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홉 외 차후, 우리들_예브게니 이바노비치, 거장과 마르가리타_미하일 불가코프를 읽습니다
겨울에 읽는 러시아 문학1
D-29
돌단모임지기의 말
돌단
안녕하세요^^모임지기입니다.
이 책에는 단편들이 수록돼 있는데 표제로 되어 있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부터 나눠 볼까 해요.
돌단
로맨스의 탈을 쓴 성장소설
요약
안나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구로프는 여성과 인생 전반에 질서가 없고 다소 염세적으로 각각 지내다, 휴양지에서 만나게 된다. 자기 부인이 아닌, 안나라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을 평소 습관대로 꾀고 나서야 다른 면모의 여성인 안나를 통해, 자기를 들여다 보는 실존적 어둠을 통과하는 과정을 겪는다. 다시 만날 수 없다 여기고 휴양지에서 헤어진 후 현실에 돌아와 자신이 속한 삶이 가식적이라고 느낀다. 재회하지만 숨어서 만날 수밖에 없는 자신들을 보고 구로프는 괴로워 한다.
혹시 채팅에 주저하신다면.... 다음 질문을 드려봅니다.(ㅎㅎ정답은 없습니다)
견딜 수 없는 굴레에 빠진 적이 있으신가요?
내가 진실하게 되는 순간을 최근 언제 맞이하셨는지요?
일상을 공감하며 마음을 토로하게 되는 대상은 과연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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