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

D-29
책이 도착했습니다! 알차보이는 구성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이번 기회에 정말 알차게!! 제대로 브랜딩 성공하고 싶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을 받고 보니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설레네요. 감사히 잘 읽을게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나의 첫, 브랜딩 레슨' 함께 읽기 첫주차네요. ^^ 이번 한주간 1부를 함께 읽어가면서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에서 여러분이 생각할 거리를 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저자와 함께 아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나라는 브랜드의 '첫 번째 질문' 마주하기 작가는 "브랜딩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나 자신에 대한 분석을 강조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내일 당장 카페를 연다면, 여러분만의 어떤 '취향'이나 '경험'이 그 공간의 중심이 될까요? 꼭 카페라는 카테고리에 국한되어 생각하지 않더라도, 현재 여러분이 하는 일이나 일상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했을 때 타인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해주길 바라시나요? 2. 좋아하는 마음 뒤에 숨겨진 '이유' 발견하기 책에서는 좋아하는 브랜드 10개를 선정해 '왜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라고 권합니다. 최근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페나 공간이 있다면 한 곳만 꼽아주세요. 그리고 단순히 '예쁘다', '분위기 좋다'는 표현 대신, 그곳의 어떤 구체적인 요소(조명, 음악, 바리스타의 태도, 메뉴 이름 등)가 여러분의 감성을 건드렸는지 공유해 주세요. 3. 모방과 재해석 사이, 여러분의 '믹스(Mix)'는? 작가는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으며, 기존의 것을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대상이 있나요? 그 대상의 '강점'은 가져오되, 여러분만이 채울 수 있는 '약점'이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저자의 말: "어떤 브랜드나 공간, 물건 모든 것들은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그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지만 그러한 이유들이 결국은 내가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근간이 됩니다. 물론 브랜드가 만들어지는건 내가 좋아하는 것만으로 구성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이나 트렌드, 기타 여러 가지 조건들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최소한 그 방법을 알기에 가장 쉬운 방향이라 생각합니다.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한 이유를 찾고 나의 취향을 정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방향성을 잡는 것. 그렇기에 브랜딩은 본인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1. 저는 막연하기는 한데, 만약 카페를 연다면 북카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어요. 저는 나무와 종이의 냄새를 좋아해서, 서점에서 나는 향이 카페에서도 나면 좋을 것 같았어요. 또 저는 타인으로부터 '편안하게 한다'라는 말을 듣고 싶을 것 같아요. 2. 저는 카페를 어느 한 군데 딱 정해놓고 가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가는 카페들은 전부 대형 카페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춘 카페였던 것 같아요. 이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곳 중 하나가 '피터팻츠 내유점'이었습니다! 그래서 1부에서 언급된 '앤트러사이트' 부분을 보고 놀랐던 게, 저는 작가님과는 다르게 여기 가보고 개인적으로 실망했거든요...ㅎ 전체적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맞지만, 제가 추구하는 '반려동물 동반 (반려동물 동반은 가능했으나 전혀 동물들을 위한 환경이 아니었어요.)'과 '책 읽기 좋은 환경 (좌석이 불편하고 조명이 너무 어두웠어요.)'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카페는 아니었거든요. '사람의 취향은 정말 가지각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쩌면 이게 정말 자기만의 브랜드를 잘 구축해야 한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3. 앞서 언급했던 '대형 카페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춘 피터팻츠 내유점의 장점을 차용하고 싶어요. 세 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시키기 쉽지 않은데, 조금만 더 다듬으면 장점이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SWOT 분석을 하기 위해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강점을 잘 모르겠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감이 오질 않네요. 하하 저라는 사람은 사실 취향이 딱히 없다고 생각을 해왔고, 남들이 좋으면 좋다고 생각해왔던 사람인지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타인이 저에 대해 뭐라고 말해주길 바라는지에 대해서만 고민을 해봤을 때, 저는 편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화를 할 때, 불편하지 않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서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최근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페는 길가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로컬카페입니다. 에그타르트의 바삭한 식감과 우유의 비리지 않은 고소한 맛이 유독 입에 맴돌았습니다. 