에 반해 그의 아들인 펠리페 2세는 스페인에서 나고 그곳에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해인 1492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완전히 몰아낸 카톨릭 국가 스페인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추방한 유대인을 포함해서 개신교도들이 득세하는 플란데런(네덜란드)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자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간의 독립전쟁 끝에 독립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천주교의 벨기에와 개신교의 네덜란드로 또다시 갈라집니다.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박연이 1628년에, 하멜이 1653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 때는 네덜란드 독립전쟁인 80년 전쟁(1568년~1648년)이 벌어진 즈음입니다.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간 휴전할 때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했고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도 16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의 동아시아 진출 이야기는 5장에서부터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습니다. 4장은 네덜란드가 동아시아 진출 전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나라의 힘을 키워냈는지를 왕들의 혈연관계라는 재밌는 관점으로 설명한 파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독립한 포르투갈과 달리 독립을 하지 못한 바스크(이곳의 큰 도시인 빌바오에 우리나라의 종묘를 애정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죠.)와 카탈루냐가 지금도 스페인에서 독립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펠리페 역시 합스부르크계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미남으로 불렸을까 의심이 들어 찾아보니 초기라 유전병 증상이 덜 발현된 것에 반해 큰 키, 멋진 금발과 청회색 눈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상화를 봐도 지금 기준으로 미남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복잡한 계보를 찾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게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작가님 4장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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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borumis님의 대화: 근친혼으로 유전병으로 자멸하기도 했지만 하두 난잡하게 서로 근친관계를 남발하다보니 100년의 고독처럼 관계도가 너무 복잡해져서 저희 머리까지 아프게 하네요;; 하이고야..
근데 이렇게 프랑스도 스페인도 네덜란드도 국가가 형성되기 전에 이렇게 각자 따로따로 놀던 조각난 지역들을 권력과 땅에 대한 욕심으로 막 끌어모으고 갖다붙이다 보면 분쟁이나 혼란도 많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름 간략히(?) skim한 역사지만 실제로는 엄청 복잡했을 것 같네요.. @stella15 님 말대로 정말 이렇게 여러 시대 여러 나라 역사를
통틀어 볼 수 있는 것도 야심찬 프로젝트같네요
그런가요? 세계사? 뭐 그런 개념 아닌가요? ㅎㅎ 미안합 니다. 제가 세계사에 관한 책을 너무 안 읽어서 그런지 책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ㅠㅠ
근데 근친혼이 생각 보다 엄청 나죠? 그에 비해 동양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유교가 지배적이라 좀 덜하지 않나요? 아닌가...? ㅋ
stella15
밥심님의 대화: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제4장은 나누어서 읽기 보다는 통으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편을 각각 읽으면서 헷갈리던 것들이 4장을 읽으면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라는 강대국이 끼여있는데 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독립전쟁을 해야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근원은 스페인과 플란데런 두 곳의 지배자였던 카를 5세의 존재였네요. 그 카를 5세가 어떻게 스페인, 플란데런, 부르고뉴, 부르군트,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 것이 268과 269쪽의 그림입니다. 과하게 얽힌 결혼 관계를 통해 커다란 권력이 카를 5세에게 집중되고 말았네요. 플란데런 즉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카를 5세가 그곳에서 거대 제국을 통치한 것에 반해 그의 아들인 펠리페 2세는 스페인에서 나고 그곳에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해인 1492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완전히 몰아낸 카톨릭 국가 스페인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추방한 유대인을 포함해서 개신교도들이 득세하는 플란데런(네덜란드)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자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간의 독립전쟁 끝에 독립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천주교의 벨기에와 개신교의 네덜란드로 또다시 갈라집니다.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박연이 1628년에, 하멜이 1653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 때는 네덜란드 독립전쟁인 80년 전쟁(1568년~1648년)이 벌어진 즈음입니다.