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글빛 그러게 말입니다. 머리말에서 칼 세이건도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언급합니다.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라구요. 우리는 과학과 인문학을 관성적으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나 자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제1의 목표가 같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 과학이라는 도구 없이 나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모두의 상식으로 자리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 '코스모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인가 싶어요. 한번 함께 시작해보시죠! 저도 더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글빛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입력 했습니다^^ 도서 오면 인증부터 활동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학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우리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5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는 '코스모스'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대중에게 과학하기의 근본 아이디어와 방법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코스모스 서문,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본질과 기원에 관한 질문은 그것이 깊은 수준에서 던져진 진지한 물음이라면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반드시 엄청난 수의 지구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것이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인류가 자연에 대한 이해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자연을 좀 더 잘 이해한 자들이 생존에 그만큼 더 유리하다.
코스모스 서문, 25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참여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라는 생각으로요ㅎ
@조CP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함께 독파해보시죠 :)
매번 책 앞을 서성거리다가 돌아왔습니다. 완독ㄱㄱ
@2tongpapa 서성거린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ㅎㅎ 우리의 시간을 코스모스에 할애해 보시지요! 2월에 봬요.
천문학 분야의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에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발베니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여러 우주 탐사 프로젝트 이후, 막대한 인력이 투입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큐도 만들고 이 책도 쓰여졌어요. 46년 전의 고전임에도, 여전히 생생한 문장들의 맛을 즐겨보시죠. 2월에 봬요!
독자의 이해를 돕고 독자에게 개념을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같은 내용의 주제를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해서 다룬 경우가 있다.
코스모스 머리말, 26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무겁게 말이다.
코스모스 머리말, 26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과학도 인간의 여타 문화 활동과 마찬가지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논의해야 한다.
코스모스 머리말, 27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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