매우 작아서 손님이 오래 앉아있기에 편한 공간은 아니었으나, 약간 낡은 듯한 인테리어 느낌의 공간에 따뜻하고 고소한 커피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고소하고 묵직한 커피와 바삭하고 촉촉한데 적당히 단 에그타르트까지 일상 속에서 잠시 저의 입과 코를 즐겁게 만들어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제가 만약 카페를 한다면, 저는 그 카페의 맛을 가져오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가구를 변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공장산업느낌이 아니라 조금 더 아늑한 하우스의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잘 하는 것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차별화포인트를 어떻게 줘야 할 지 아직 감이 오지는 않지만, 해당 카페에서 제가 조금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부분들을 먼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에는 저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더 분석하며 어떻게 저를 마케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1주차에 개인 사정이 있어서 아쉽게도 참여를 못했는데 늦었지만 이제라도 1부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1.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해서 카페가 아무리 맘에 들어도 그곳을 계속 가기보다는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라 카페를 여는 입장에서 생각하려니 고민이 많이 됐어요. 아무 기대 없이 갔는데 좋았던 곳이 다음에 가면 기대치가 높아져서인지 만족감이 덜한 경우가 많아서 '더 좋은 것은 있다'란 생각으로 다른 사람한테 추천은 하지만 저는 항상 다른 곳을 찾곤 했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새로움'인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 면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것 같아요. 2. 최근은 아니지만 한때 제가 좋아해서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은 영종도에 있는 'C27 다운타운'이라는 카페인데 층마다 나라별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갈 때마다 다른 카페를 방문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줬던 것 같아요. 특히 석양 무렵에 가면 서해 바다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것도 그곳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3. 이 카페의 층별로 다른 컨셉을 한 공간에 가져와야 한다면 다양한 인테리어 용품을 사용해서 구역별로 차별화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코엑스에 있는 스템 커피가 그런 곳인 것 같은데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곳의 음악이 특별했다는 기억은 없어서 그런 부분을 강화시키면 어떨까 싶어요. 음악 취향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플레이리스트를 잘 구성할 자신은 있는데 커피를 잘 모른다는 건 약점이 분명하니 커피맛을 강점으로 하는 카페보다는 시각, 청각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책을 읽다 보니 나만의 브랜드를 갖는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설레는 일인 줄 몰랐네요. :)
책 잘 받았습니다. 받아서 1부를 얼른 읽어봤어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와 저자가 제시한 체크리스트들을 적어보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의 이유를 구체화하기! 항상 생각하는 건데 막상 질문을 마주하니 어렵네요. 주말에 책 읽으며 생각해볼게요!
좋은 브랜딩은 각 요소의 합을 통해 일관된 고객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하지요. 그렇기에 브랜딩은 시각 디자이너 혹은 마케터만의 영역이 아닌 사업을 바라보는 브랜드 창업자의 관심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카페를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13, 김상년 지음
1. 저의 취향이 그닥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저 나름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세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라... 타인이 저에 대해서 "색깔있다"고 말해주길 바라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브랜딩 방향을 계속 연관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저는 레고 장난감을 참 좋아해요. 정형화되고 알록달록한 블록을 원하는 입맛대로 조립하는 매력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하면 '이케아'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입맛대로 가구를 배치하고 채도가 쨍한 가구들도 골라서 배치를 할 수 있고, 저처럼 디자인 능력치가 없는 사람도 이미 배치되어있는 인테리어 예시를 보면서 흉내낼 수 있으니까요. 음... 제가 만약 카페를 차린다면 이케아 풍이 되려나요? ㅎㅎ 평범한 카페보다는 아마 버거킹 같은 체인점 분위기를 풍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제가 1부를 단숨에 읽어놓고 SWOT 분석을 아직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구요. 사실 약점이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인데, 강점이라고 할 만한게 거의 없어서요. 약점을 채워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드는 것 역시, 머릿속에선 잘 되지 않더라고요. 챗지피티까지 활용해서 계속 말을 주고받아봤는데... 제가 아무리 '정성을 들이는 마음'을 갖고있다고 그게 강점으로 나타나는게 아니잖아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인 포인트를 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나 막연한 고민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10개의 브랜드를 찾아서 구체적인 파악을 더 해보고 브랜딩 방향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읽으면서 고민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제가 여태 브랜딩을 잘못 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걸요. 남은 주말동안 더 고심하면서 분석하는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1. 거침없지만 섬세한 사람, 본질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2. 딱히 생각나는 공간은 없지만 저는 항상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곳들을 좋아해요. 카페라면 커피가 맛있어야 하고, 에스프레소를 팔아야하고,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물을 같이 주는 곳. 너무 실용적인가요? ㅎㅎ 3. 아주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부분이 있는 것들을 좋아해요. 그게 벽에 거는게 될 지라도, 사는 사람에게 어떤 쓸모, 효용이 되는걸 중요시합니다. 제 차별화 포인트는 실용에의 감각이라고 생각해요.
