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천사 with 국자와주걱

D-29
자동맞춤법 ㅋ
오늘은 죙일 아침부터 찾아온 손님들이 있어,아침에 하던 숙제같은 벽돌깨기를 이제야 했어요. 오늘은 일찍 잠이 쏟아지네요. 자야겠지요..ㅋ 내일은 책방에 북콘서트 행사가 있어서..
7/8(금)~390쪽 전쟁의 시기는 무작위적이며(푸아송과정) 전쟁의 규모는 멱함수 분포를 따른다. (지수, 로그, 멱함수... 어렵네요)
7.9.(토) ~423쪽 388p '우리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게 할 수 없으니, 우리는 계속 싸우리라.' 손실 회피, 매몰 비용의 오류,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불리는 이런 사고방식은 명백히 비합리적이지만,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놀랍도록 만연한 현상이다. 개인도 조직도 이런 비합리적 의사결정의 오류에 빠질 때 전쟁도 광기도 힘을 얻는다.....
문명화된 인간은 미개인보다 더 무례하다. 버릇없이 굴어도 머리통이 쪼개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7/9(토) 392~394쪽 80:2 법칙:2%의 큰전쟁이 사망자의 80% 차지 전쟁의 70%는 세계(특히 유럽) 열강이 참여 연약한 우리 작은 나라들은 역시 무죄~ 착해~
408쪽까지 읽고 일단 정지 통계에 골치 지끈 제대로 이해 못하고 막 넘기고 있다는 ㅜㅜ 역시 주말엔 어렵네요 남편이 테레비 너무 크게 틀어서 짜증납니다
4장 인도주의 혁명 인도주의 혁명은 역사적 폭력 감소를 이끌어냈다. 사람들은 타인에 공감하기 시작했고 생명과 행복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는 이데올로기가 생겨났다. 과거 수천년 동안 제도적 종교적 관습적 정치적 폭력들은 인도주의 혁명을 통해 한 세기만에 폐지되었다. 문명화 과정, 물질적 풍요, 문해 능력의 발달, 도시의 발달(세계주의), 계몽주의적 인도주의라는 사상 등이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미쳐 급격하고 극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폭력의 감소를 만들어냈다.
7/9 토요일 P340 5장 긴 평화 시작합니다.
7/9(토) ~439쪽까지 읽었습니다!
P408 지나고 있어요. 어제 책방 행사가 있어 벽돌은 그냥 지나치고..오전에 시작 했어요. 밖에 안나가고 안에서 창문 다용도 맞바람 맞으며 솔솔 읽는 재미가 있어요.
7.10.(일) ~472쪽 432p 뮬러는 이런 문학을 통해서 전쟁이 더 이상 영광스럽고 영웅적이고 신성하고 짜릿하고 남자답고 정화적인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제 전쟁은 비도덕적이고 혐오스럽고 미개하고 헛되고 멍청하고 낭비적이고 잔인한 것이다. 466p 국가는 더 이상 민족의 위엄과 안전을 드높이는 군사력의 독점 소유자가 아니다. 사회적 안전과 물질적 복지의 제공자일 뿐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국가'가 거꾸로 가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다..만, 다시 물줄기를 돌릴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믿어보려 한다.
7/10(일) 415쪽 지나가는 중 그 놈의 멱함수..가 계속 걸리네요 ㅎ
여태까지는 읽을수록 우리 본성(천성) 보다는 교육 교양 계몽 자유민주주의(학습)이 우세
어. 올린글이 사라졌다. ㅠ
7/10 일요일 P347 역사는 방정식에서 생성된 깔끔한 곡선들로 이루어진 화면보호기 같은 패턴이 아니다. 션실의 구체적인 사건들을 추상화한 것일 뿐이다. P347 요즘 세계정세가 불안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을 때 이렇게 오래도록 지지부진하게 전쟁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빅브라더의 계산대로 척척 진행중인 느낌이다. 중국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이 노골적으로 이루어진다. 세계 역사를 돌아볼 때 하늘에 태양은 둘이 될 순 없다. 나는 50년을 더 살았으니 여한이 없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두딸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이다. 코스피3천이 아니라 기름값 3천시대가 도래할까? ㅠ
7.11.(월) ~508쪽 483p 민주 국가 사이에는 신뢰가 생기고, 신뢰는 서로 상대의 선제공격이 두려워서 자신이 선제공격을 하고 싶어하는 홉스적 악순환의 싹을 자른다. 마지막으로 민주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국민의 피와 부를 희생하여 제 영광을 높이는 한심한 전쟁을 덜 일으킨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무역, 세계화, 지구촌, 세계 정부 긴 평화를 설명하는 여러 주제들이 한 편 수긍이 가고 또 한 편 과연 이 평화가 길게 갈지, 인류의 부익부 빈익빈 사회적 불평등이 극명한 많은 나라들도 평화로운지, 이 글이 너무 강대국 중심으로 쓰여진 건 아닌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7/11(월)~508쪽 긴평화. P.436 긴평화=숫자0 -충돌에서 핵무기 사용횟수 -냉전의 주인공인 초강대국이 전장에서 싸운횟수 -강대국들이 싸운 횟수 -2차세계대전 이후 서유럽나라들이서로 싸운 국가간 전쟁 횟수 -1940년대 말 이래 선진국들이 다른 나라를 정복하여 영토확장한 횟수 -2차세계대전 이후 국가지위 인정받은 나라들 중 정복당해 없어진 나라의수. 긴평화는 강대국, 선진국, 부자나라들의 손에 달렸음을 문득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일테지만요.
5장 긴평화 전쟁의 시기는 무작위적이다. 전쟁의 규모는 요동쳤으나 선진국 강대국들의 전쟁을 대하는 방식은 점차 전쟁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칸트, 러셀&오닐 인도주의적으로 피하게 된 이유 : 무역, 민주주의, 정부간 국제기구 소속 과학과 고등교육의 확장은 세계를 지구촌으로 만들고 동료 인간에게 더 많은 관심을 품게 해주었다. 인간은 도덕적 동물이다. 동시에 지도자들과 연합체들이 평화로운 공존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조합되면 평화가 온다.
7/11 월요일 P 362 인구, 가용성, 역사적 근시안을 조정하면 20c가 가장 유혈이 낭자했던 시기가 아니다. 내일은 긴평화 마치길 에스파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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