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천사 with 국자와주걱

D-29
7/11 p. 467까지 p. 450 무력으로 그것을 바꾸려는 시조는 죄다 공격으로 악마화했나. 이런 새로운 사고방식 때문에 영토의 확장은 테이블에서 치워졌다. -> 무력의 식민지는 사라졌지만, 자본은 식민지가 그를 대체하고 있지 않은가?? p. 467 긴평화가 핵평화라면 그것은 바보들의 낙원인 셈이다. -> 그렇지 않음을 앞으로 증명할 것
7/12(화) 자꾸만 책 제목..본성..에 집착하게 되는건 스스로 좀 짜증스럽네요. 전쟁얘기가 길어지다보니 조급증 그러다가 모처럼 맘에 드는 문구 발견 444쪽. 존 키건(1993) (평생 전쟁에 관심 기울인 입장에서 볼 때) 전쟁은 인간들 사이에서 불만을 해소하는 바람직 or 생산적 or 합리적 수단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448쪽. 유네스코의 모토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시작되므로, 평화의 방어는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구축해야 한다." 그래서? 인제 그런 얘기가 이어질건가? 기대하며 오늘로 '긴 평화' 마칠 예정
카톡에서 못들어와서..어렵게 들어옴요^^. 긴 평화 끝났어요. 5장 쫌 지루한들, 과학책인 줄… 그러다 뒷쪽으로는 재밌었어요. -긴 평화는 민주주의 평화인가? 칸트의이론.. 이 오늘날 민주주의 평화라고 불린다. 483p - 긴 평화는 칸트적 평화인가? 유럽 연합의 탄생; 석탄 철강 공동체가 유럽 경제공동체의 무대 있다는거.501p 칸트적인 원인도 긴 평화에 기여 했을것이다. 503,504p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얘기도 나도네요. 오래되서 다시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5장 마지막에 밥딜런의 노래 “바람만이 아는 대답” 노래로 마무리 했네요. 담 벽돌은 밥 딜런의 노랫말 벽돌을 해보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6장을 기대 하면서… -
7/12(화)~571쪽 앞의 강대국과 선진국의 전쟁 감소에 집중했던 "긴평화", 세계대전 이후 a.전쟁 b.집단살해 c.테러 이 세가지가 꾸준히 감소되고 있는 현상을 "새로운 평화"라 말한다.
5장 마무리중 읽어갈수록 작가의 유대주의 중심 사고..가 거슬리네요..ㅜㅜ
예컨데 453쪽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국경선 분쟁에 대한 저자의 견해..너무 노골적, 편파적이지 않나요?
7/12 화 P394 진화에 게임 이론을 처음 적용했던...대치 상태를 소모전 게임으로 모형했다. 대치중에 낭비하는 시간과 에너지. 경매방식과 같이 둘다 손해. 요즘 현역병 군복무기간이 18개월로 줄었지만 그래도 국가적 낭비, 2022년 국방예산 54조 6,112억 ㅠ
7/13(수) P. 479까지 p. 갈수록 효력이 떨어지느 핵위협우로는 큰 전쟁이든 작은 전쟁이든 저지할 수 없었다는 것. 그것은 아마겟돈의 무디한 연기에ㅡ치르는 작은 대가였다. -> 도덕적 정서가 국제규범으로. 그 국제규범이 전쟁에 영향을 주는 것-> 경험과 인식이 무기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
7월12일 화요일까지 제5장 긴평화 숙제하듯 마치다. 치명적 싸움의통계 2부에서 소모전편 인상갚게 읽다. 전쟁이 치명적일수록 교전자들이 오래싸운다는 증거. 개인의삶도 비슷하다는 생각. 이데올로기시대속 인도주의와 전체주의416부터436쪽까지 밑줄을 많이 그으며 읽다. 긴평화 태도와사건편 그리고 긴평화는 민주주의평화인가.자유주의평화인가.칸트적평화인가 결국 전쟁에 지쳤다거나 실수에서 배웠다는 모호한 추측에 일말의 진실이 있을지도 모는다는 말에 슬픈공감.
제6장 새로운평화 장대비를 바라보며 책을펴다. 아베의 장례뉴스를 접하며 일본의 우경화를 우려하면서 우리시대의 진정한 평화를 기대해본다.
7. 13. ~556쪽 555p "사람들은 인간이 '동물처럼' 잔인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동물들에게 천부당만부당하고 모욕적인 말이야. 어떤 동물도 인간처럼 잔인하진 못해...." 국가간 전쟁, 통계, 내전, 좀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 집중이 안됐지만.. 오늘.. 일단 여기까지.
7/13(수) 533쪽 명예, 영광, 이데올로기에 덜 고무되고 부르주아적 삶의 쾌락에 더 유혹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덜 살해된다. 쳇!! 할 말을 잃는다
6장 후반부터 대충~~ 이런 날도 있어야지.. 하며 7장부터는 정독! 다짐합니다. ^^
7/13 수 P439까지. 1차 세계대전의 교훈이 전쟁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뀐것이다? 낭만적 군사주의라는 거대한 환상이 깨지다. 이제 0의 시대는 끝나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2001년 911테러이후 악의축 이란, 이라크, 북한으로 대표되는 세계 경찰국가 미국을 위협하는 잠재세력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정책기조가 바뀌었다. 2001년 아프카니스탄침공, 2003년 이라크 전쟁 등 미국은 베트남전에 이어 아무소득없는 전쟁을 바이든에 이르러서야 끝낸다. 러시아와 중국이 함께 덤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중국을 자신의 패권을 위협하는 주적국가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수순을 밟고 있다. 러시아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0의 시대가 깨졌다. 유투브 삼프로tv 인남식교수님 중동사개론3강 참조)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러시아) 이 네 나라는 유럽의 모든 전쟁에 최소한 5/1에 참여. 500년동안. 유럽강대국(열강)은 1495~1975년까지 프랑스, 잉글랜드/영국/영국/대영제국, 합스부르크 왕조는 1918년까지, 스페인은 1808년까지, 네덜란드와 스웨덴은 17세기와 18세기초에, 러시아/소련은 1721년 부터, 프로이센/독일은 1740년부터, 이탈리아는 1861~1943년까지 포함되었다. 이외 오스만 제국은 1699년까지, 미국은 1898년부터, 일본은 1905~1945년까지, 중국은 1949년부터 강대국이 되었다. 왕조의시대에서 종교의 시대로, 주권국가에서 민족 국가의 시대를 거쳐 이데올로기의 시대로 들어섰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즘에 맞서 함께 싸웠고, 이어진 냉전에서는 서로 싸웠다. 칸트 vs 헤겔 ? "민족 자결"이 위험한 것은, 어떤 민족 문화적 집단이 어떤 땅과 동일하다는 의미에서의 '민족'이란 존재할 수 없다. P423
535p까지
7.14. ~605 587쪽 지난 30여 년 동안 집단 살해가 준 것은 국가 간 전쟁과 내전을 줄인 바로 그 요인들의 상승세 때문일지도 모른다. 안정된 정부, 민주주의, 무역에 대한 개방성, 집단 간 투쟁보다 개인의 이해를 중시하는 인도주의적 통치 철학 말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절반은 잘 달려왔으니, 다시 힘을 내보자..
567쪽까지.
어제(7/15) 6장 마쳤고 오늘부터 7장 들어갑니다.
7/16(토) 7장 처음. 너무 아름다운 말씀으로 시작.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 성경의 이사야40장 말씀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왠지 7장. 괜찮을듯한 예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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