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뒤로 한 걸음 물러서는 식의 변화로 인류는 역사의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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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별을 향한 여정에서도 우리는 우회로들을 종종 만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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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회로야말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편이 아닌가.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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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말코손바닥사슴
@모임
추운 겨울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실 이벤트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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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기반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트레**
글*
고운**
Gr********
▶ 입력 기한
2026년 1월 30일 (금)까지
'이제 는 읽을 때가 되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4기 완독 모임은 2026년 2월 1일에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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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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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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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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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욱
👍
사욱
👍👍👍👍
sophia80
추운 겨울이 지나기 전에 코스코스 완독하겠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카오스'는 '코스모스'와 반대입니다. 이건 '혼돈'이에요, 혼돈의 세상이에요.
『나의 코스모스』 135쪽 ,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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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그런데 그 혼돈의 세상을 하나의 일관된 눈으로 하나의 질서 체계로 보는 것, 그게 '코스모스'입니다.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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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ㅡM
진짜 읽을 때가 되었다는 말이 적합합니다ㅡ 완독, 하겠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글빛님의 대화: 《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 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트레블러님의 대화: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시절, 누군가 읽고 간 ‘창백한 푸른 점’을 서가에 꽂기 전 잠깐 들춰보다가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책을 완독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도 그런 몰입의 시간과 그만한 이해의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 이후로 칼 세이건은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이름으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은 여러 번 추천받은 책이예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과학적 사고의 세계관을 떠올리곤 했죠.
2026년 1월, 이제는 모두의 ‘언젠가 읽고 말’ 벽돌책’ 코스모스’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싶네요. 우주와 과학의 역사, 인간 지성의 여정을 살피며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가치있는지 그 사실을 생각하는 시간을 오래 가져보고 싶습니다.
오늘도님의 대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꿀별님의 대화: 다시 이직준비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상황을 바꾸는 것에 집착하곤 했습니다. 좁은 시야로 제 눈앞의 것들에만 일희일비 해졌던 것 같아요. 토종 문과인이지만, <코스모스> 책을 읽으면 조금 더 큰 시선에서 제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인용되었던 책이라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기대평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