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는 "조화"라는 한마디 말로 그가 알고 있던 많은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행성 운동에서 볼 수 있는 질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기술할 수 있는 수학적 공식의 존재, 게다가 음악에서의 화성음 등을 "조화"라는 개념 속에 포함시켰다.~음의 높낮이에 행성 간 거리를 대응시켜 "행성 구들의 조화" 역시 세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조화의 한몫을 담당케 했다. ”
『코스모스』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P.143,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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