@밍묭 나무와 종이의 냄새를 좋아하신다니, '편안함'과 정말 잘 연결되네요. 카페가 아니어도 퍼스널브랜딩에서 꽤 매력적일 수 있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푸른태양 사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자신의 장점이나 강점을 키우는 분위기가 아닌것 확실한 듯 해요. 전체적으로 평균 점수를 높이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요구받으니까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 50%와 주변사람에게 물어봐서 50%를 한번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조하리의 창'을 한번 그려서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reeny SWOT에서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푸른태양님께 남긴 글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졸려요 거침없고 섬세하다! 너무 멋진 설명입니다. 짧은데 강렬한 임팩트가 있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나의 첫, 브랜딩 레슨' 함께 읽기 두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엔, 2부를 함께 읽어가면서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와 마찬가지로, 몇가지 질문을 준비해봤습니다만, 꼭 질문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 1. 커피가 아닌 무엇을 팔고 계신가요? (본질 찾기) 작가는 카페의 본질이 커피가 아니라 '소통'이나 '머무름', 혹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 혹은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카페라고 가정한다면 **"나는 커피가 아니라 ○○○을 파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 ○○○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의사결정의 뼈대, 나만의 '브랜드 시스템' 세우기 작가는 '그레이'라는 컬러를 시스템화하여 가구 하나를 살 때도 즉흥적 판단이 아닌 기준에 따랐다고 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나만의 행동 원칙이나 삶의 핵심 가치를 한 단어(예: Standard, Lazy, Stay 등)로 정해본다면 무엇인가요? 그 기준이 여러분의 일상적 선택(소비, 관계, 일)을 어떻게 단순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3.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한 문장'의 힘 (슬로건) 책에는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단번에 이해시키는 슬로건 사례들이 나옵니다. 만약 여러분을 표현하는 '인생 슬로건'을 한 문장으로 만든다면 무엇인가요? 짧고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여러분의 '본질'이 잘 담겨 있는지 공유해 주세요.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할 것인가 라는 중요한 물음을 던집니다. 그 가치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언어로 정리하는 것이 2단계에서의 주제입니다. 한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한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브랜드 슬로건이고, 그것을 하나의 단어로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이름이 됩니다. 브랜드가 지켜나가야 할 약속을 만들고 고객들에게 이야기하는것. 저는 그게 바로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중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푸른태양 님이 냠겨주신 댓글 중 ‘ 정성을 들이는 마음 ‘ 이 강점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저는 ‘정성을 들이는 마음’은 충분이 강점이 될 수 있고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로까지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핵심과 본질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1. 물리적인 가게가 아닌, 나 자신에 관해 이야기하려니까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저는 'water'를 꼽을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인생의 좌우명이 '흐르는 물처럼 살자'가 되어버렸거든요 ㅋㅋㅋ 흐르는 물처럼 살기 위해 주변보다는 자신에게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뭐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3. 2번에서 언급했던 '흐르는 물처럼 살자'를 차용할 것 같아요. 이걸 어떻게 하면 센스있게 바꿀지가 문제인데... Live Like Water 정도 되려나요 하핳
오! SWOT 분석을 위해서 좋아하는 업체들의 강점을 정리해보고 고민을 해보다가, 말씀대로 조하리의 창을 적어보면서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실마리가 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 정성을 들이는 마음 - 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아! 꼭 값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되려 나를 움츠러들게 했구나! ’ 하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제가 고민을 해봤는데 저의 카페는 [추억]을 파는 곳이 될 것 같아요. 단 하나의 메뉴라도 꼭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라도 올리는 아주 특이한 메뉴들을 만들거예요. 그리고 그 메뉴가 단순히 사진으로서 인스타를 장식하는데 그치지 않도록 재미난 요소들을 더해서 말 그대로, 추억으로 남는 카페가 되고자 할 것 같아요. 맥도날드가 이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가진 어른들이 자녀를 데리고 즐기는 장소가 되었듯, 오래도록 한 자리에서 고객들의 추억이 되길 바라며 카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Joy가 될 것 같네요. 저는 가챠 굿즈를 많이 사는 편인데요, 뭐가 나올지 모르는 가챠 속에서 내가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느끼는 그 기쁨!! (오해 마셔요. 도박… 중독 같은거 아닙니다??) 저 조차도 기쁨에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으니, 고객님들도 기쁨에 지출하는 것을 아끼지 않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랄까요… ㅎ 3. [잊히지 않는 즐거움!] 푸른태양의 카페에서 추억을 쌓으세요! 하하!! 제가 만약 카페를 열게 된다면 딱 이렇게 브랜딩 하고 싶네요. ㅎㅎ
책은 다 읽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느라 4주차에 2주차 답변을 올리네요; 저는 커피가 아니라 '낯섦'을 파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익숙한 것보다는 낯선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삶의 핵심 가치는 'Sense'로 정했는데 감각류로 칭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확고한 추구미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극을 받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선택 기준도 감각적인가 아닌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기준은 시각, 청각, 미각에 다 적용 가능할 것 같은데 감각적이란 것도 주관적이긴 해서 대중성 측면에선 실패할 가능성이 다분할 듯요.ㅎ 인생 슬로건은 Try Something New! 또는 Make Your Life Eventful!이 될 것 같아요.