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간 휴전할 때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했고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도 16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의 동아시아 진출 이야기는 5장에서부터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습니다. 4장은 네덜란드가 동아시아 진출 전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나라의 힘을 키워냈는지를 왕들의 혈연관계라는 재밌는 관점으로 설명한 파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독립한 포르투갈과 달리 독립을 하지 못한 바스크(이곳의 큰 도시인 빌바오에 우리나라의 종묘를 애정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죠.)와 카탈루냐가 지금도 스페인에서 독립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펠리페 역시 합스부르크계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미남으로 불렸을까 의심이 들어 찾아보니 초기라 유전병 증상이 덜 발현된 것에 반해 큰 키, 멋진 금발과 청회색 눈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상화를 봐도 지금 기준으로 미남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복잡한 계보를 찾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게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작가님 4장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렇죠? 전 오히려 4장이 읽기가 더 낫거나 그만그만 하던데. ㅋ
와, 근데 <먼 나라, 이웃 나라>도 동원하시고! 열기가 뜨겁네요. 깔끔한 정리! 덕분에 4장은 거의 꿀떡인데요? ㅎㅎ 근데 유전병에 대해선 그렇게 나오는군요. <셀럽 병사의 비밀>에선 아예 고환이 까맣게 썪었다고 하던데.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향팔
밥심님의 대화: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제4장은 나누어서 읽기 보다는 통으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편을 각각 읽으면서 헷갈리던 것들이 4장을 읽으면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라는 강대국이 끼여있는데 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독립전쟁을 해야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근원은 스페인과 플란데런 두 곳의 지배자였던 카를 5세의 존재였네요. 그 카를 5세가 어떻게 스페인, 플란데런, 부르고뉴, 부르군트,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 것이 268과 269쪽의 그림입니다. 과하게 얽힌 결혼 관계를 통해 커다란 권력이 카를 5세에게 집중되고 말았네요. 플란데런 즉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카를 5세가 그곳에서 거대 제국을 통치한 것에 반해 그의 아들인 펠리페 2세는 스페인에서 나고 그곳에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해인 1492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완전히 몰아낸 카톨릭 국가 스페인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추방한 유대인을 포함해서 개신교도들이 득세하는 플란데런(네덜란드)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자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간의 독립전쟁 끝에 독립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천주교의 벨기에와 개신교의 네덜란드로 또다시 갈라집니다.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박연이 1628년에, 하멜이 1653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 때는 네덜란드 독립전쟁인 80년 전쟁(1568년~1648년)이 벌어진 즈음입니다.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간 휴전할 때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했고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도 16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의 동아시아 진출 이야기는 5장에서부터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습니다. 4장은 네덜란드가 동아시아 진출 전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나라의 힘을 키워냈는지를 왕들의 혈연관계라는 재밌는 관점으로 설명한 파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독립한 포르투갈과 달리 독립을 하지 못한 바스크(이곳의 큰 도시인 빌바오에 우리나라의 종묘를 애정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죠.)와 카탈루냐가 지금도 스페인에서 독립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펠리페 역시 합스부르크계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미남으로 불렸을까 의심이 들어 찾아보니 초기라 유전병 증상이 덜 발현된 것에 반해 큰 키, 멋진 금발과 청회색 눈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상화를 봐도 지금 기준으로 미남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복잡한 계보를 찾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게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작가님 4장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와.. @밥심 님 완벽정리 보소! 아니 책도 늦게 입수하신 걸로 아는데 정말 감탄입니다. 잘 읽었어요
향팔
