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작가의 진짜 경험일 듯 해요! 오오 정말로 뿔랑을 직접 만나서 대화도 나눴다고? 하면서 역시 작가가 귀족 신분이었음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부분들이 실제 경험에 기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누누가 5월21일에 아기 마리아나를 받았다는데, 작가 엘레나의 생일이 5월19일이더라고요!
자서전과 자전적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들도 떠올랐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19권.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소재로 녹여내 왔던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국민학생으로서의 기억, 창씨개명 경험, 세계2차대전의 종결, 서울대 입학, 그리고 6.25까지의 격변기를 지낸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책장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