@모임 날이 많이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목요일이 거의 지나가고, 이제 신나는 금요일이 오네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밀린 독서하고 여러분의 생각을 짧게라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저자와 3부에 대한 발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꼭 카페가 아니어도, 개인브랜드 또는 나중에 만들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면 좋겠네요. @푸른태양 가챠굿즈에 매력에 제가 아직 빠지지 않았는데, 뭐가 나올지 모르는 곳에서 얻는 기쁨이 크군요. 마치 포레스트 검프의 초콜렛 박스가 생각나는 말씀이네요 :) @센스민트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한주가 생각보다 빨리가죠? ^^ 그래도 센스민트님 처럼 나를 비추어 생각하는 적극적 독서가 주는 배움이 또 큽니다. C27다운타운은 저도 꼭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의 브랜드를 갖는 설레임을 느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꼭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퍼스널 브랜딩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예요. @밍묭 물이라는 주제를 일관되게 끌고가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마인드맵이나 AI로 물이라는 주제를 확장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모임 안녕하세요. 3주차 1월 29일(목)~2월 04일(수): 3부, 눈에 보이는 브랜딩에 대한 발제입니다. 편하게 읽어보시고, 책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작은 종이 한 장에 담긴 브랜드의 태도 작가는 카페 브랜딩 매체 중 명함과 종이컵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습니다. 명함이나 종이컵 같은 사소한 인쇄물도 브랜드 일관성을 전달하는 강력한 매체입니다. 여러분이 최근 방문했던 곳 중, 아주 작은 소품(냅킨, 연필, 영수증 등) 하나에서 "이 브랜드 참 세심하다"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나요? 그 작은 '물질'이 브랜드에 대한 여러분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2. 공간이 나에게 말을 거는 방식 공간의 다섯 가지 감성(편안한, 심플·모던, 인더스트리얼, 아티스틱, 빈티지)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공간 브랜딩의 핵심으로 '와우 포인트(Wow Point)'와 '강약 조절'을 이야기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다섯 가지 공간 감성 중 여러분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3. 디지털 세상에서도 '나'를 유지하고 있나요? 작가는 인스타그램 피드 하나를 올릴 때도 브랜드 무드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여러분의 SNS 혹은 디지털 기록들을 한 번 되돌아봐 주세요. 누군가 여러분의 피드만 보고도 "이건 딱 누구의 글(혹은 사진)이네!"라고 알아챌 수 있는 일관된 무드가 있나요? 고객의 브랜드 인지에서 시각적 요소가 가장 빠르고 직관적입니다. 그래야 그 다음 단계로 브랜드 인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적인 요소가 더 쉽게 인지됩니다. 내 브랜드 가치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보세요.
1. 최근 경주에 놀러갔을때 제로스페이스 소품샵에서 손그림 약도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가끔 카페를 가서도 카페 이름의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고, 노트북이나 캐리어에 붙일 수 있는 커다란 리무버 택도 무료로 가져가라고 하시지만... 그건 그냥 카페 이름이잖아요. 저에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가져가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 당장 경주 여행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귀여운 제로퍼제로 손그림 약도를 주다니! 정말 다정하잖아! 하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브랜딩을 하는 방향이 고객에게 직접적인 쓸모를 주는게 저에겐 참 세심한 포인트 라고 느껴지는 지점이었어요. 2. 저는 굳이 딱 꼽자면 인더스트리얼에 매끈함을 더한 '힙'한 장소를 선호하는 것 같아요. 심플한 걸 선호하긴 하지만 저의 성향 상 기깔난 공간으로 만들기보단, 특징없고 밋밋하면서 아무런 기억에 남지 않는 장소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농후해서요;; 제가 마침, 시골에 살고 있기도 하니까... 저의 본질을 담아서 폐업한 목욕탕이라던가... 뭐, 특이하면서도 오랜 세월이 있는 곳에 저의 아지트를 짓는 상상은 많이 해봤거든요. 3. 아, 이건 정말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피드의 무드와 일관성 유지! 머리로는 아는데... 미적감각 제로에 달하는 저는 제대로 행해본 적이 없네요. 덕분에 팔로워는 늘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잠깐 나가봐야 해서 다음에 더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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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한국 신인 소설가들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장르적 장르읽기] 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SF의 세계에 빠져보기[밀리의 서재로 📙 읽기] 17. 돌이킬 수 있는
청명한 독서 기록
[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전쟁과 음악_독서기록용독서기록용_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숲이 불탈 때_독서기록용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들
에세 시리즈 함께 읽기 1. <아이리스>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
웰다잉 오디세이 이어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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