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기에, 《두 개의 논어》는 분명히 즐기듯 공부하는 한형조식 공부의 산물이다. 그는 《논어》가 말해주는 세상만사의 구체적 디테일을 즐기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과 새로운 지혜를 발굴하고 주자학과 다산학의 차이를 재발견하면서, 즐겁게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는 독자들에게 한형조가 즐겁게 이 책을 쓴 것처럼 즐겁게 이 책을 읽으라 권하고 싶다. ”
『두 개의 논어 - 철학자 주자와 정치가 다산, 공자의 가르침을 논하다』 1070쪽(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한형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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