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이곳은 과학플랫폼 쏙(SOAK)의 그랜드 챌린지의 '완독 챌린지' 방입니다. 전체 행사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코스모스! 한 집 건너 한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코스모스. 조금 읽다가 덮기를 거듭하며 시간이 흐르지 않았나요? 새해 첫 책으로, 과학플랫폼 쏙(SOAK)과 함께 코스모스를 읽어봅시다. 온 세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황홀한 문장과 과학적 사유로 구현한 불멸의 과학 베스트셀러. 1980년 출간 이후, 영미권에서만 600만 부 넘게 팔리며 과학 대중화의 서막을 연 책입니다. 우주 초심자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 자연에 대한 경이와 과학적 회의주의 사이를 유려하게 질주하며, 새로운 과학 문화를 이룩했던 칼 세이건의 책에 빠져봅시다. 완독 리워드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리워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검정의 두꺼운 '무시무시한 외양'과는 다르게 의외로 '과학 초심자', '정통 문과사람'도 도전하기 좋은 책입니다.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아는 것, 모르는 것을 나눠주세요. 아주 짧은 단상도 괜찮고 그날 꽂힌 문장 하나만 쓱~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모임은 2026년 2월 1일에 시작합니다. 우리의 26일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의 공식 개설 기간은 29일입니다만, 마지막 3일은 총평을 나누거나 리워드 신청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주차: 2/1~2/7] (약 170쪽)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62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2주차: 2/8~2/14] (약 165쪽) 4장 천국과 지옥 ...162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3주차: 2/15 ~ 2/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4주차: 2/22 ~ 2/26] (약 203쪽) 10장 영원의 벼랑 끝 ...480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장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628 ----------- 먼젓번의 모임 대화도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 1기 (종료) https://www.gmeum.com/meet/3129 2기 (종료) https://www.gmeum.com/meet/3143 3기 (종료) https://www.gmeum.com/meet/3207 ---------------- [참여안내] - 완독기간: 2/1~2/25 - 리워드공지, 입력: 2/26~3/1 - 참여방법: 각자의 독서일기, 혹은 독후 감상, 단상, 잡감을 이곳에 남기기. 20건 이상의 독후 감상을 남길 경우 '리워드 신청' 가능. 추첨을 통해 미국 현지 NASA 탐방, 천체 망원경, 레터링 볼캡, 증정! ---------------- * 지금 이곳에 글을 작성하시면 바로 모임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그믐이 처음이시라면?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gmeum.com/blog/note/336
"우주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탐구하는 우주 그 자체입니다." 칼 세이건의 이 문장을 보았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제 세계관이 한 뼘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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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드류안의 코스모스는 읽어 보았는데, 정작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못 읽었습니다. 새해 첫 벽돌책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선택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깊게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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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그대로 장식이 되어버린 코스모스.. 이번에 같이 읽으면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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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삶에서 우주를 생각하면 나의 불안이 조금은 컨트롤이 되더라고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꼭 읽어야지 읽어야지 마음먹기가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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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읽다가 덮었던 책이라 항상 미련이 남았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완독하고 싶어요😊 같이 한다면 마음이 우주의 먼지가 아니라 태양이 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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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직준비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상황을 바꾸는 것에 집착하곤 했습니다. 좁은 시야로 제 눈앞의 것들에만 일희일비 해졌던 것 같아요. 토종 문과인이지만, <코스모스> 책을 읽으면 조금 더 큰 시선에서 제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인용되었던 책이라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기대평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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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고 싶었으나 용기내 시도하지 못했던 벽돌책들을 읽는것이 2026년의 목표인데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그 첫 스타트로 삼으려합니다. 모두 함께 의미있는 완독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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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겨울방학이야말로, 제가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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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코스모스를 읽어봐야지 했지만 시작이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함께 읽고 서로 이해한 내용에 대해 공유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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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시절, 누군가 읽고 간 ‘창백한 푸른 점’을 서가에 꽂기 전 잠깐 들춰보다가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책을 완독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도 그런 몰입의 시간과 그만한 이해의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 이후로 칼 세이건은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이름으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은 여러 번 추천받은 책이예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과학적 사고의 세계관을 떠올리곤 했죠. 2026년 1월, 이제는 모두의 ‘언젠가 읽고 말’ 벽돌책’ 코스모스’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싶네요. 우주와 과학의 역사, 인간 지성의 여정을 살피며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가치있는지 그 사실을 생각하는 시간을 오래 가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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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목표 중 하나가 벽돌책 완독입니다. 그 첫 책을 코스모스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혼자면 흐지부지될 것 같았는데, 함께 읽는 모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네요. 책이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가며 끝까지 완주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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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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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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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냉큼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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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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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님의 대화: "우주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탐구하는 우주 그 자체입니다." 칼 세이건의 이 문장을 보았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제 세계관이 한 뼘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섯 반갑습니다! <코스모스>는 세계관을 넓히기에 참 제격인 책 같아요. 빅히스토리를 아우르는 교양서가 세상에 많지만. 그 원조격인 <코스모스>의 문장력과 아우라는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2월에 봬요 !
솔바람님의 대화: 앤 드류안의 코스모스는 읽어 보았는데, 정작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못 읽었습니다. 새해 첫 벽돌책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선택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깊게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솔바람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를 읽으셨군요! 왠지 번역가인 김명남 선생님과도 찰떡이었던 것 같아요. 광막한 우주 안에 한낱 먼지 만한 존재인 나, 라는 위치와 위상을 오롯이 자각하다 보면 힐링과 허탈함 그 사이에서 묘한 동력이 솟아나더라구요. 저도 답을 더 찾아보려 합니다. 2월에 봬요!
섬세한펭귄님의 대화: 사놓고 그대로 장식이 되어버린 코스모스.. 이번에 같이 읽으면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섬세한펭귄 책장을 장식하는 멋진 책들을 이제 슬쩍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독서가 주는 마음의 풍요가 있을 것이어요. 2월에 봬요!
신마력님의 대화: 불안한 삶에서 우주를 생각하면 나의 불안이 조금은 컨트롤이 되더라고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꼭 읽어야지 읽어야지 마음먹기가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마력 그러게 말입니다. 불확실한 일상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거대한 세계를 마주하는데 오히려 불안이 사라지죠. 불안이라는 감정이 재정의되는 것인지. 편도체 자극이 왜 사라지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시죠!
달사랑님의 대화: 아주 오래 전에 읽다가 덮었던 책이라 항상 미련이 남았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완독하고 싶어요😊 같이 한다면 마음이 우주의 먼지가 아니라 태양이 되지 않을 까요😆
@달사랑 코스모스에 얽힌 사연이 조금씩 비슷해서 들을 때마다 재밌습니다. 저의 지인도 늘 야심 차게 20쪽까지 읽다가 다음에 읽어야지! 하고 덮기일쑤였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커지는 책, 이건 맞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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