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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 원작소설 - 함께 읽어요!
D-29

쿼카3모임지기의 말

쿼카3
액스를 가볍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을 천천히 읽는 편입니다.

쿼카3
게다가 내게는 걸려 있는 것도 많잖아. 무엇보다도 내 인생. 그보다 더 절박한게 또 있나?
『액스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원작소설』 p.54,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지음, 최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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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선을 추구하는 것 역시 애초부터 그들의 목표가 아니었다. 주주들의 투자 수익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이다.
민주주의의 밑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액스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원작소설』 p.66,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지음, 최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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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3
모든 시대, 그리고 모든 국가에는 고유의 특징적인 도덕 체계와 윤리 강령이 있다. (중략) 특히 이탈리아인과 아일랜드인들은 항상 그 느낌, 감정, 정서를 가장 중요히 여겨왔다. 한때 미국에서는 근면을 가장 위대한 가치로 여겼다. 그래서 한동안은 부동산이 그 무엇보다도 높은 가치를 누려왔다. 하지만 근래 와서는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있었다. 이제 우리의 윤리강령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아이디어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Chapter 45

쿼카3
오래된 강령은 그리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그래서 화자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거란 그 믿음에서 주저함을 보인다. 그 주저함이란, 오래된 강령을 되뇌이는 그 행위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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