밥심님의 대화: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제4장은 나누어서 읽기 보다는 통으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편을 각각 읽으면서 헷갈리던 것들이 4장을 읽으면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라는 강대국이 끼여있는데 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독립전쟁을 해야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근원은 스페인과 플란데런 두 곳의 지배자였던 카를 5세의 존재였네요. 그 카를 5세가 어떻게 스페인, 플란데런, 부르고뉴, 부르군트,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 것이 268과 269쪽의 그림입니다. 과하게 얽힌 결혼 관계를 통해 커다란 권력이 카를 5세에게 집중되고 말았네요. 플란데런 즉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카를 5세가 그곳에서 거대 제국을 통치한 것에 반해 그의 아들인 펠리페 2세는 스페인에서 나고 그곳에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해인 1492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완전히 몰아낸 카톨릭 국가 스페인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추방한 유대인을 포함해서 개신교도들이 득세하는 플란데런(네덜란드)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자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간의 독립전쟁 끝에 독립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천주교의 벨기에와 개신교의 네덜란드로 또다시 갈라집니다.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박연이 1628년에, 하멜이 1653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 때는 네덜란드 독립전쟁인 80년 전쟁(1568년~1648년)이 벌어진 즈음입니다.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간 휴전할 때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했고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도 16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의 동아시아 진출 이야기는 5장에서부터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습니다. 4장은 네덜란드가 동아시아 진출 전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나라의 힘을 키워냈는지를 왕들의 혈연관계라는 재밌는 관점으로 설명한 파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독립한 포르투갈과 달리 독립을 하지 못한 바스크(이곳의 큰 도시인 빌바오에 우리나라의 종묘를 애정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죠.)와 카탈루냐가 지금도 스페인에서 독립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펠리페 역시 합스부르크계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미남으로 불렸을까 의심이 들어 찾아보니 초기라 유전병 증상이 덜 발현된 것에 반해 큰 키, 멋진 금발과 청회색 눈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상화를 봐도 지금 기준으로 미남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복잡한 계보를 찾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게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작가님 4장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 맞다. 종묘를 사랑하는 프랭크 게리 그분 지난 연말에 돌아가셨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밥심
향팔님의 대화: 아, 맞다. 종묘를 사랑하는 프랭크 게리 그분 지난 연말에 돌아가셨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그리고 늦게 시작했지만 앞서 나간 분들이 올린 글들을 꾸준히 읽고 있었기 때문에 뒤따라가며 하는 독서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진도를 잘 맞추게 되었네요.
밥심
stella15님의 대화: 그렇죠? 전 오히려 4장이 읽기가 더 낫거나 그만그만 하던데. ㅋ
와, 근데 <먼 나라, 이웃 나라>도 동원하시고! 열기가 뜨겁네요. 깔끔한 정리! 덕분에 4장은 거의 꿀떡인데요? ㅎㅎ 근데 유전병에 대해선 그렇게 나오는군요. <셀럽 병사의 비밀>에선 아예 고환이 까맣게 썪었다고 하던데.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FiveJ
밥심님의 대화: 조금 길기는 하지만 제4장은 나누어서 읽기 보다는 통으로 한꺼번에 읽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편을 각각 읽으면서 헷갈리던 것들이 4장을 읽으면서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라는 강대국이 끼여있는데 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독립전쟁을 해야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근원은 스페인과 플란데런 두 곳의 지배자였던 카를 5세의 존재였네요. 그 카를 5세가 어떻게 스페인, 플란데런, 부르고뉴, 부르군트,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속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한 것이 268과 269쪽의 그림입니다. 과하게 얽힌 결혼 관계를 통해 커다란 권력이 카를 5세에게 집중되고 말았네요. 플란데런 즉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에서 나고 자란 카를 5세가 그곳에서 거대 제국을 통치한 것에 반해 그의 아들인 펠리페 2세는 스페인에서 나고 그곳에서 통치를 했기 때문에 네덜란드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해인 1492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완전히 몰아낸 카톨릭 국가 스페인이 자신들의 영토에서 추방한 유대인을 포함해서 개신교도들이 득세하는 플란데런(네덜란드)을 적대시하고 탄압하자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간의 독립전쟁 끝에 독립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천주교의 벨기에와 개신교의 네덜란드로 또다시 갈라집니다.
