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노련한 선원이자 상인이었던 이 사람은 포르투갈이 동인도의 바다에서 하는 비즈니스의 핵심을 꿰뚫었습니다. 그것은 포르투갈 상인들이 마카오에서 중국산 실크와 금을 잔뜩 싣고 일본의 나가사키에 가서 일본의 은으로 바꿔 다시 중국에 가져간 후 차익을 크게 얻은 후에 다시 실크와 중국 도자기를 싣고 유럽으로 돌아온다는 거죠. ”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 반란군의 기이한 모험 - 16~17세기 동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p.315, 딜런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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