동인도회사 직원이던 박연이 1628년에, 하멜이 1653년에 우리나라에 도착한 때는 네덜란드 독립전쟁인 80년 전쟁(1568년~1648년)이 벌어진 즈음입니다.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간 휴전할 때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했고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도 160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의 동아시아 진출 이야기는 5장에서부터 더 자세히 나올 것 같습니다. 4장은 네덜란드가 동아시아 진출 전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나라의 힘을 키워냈는지를 왕들의 혈연관계라는 재밌는 관점으로 설명한 파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독립한 포르투갈과 달리 독립을 하지 못한 바스크(이곳의 큰 도시인 빌바오에 우리나라의 종묘를 애정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죠.)와 카탈루냐가 지금도 스페인에서 독립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 펠리페 역시 합스부르크계의 유전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미남으로 불렸을까 의심이 들어 찾아보니 초기라 유전병 증상이 덜 발현된 것에 반해 큰 키, 멋진 금발과 청회색 눈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상화를 봐도 지금 기준으로 미남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복잡한 계보를 찾고 정리하고 글을 쓰는게 상당히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작가님 4장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밥심님 정리가 4장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장을 읽다가 특이한 언어를 갖은 '바스크인' 과 ' 대구전쟁' 이라는 부분에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생각났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대구COD 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최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게 콜럼버스가 아닌 훨씬전 부터 어부들이 대구를 잡다가 발견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대구 -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어느 물고기의 이야기어부 집안 출신으로 대구잡이 어선에 승선한 바 있는 마크 쿨란스키가 <시카고트리뷴>의 카리브해 특파원으로서 대구를 7년간 밀착 취재하고 고증해 완성한 역작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책 100’, 뉴욕시립도서관 선정 ‘최고의 책’ 등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명백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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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stella15님의 대화: 지는 그냥저냥 읽것는디요. 지는 안즉 분량을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브루고뉴가 단순히 프랑스의 유명한 와이너리인 줄만 알았는데 여기서 확실히 알았네요. ㅎ 내 나라 역사도 모르는 게 투성인데 남의 나라 역사를 안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갑요? 그것도 한 두 나라도 아니고 여러 나라를! ㅋ 주섬주섬 읽고 알다보면 어느 날 뭘 하다가 머리에서 전구가 불 들어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거 바라면서 읽는 거죠 뭐.
근데 우라카 여왕이 역사상 첫번째 여왕이라는 것도놀랍긴 하지만 이때부터 결혼을 정략과 야망의 수단으로 쓰기 시작했다니 그도 놀랍네요. 그것뿐인가요? 여기서 다루는지는 모르겠지만 혈통을 중요시 여겨서 근친혼을 하기도 하잖아요. 합스부르크 왕가 사람들 초상을 보면 주걱턱이 유독 많고 왕가 중의 누구는 아예 입이 안 다물어져 평생 침을 질질 흘리고, 씹어 먹을 수 없어서 통째로 삼켜 위도 비정상이고, 고환도 문제가 있어 자식을 갖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근친혼은 이 왕가가 처음은 아니죠. 고대 이집트 파라오에도 있었고, 투탕 카멘도 근친혼의 피해자고 할 수가 있죠. 워낙 이른 나이에 죽기도 했지만. 미안해요. 저의 기억력이 거기까지 밖에.ㅠ 그게 K- TV <셀럽 병사의 비밀>에 나온 이야기랍니다. ㅋㅋ 관심 있으시면 시청을. 투탕 카멘을 다룬 회차가 있어요. 거기 보면.
"주섬주섬 읽고 알다보면 어느 날 뭘 하다가 머리에서 전구가 불 들어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거 바라면서 읽는 거죠 뭐."라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하하). 읽으면서 갸웃했던 부분들을 다른 분들이 한 번씩 정리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왕가 족보는 @적륜재 작가님 말씀처럼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현실은 고소공포증 때문에 바이킹 한 번 타본 적이 없는 쫄보지만...)으로 읽었습니다.
오구오구
YG님의 대화: 마침, 1250~1500년의 유럽 지도가 지오프리 파커가 엮은 『아틀라스 세계사』에 있어서 도움되실까 해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왕자: 모든 것을 상속받아 세상을 다 가진 듯했던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와 펠리페 2세
거지: 그들의 압제 속에서 쫓겨나 바다 위를 떠돌며 약탈과 무역으로 생존해야 했던 네덜란드인들
당시 유럽인들의 머릿속에는 '국가 = 왕'이라는 공식이 박혀 있었음. 네덜란드 독립군도 처음에는 스페인 국왕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찾아 헤맴.
앙주 공(프랑스)의 실패: 구원투수로 초빙했으나, 그는 네덜란드의 자치권을 무시하고 독재를 하려다 쫓겨남
엘리자베스 1세(잉글랜드)의 거절: 왕관을 제안받았지만, 스페인과의 전면전이 부담스러워 거절하고 대신 군사적/재정적 후원만 약속
--> 결국 마땅한 왕을 찾지 못한 북부 7개 주는 빌럼의 아들 마우리츠를 군 사령관(스타트하우데르)으로 세우고, 정치 체제는 의회가 주도하는 공화국을 선포!!
이런 공화국이라니, 놀랍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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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 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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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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